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는 이적시장이 끝날 무렵 우선적인 목표를 갖고 있다: RB를 보강하기 위해 주앙 칸셀루를 영입하는 것이다. 문제는 구단이 먼저 바르샤 비젼 사업에서 나머지 수입을 확보해야 하고 또한 더 많은 샐러리 캡 여유를 확보하고 지난 일요일 헤타페전에 소집되지 않고 라리가에 아직 등록되지 않은 선수들을 등록할 수 있도록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의 계획에 포함되지 않는 두 선수인 클레망 랑글레, 세르지뇨 데스트의 이적을 달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어쨌든, 지금은 랑글레, 데스트를 매각하고 동시에 칸셀루 영입에 속도를 내는 데 노력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의미에서, 바르샤는 큰 장점을 갖고 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칸셀루를 가능한 한 빨리 매각하고 싶어한다는 점이다. 그의 계획에 칸셀루가 없고 또한 그는 칸셀루를 더 오래 선수단에 포함시키고 싶지 않다. 그의 명확한 우선순위는 카일 워커이고 그는 계속 워커를 설득하기 위해 만났으며 그래서 바이에른 뮌헨으로부터 그가 받은 좋은 제의를 배제했다. 사실, 펩 감독은 최근 며칠 동안 한 번 이상의 만남에서 칸셀루의 이적 협상이 어떻게 추진될 것인지 물었다.
이러한 맥락에서, 바르샤는 구단의 이익을 위해 유리한 합의를 얻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그리고 이는 칸셀루 영입 옵션이 의무가 아닌 것으로 시작하거나 만약 그렇게 되면, 그가 바르샤에서 많은 활약을 했을 경우에만 충족될 특정 목적을 조건으로 발동되고 이는 그가 사비 감독을 만족시킬 수 있는 활약을 보여줬다는 신호가 될 것이다.
그다지 진전되지 않은 바르샤에게 불리한 해결책은 비록 의무 옵션일지라도, 맨시티가 상당히 늘리고 싶어하는 수치인 약 €30m를 넘지 않는 것이다.
바르샤 스포츠 부서 내에서도 분명한 것은 칸셀루 사건의 해결이 당장 가능할 것 같지 않다는 점이다. 라리가에 제출된 실행 가능한 계획에서 예산이 책정됐지만 현재 Socios.com, 오르페우스 미디어가 지불을 연기한 상태에서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는 바르샤 비젼의 마지막 매각으로 얻은 수입이 필요하다. 또한 급여 지출을 줄이기 위해 랑글레, 데스트를 매각하고 이적료를 남기면 더욱 좋다. CAM도 영입할 수 있으면 더 좋지만 베르나르두 실바는 거의 배제되고 지오바니 로 셀소를 영입하기도 어려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