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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소방, 경찰, 교정 여성공무원에 대한 현장 목소리
네루네코 추천 0 조회 4,065 20.07.28 08:18 댓글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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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7.28 10:11

    @네루네코 222 어느 회사나 다 그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은 일대로 하고 씁쓸하죠..

  • 20.07.28 10:12

    처음부터 소방, 경찰, 교정직에 적합한 체력 등의 기준을 확실히 세워야 하는데
    여성할당제 주장하면서 '여자'니까 남자보다는 완화된 기준으로 뽑으니
    공무원이 아닌 '도우미' 행동이나 하고 있죠. 치안 도우미, 화재 도우미, 교도소 도우미
    애초에 똑같은 기준(각 업무에 적합한)을 만들어서 그 기준에 통과하는 지원자(남녀 상관 없이)만 뽑으면 아무 문제 없죠.

  • 20.07.28 11:20

    저도 궁금해서 다른 나라경찰 만나거나 관련 싸이트나 유튜브 영상에서 채용조건을 찾아보는데 미국도 기관마다 남녀채용 조건이 같은 곳도 있고 다른 곳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일단 필기시험을 통과해야 체력시험을 보는데요 일단 남경, 여경 to가 다르고 시험문제는 같은데요 필기시험 합격커트라인이 여자분들이 더 높습니다. 그래서 여경수험생들은 같이 뽑자는 의견도 꽤 많습니다. 그 후 체력은 아시는 바로 점수규정이 다른데 앞으로는 이거를 남,녀 동일하게 하려는 연구용역을 냈죠. 결과적으로는 그 기준을 정하는게 굉장히 어렵습니다. 직장동료로써 동료가 '도우미'소리를 듣는 것을 보면 개인적으로 많이 안타깝습니다.

  • 20.07.28 11:30

    @전그래 경찰,소방 시험에 합격하면 6개월에서ㅡ1년동안 신체가 개조될 정도로 훈련(훈련소?)을 받고 일선에 나가게 되며 또 일선에 나가서도 매년 체력측정을 하고 근무평가에 반영됩니다.
    너무 높게 만들때는 측정하다 사망하는 소방관, 경찰관이 생겼었죠.
    똑같은 기준이라고 해결되면 좋겠지만 현실은 쉽지 않을거에요. KㅡTP님이 말씀하신 그 기준이란게 있다면 이미 하고 있을거에요. 연구용역을 하고 있고 제도를 변경한다고 했으니 기다려봐야죠.

  • 20.07.28 11:40

    저도 이의견에 동일합니다. 여경 남경이 무슨 의미입니까. 다같은 경찰이니 동일한 체력조건과 성적을 기준으로 뽑았으면 이런일이 없었을텐데...

  • 20.07.28 21:57

    @전그래 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07.28 22:20

    @전그래 적게 뽑으니 당연히 여경 필기 커트라인이 높죠 체력을 같은 조건으로 해서 뽑으면 최종합격자에 여경 1명이나 들어갈지 모르겠네요 체력에서 한종목이라도 과락나오면 집에 바로 가야하는데 남자 체력을 기준으로 하면 전종목 과락면하기도 빡셀듯합니다.

  • 20.07.28 10:34

    전 솔직히 이런건 할당제가 필요한가 싶네요. 그냥 같은 조건에서 같이 시험보면 되는거 아닌가요? 아니면 기본 체력요건은 최소 정해놓고 하던가요. 최소 충족 기준을 만들어서 시행해야지 할당하는거 자체가 역차별 같은데 말이죠. 그리고 이럴꺼면 국방의무도 여자도 같이 가야죠. 여성할당 해서요. 취지는 뭔진 알겟는데, 최소한 기준은 세우고 해야 된다고 봐요. 소방이나 경찰 이런 업무들이 차별 때문에 지금 진입이 어렵다고 보는거 자체가 넌센스 아닌가요? 신체적 능력이 안되서 안되는거라고 봐야죠. 그리고 내근업무로 돌리는 거면 내근 업무직을 따로 뽑아서 경쟁 시키는게 더 좋아보입니다. 과거에 여자들이 차별 받았던건 맞긴한데 무조건 남자 비율 높다고 그걸 차별이라고 보는거 자체가 이상한거죠. 전 지금 어떤 직종이던 할당제 하는거 자체가 역차별 같아 보이네요.

  • 극단적으로 표현하면... 필기는 100점 실기는 50점인 사람과 필기가 80점 실기가 90점인 사람 중 누구를 쓰는게 낫겠습니까? 국민세금 개판으로 쓰고있는 겁니다 효율성 없이요... 물론 여자라는 인식을 극복하기위해 열심히 하시고 능력을 보여주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런분들이 많다면 저런 불만들이 나올까요?

  • 20.07.28 10:37

    저건 남녀평등이나 제도를 떠나 여직원들의 마인드가 개판인겁니다. 자기가 하는일인데 여자라서 못한다는게 말이 되는 소린지...체력적으로 안됨 노력을 해야죠.안됨 그만둬야죠...하물며 노력을 해도해도 안되면 그때가서 보내달라고 하면 이해라도 가지...

  • 20.07.28 10:42

    헌법에서 보장하는 권리는 내가 성별이 다르다는 이유로 불이익을 받지 않늘 권리일뿐이죠..일반 화이트컬러직종은 더욱더 남녀평등이 필요하죠..많이 나아졌지만 여자란 이유만으로 취업시장에서 불이익 당하는 경우가 많으니깐요.

  • 20.07.28 10:40

    아니 그놈의 여성 할당제가 왜 필요한거에요?? 그냥 경찰이며 소방이며 모두 능력대로 뽑아야지 여성이 벼슬인가요 그리고 오늘 뉴스공장 민주당 최고의원 후보자들 인터뷰하는데 무슨 여성은 무조건 지정되어야하니 여성후보자는 확정이라고 하던데 정말 어처구니없습니다 이런 역차별이 있으니 20,30남성들이 분개하죠 뭐 이런문제만 있을까요 사회생활에서 은근히 너는 남자니까 이거 저거 해야하고 너는 여자니까 안해도 된다 이해한다 이게 얼마나 많습니까

  • 20.07.28 10:46

    예비후보 10명중에 2명 떨구는데 여자 2명중 1명 떨어졌죠. 그나마 고정 하나 안시키면 다 떨어져요. 그리고 반페미전사 하태경있는 미통당도 무조건 1명은 고정이구요. 이제와서 20,30이 분노 하기에는 수십년째 이어오는 관행이죠. 이번 정부 들어서 생긴 규칙은 아니에요.

  • 20.07.28 10:49

    @동갑내기짱 아 저는 이번 정부를 뭐라고 하는게 아니라 그냥 그런 할당제가 왜 있어야하고 필요하는지 이해가 안가서 남긴거에요 능력있으면 안떨어지않을까요?? 예비후보중에 쟤는 여자라서 무조건 떨어뜨려야지 이런 마인드가 정말 존재한다면 큰 문제지만,,,그렇다고 하더라도 굳이 무조건 고정을 해야하나싶어서요

  • 20.07.28 10:53

    @흑비 비슷한 능력이면 이왕이면 남자

    라는 인식이 아직도 사회에 만연하긴합니다

  • 20.07.28 10:58

    @Croxt 그렇다고 하더라도 여성이라는 이름 하나로 저렇게 숟가락 얹는거는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20.07.28 11:02

    @동갑내기짱 미통당이 정권잡고 페미정책 펼치면 그때 미통당한테 뭐라고하겠습니다. 관심도없는 놈들 페미정책 하던지말던지.. 지금 민주당정권이니까 민주당 및 행정부한테 여성정책에 대해서 한마디 하는거죠.

  • 20.07.28 11:19

    @흑비 페미가 날뛴다고는 하지만 여의도를 비롯한 고위직으로 갈수록 아직은 남성위주 사회잖아요. 박영선,추미애,나경원급 아니면 투표 순위는 거의 탈락권이 더라구요. 한편으론 정당의 최고위원 선거가 딱히 능력 위주는 아니라 크게 차별 까지는 아닌거 같아요. 앞서 말했듯 예선에서 10명중 2명 떨어졌는데 그중 하나가 이재정이고 양향자 제외한 7명이 이재정보다 딱히 실력이 좋다 할만한 사람은 별로 없어요.

  • 20.07.28 11:11

    @Bobby No.1 국가적인 여성정책을 미통당도 그런다고 양비론 아니구요. 정당 시스템 이야기 입니다.

  • 20.07.28 11:15

    그리고 비례대표 홀수번은 여성할당이죠.

  • 20.07.28 11:17

    @Michael-Jordan 네네 그부분도 이해가 안가네요,, 뭐 다 같은 맥락이긴 하겠지만,,,

  • 20.07.28 11:27

    @흑비 숟가락 얹는다...ㅎ
    무슨말씀이신지 잘알겠습니다

  • 20.08.10 10:04

    우리나라 정치 지도자들이 모두 남성우월적 시대관에 남녀문제 관련해서 고리타분하게 후져서 나오는 현상들입니다.
    똑똑하고 말잘하고 많이 배웠다는 그 나이 많은 정치인들 머리속에 여자들은 집안일이나 하다 고등학교 겨우 졸업하면 공장같은데 취직하거나 일찍 시집이나 가서 모진 시집살이 속에 눈물의 인생을 사는 존재들로 각인되어 있거든요.
    기본 인식이 거기서 출발하니 요즘 남녀 평등 이루어졌다고 하지만 본인들 인식 수준에서 살짝 나아진 수준으로 책정해 버리고 여자들에게 특혜를 주는게 남자들이 가진 엄청난 권력과 여자 차별에 대한 상쇄 반응이고 정의라 생각하는거죠.
    그러면서 여기에 반발하는 젊은남성들(남자 혜택이나 우월은 구경도 못해본 세대)은 남성 기득권을 지킬려는 기득권(정작 그 기득권은 자신과 자기 세대임에도 그 족쇄를 젊은 세대에 투영해 버림) 세력의 칭얼거림 정도로 여기는 거구요.
    이걸 진영논리로 인정 못하니 젊은남자들이 일베에 물들었다 하는거죠.
    젊은 여성들은 윗세대가 받은 피해를 자기가 받은걸로 역시 상속(?)받아서 난리치는거구요, 겪어본적도 없는 흑인노예 시절에 감정이입되어 갑자기 백인 농장주들 타도하자며 들고 일어난 21세기 흑인들격이랄까요.

  • 20.07.28 11:36

    제 생각도 같습니다.

  • 20.07.28 11:55

    공감합니다

  • 20.07.28 12:08

    완벽히 동의합니다. 여기에는 미통당,민주당
    정치인들 뿐 아니라 문재인 대통령도 마찬가지죠. 머리로는 이해가 가지만 분노가 생기는건 어쩔수없네요.

  • 20.07.28 13:33

    제 생각과 백프로 일치합니다. 남자로서 혜택을 누려보지 않은 지금의 젊은 세대에서는 당연히 반발이 나오죠.

  • 20.07.28 14:19

    '겪어본적도 없는 흑인노예 시절에 감정이입되어 갑자기 백인 농장주들 타도하자며 들고 일어난 21세기 흑인들격이랄까요. '

    이말 진짜 공감되네요

  • 완벽한 비유이십니다

  • 20.07.28 11:01

    다짜고짜 직업이 무엇이든 남녀평등을 한게 문제에요. 이건 평등이 아니거든요.. 남녀의 생물학적차이로 인한 직업과 업무가 나눠진 부분도 있는데 할당제로 무조건적으로다가 배치한다? 무식해요참.. 정책 결정자들이 현장에서 안뛰어봐서 그래요. 마치 군 똥별들처럼요. 진정한 남녀평등은 그 직업을 얻기위한 과정을 평등하게 만드는거죠. 예를들면 푸쉬업을 무릎꿇어서 통과해서 현장직가는게 무슨의미일까 싶어요.

  • 20.07.28 12:06

    애초에 저런 직군은 여성할당제를 할 필요가 없었는데 왜 했는지 모르겠어요. 체력기준에 따라 남여가리지 않고 받으면 되는건데 진짜 생각없이 여성할당제.... 지금이라도 좀 고치면 좋겠는데 현실적으로 참 힘드네요.

  • 20.07.28 12:11

    역차별이죠, 동등하게 평가하는게 진정한 평등인데... 극단적인 그 분들은 이런건 조용히 있네요. 이런것도 남녀차이를 두는거니 분노해야 하는데...

  • 20.07.28 12:20

    현 상황을 모른채 지극히 이상론적인 논리는 좀 그렇네요. 제 주위들의 현직들 현실은 네루네코님의 글처럼 대부분 맞아요.

  • 20.07.28 13:46

    22

  • 20.07.28 14:20

    공감합니다

  • 20.07.28 12:50

    선발기준에서 역차별이 발생하기에 당연히 같은 신입이라도 능력애서 차이가 생길 수 밖에요...

  • 20.07.28 13:51

    현직 경찰인 고딩 동창이 둘 있는데 비슷한 얘기 합니다.

  • 20.07.28 15:14

    업무 특성을 고려하지않고 무조건적인 결과적인 균등은 결국 세금 낭비가 됩니다
    기회 균등을 이야기할거면 자격을 갖추면 됩니다
    여성 이전에 경찰을 뽑는 거죠
    체력적으로 검증된 여경분들 많습니다

  • 20.07.28 16:48

    여경들 하는거보면 남자야 서양에서도 제압하기 힘드니까 그렇다치더라도 같은 여자들이라도 제압이 가능할지나 모르겠더군요. 자격 조건으로 주짓수 블루 정도 따도록 해야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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