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닥치고 취업(닥취)★(TOEIC)토익90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닥취| 자유쉼터 에티켓 좀 지켜 주셨으면...
좀잘해보장께 추천 0 조회 589 03.09.28 22:0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3.09.28 22:03

    첫댓글 전 요번에 혜화여고에서 봤는데 바로 옆에 앉은 분이 그랬어요.. 왜 맨날 가는 고사장들마다 좋은 이웃과 시험을 보지 못하고 나쁜 이웃만 만나는지 다음달도 혜화여고로 신청했는데 걱정되네요...

  • 03.09.28 22:09

    예전에 제 옆에 계신분이 계속 그래서, 감독관이 해결해 주길 기다리고 계속 눈을 마주치니까 왜 쳐다보냐는 식으로 보더군요.. 그러다가 옆에 사람 다시 한번 보고, 끝내 집중이 안되서 손을 들어 감독관을 불러 휴지좀 갖다 드리면 안돼냐고 살짝 말했죠.. 휴지가 가니 금방 햬결되더군요.. 아뭏든 기분이 무척 안?

  • 03.09.28 22:10

    전 오늘 시험보는데 핸드폰 아예 꺼달라는 감독관의 주의에도 불구하고 어떤 사람이 안꺼놓구 진동으로 해놨더군요.... 그래서 그 핸드폰 ㄱㅖ속 울리구... 짜증났어요.. 시험 도중에 감독관이 짜증냈어요 ㅋㅋ 꼭 말 안듣는 사람들이 이따니깐 -_-;;

  • 03.09.28 22:35

    전 오늘 팟1 푸는뎅 옆 사람이 a 하면 "에치" b 하면 "앳치" 재채기 하는뎅.. 얼굴 빨개져서 정말 머라고 할수도 없궁..흑.

  • 03.09.28 22:37

    저두 오늘 경기고에서 셤봤는데 뒤에 봉은사에서 하두 종을 쳐대구 그러는바람에..것두 엘씨 시간에.. 담에는 다른 조용한데서 봐야겠어여..

  • 03.09.28 22:40

    헐.. 별 희안한 사람들이 많이 있군요. =_=

  • 03.09.28 22:47

    흠..전 지난 달에 제 앞에 앉으신 여자분이 파트 3 듣기 까지 방구 뿌~~~~~~~~~~~웅 소리 내서 끼고 냄새는 아주 하늘을 찔러서 아마 같이 본 사람들 고생 무지 했습니다.. 그 여자분 결국 중간에 나가더군요...ㅡㅡ+

  • 03.09.29 00:19

    혹시.. 강남중 17고사장 아니신가요... 저 오늘 그분때문에 정말 시험 다 망쳤습니다.. 문제다풀지도 못했는데도 10분동안 가만히 앉아있었어요..제발 코좀풀고시험보세요!!!!!!!!!

  • 03.09.29 09:39

    난 행운이네. 전 지금 천안에 있지만 원래 집이 전주인지라 토익볼때마다 내려가거든요. 전주공고는 시내하고 좀 떨어져있고 버스 내려서 좀 걸어가야 하지만 아늑한 분위기가 시험 보기 딱입니다. LC시간에 사람들이 기침 나오는 것을 마킹하는 시간에 맞춰주시니 참 고맙더라구요. 주변사람 잘 만나는 것도 행운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