한투증권 안재균] 채권 Note_9월 FOMC Preview: 실제 행동 필요(260914)
6월 FOMC 이후 미국 고용, 물가, GDP 흐름을 보면 9월 실제 금리인상 개시 명분이 충족됐습니다. 11월 중간선거 앞두고 금리인상 불가론 의견이 일부 있지만, 오히려 그 전에 인상을 할 경우 중앙은행 신뢰도를 높이고 달러화 안정에도 도움이 되는 환경으로 판단합니다.
9월 FOMC에서 기준금리 25bp 인상을 전망합니다. 현재 미국 기준금리가 중립 수준을 상회하고, 공급측 충격에 의한 물가 상승인 점을 고려하면 9월 인상 후 연내 추가 1회 인상, 내년 1회 인상 경로가 기본 시나리오 입니다. 시장은 이미 내년까지 4.60% 내외를 예상하는 데 이보다 낮은 점도표 경로가 제시될 경우 채권금리 상승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미 높아진 한미 장기 금리 동조화는 FOMC 이후에도 지속될 전망입니다.
▶️ 9월 기준금리 25bp 인상 예상, 내년도 중간값 4.60% 이하 시 채권시장 충격 제한될 소지
▶️ 99년 이후 총 4회 금리인상 개시 시점 보면 금리인상 후 2주 동안 장기물의 상대적 강세 확인
▶️ 먼저 움직인 덕분에 약 3회 인상까지 한은 감내 가능, 한미 장기 금리 동조화 지속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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