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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다육세계 8대 불가사리
하하하하 추천 0 조회 630 19.05.14 10:17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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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5.14 10:30

    첫댓글 저도 근처 다육친구에게 항상 하는말이네요 ㅋ
    맨날 빼내고 나눠주고하는데도 자리가
    부족한다는건 정말 다육불가사리 ㅋㅋ
    비취후리대 색감 넘 이뽀요
    팬던스 꽃이 보이는거보면 여름이는 착한사람? ㅋ

  • 작성자 19.05.14 10:36

    눈수술하셨는데도 보이신다니 많이 착한 사람입니다.ㅎㅎㅎ
    비취후리데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름이좋아님.^^

  • 19.05.14 10:34

    정말이상하죠
    정리해도
    항상넘쳐나요
    불가사의한 일이죠
    그래도항상 즐겁죠 뭐~~
    즐거운 하루보내셔요~~^^

  • 작성자 19.05.14 10:37

    정리해도 맨날 자리가 모자라요.
    미스테리를 풀수가 없어요.ㅎㅎㅎ
    홍영이님도 행복한 하루 되길 바랍니다.^^

  • 19.05.14 10:48

    펜덴스~
    잘 익은 복숭아처럼 참 곱네요ㆍ
    톡 하나 따 묵을까 보다ㆍㆍㅋ
    사막별~
    뽀얀 하니 예뻐요ㆍ
    이상하게 전 이런 애들이 좋아요ㆍ
    강 빛보다 은은한 빛~
    늙었나 봐요! ㅋ

  • 작성자 19.05.14 10:45

    하나 드신다고요?
    안돼요!!
    한개는 정없대요.두개 드세요.
    단,배탈나셔도 책임 못져요.ㅋㅋ
    풀초롱님 ,늙은게 아니라 취향이 강한것보다 은은한 거겠죠.^^

  • 19.05.14 10:53

    @하하하하 나 그거 하나 따 묵다가 아직 댓글 안 끝났는데 지 맘대로 어떻게 하다가 그냥 올려졌어요ㆍ

    다시 이어서 마무리해요ㆍㅋ

    비취후리데~
    정말 짱짱하게 잘 키우는 고수님!!
    음마야~백은무!!
    꽃 지고 더 이뻐졌네ㆍ
    니 엄니가 꽃은 이뻐하고 분가루 날린다고 한쪽에서 너 흉본 거 알어?
    니 엄니 너 도망갈까 칭칭 감아놨다ㆍㆍㅋ
    녹탑도 제라도 함초롬히 핀 꽃이 너무 이뽀요ㆍ

  • 작성자 19.05.14 11:02

    @풀초롱 한입에 쏙 넣으시지 아껴드시느라 댓글도 제대로 마무리 못하셨나봐요.ㅋㅋ
    백은무는 분없이 물든게 더 나은것 같아요.
    관엽이도 다육이랑 있으니 싱그럽고 이뻐보여요.
    제라는 꽃잎 떨어지는게 흠이예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풀초롱님^^

  • 19.05.14 11:06

    @하하하하
    제라가 혼 잎이라 그런가 봐요ㆍ
    물이 부족해도 그래요ㆍ
    꽃이 피면 물을 더 좋아해요ㆍ

  • 작성자 19.05.14 15:27

    @풀초롱 홑꽃은 잘 떨어지는줄 몰랐어요.
    다음엔 겹꽃을...(응?)
    물은 다욱이 줄때 같이 줘서 그랬나봐요.
    특별관리는 싫은데

  • 19.05.14 15:45

    @하하하하 꽃 피면 목 말라해서 다른 때보다 좀 더 줘요ㆍ
    깻잎 쌀뜨물 줬어요?
    전 어제 유카나무 줬더니 초록해졌네요ㆍ
    중간 정도 물을 받아서
    다음 몇 번
    씻은 물이랑 같이 희석해서 줘요ㆍ
    제라도 주면 좋아요ㆍ

  • 작성자 19.05.14 15:45

    @풀초롱 다육이도 물을 아끼면 꽃이 얼른 안피고 잘 시들더군요.
    그건 아는데 제라는 적응이 안돼서요.
    얼른 꽃이 져야 덜 지저분할텐데(응?)
    제라 잎이 작아서 샀거든요.
    꽃은 둘째치고
    그랬다고 그 꽃이 말썽을(뭐래?)
    ㅋㅋ

  • 19.05.14 15:48

    @하하하하
    완전 하하 스타일을 고집하시네요ㆍ
    하기사 저도 작게 키우기 배워야 되는데 용토 비율 어케 했어요 다육이?
    물을 듬뿍 줬나 웃자란 애들이 있어서 그 애들은 한 숟갈만 먹일까 봐요ㆍ

  • 작성자 19.05.14 16:43

    @풀초롱 쌀뜨물 아직 못줬어요.
    다육이 용토비율은 (마사토1+펄라이트1+왕겨숯1+계란껍질1) 70퍼센트 +상토 30퍼센트
    쯤 될거예요.
    마사토 살 돈이 없어서 계란껍질 나오면 말렸다 보태서 써요.ㅋㅋ

  • 19.05.14 17:18

    @하하하하
    전 편하게 만들어진 거 쓰는데 직접 만들어 쓰셨네요ㆍ저도 계란 껍질 매일 껍질 벗겨 놓고 써요ㆍ
    용토 값이 의외로 많이 들던데요ㆍ
    흙놀이 고수

  • 작성자 19.05.14 17:24

    @풀초롱 만들어진거 사려니 비싸고 돈이 많이 들어서요.
    흙까지 산다면 남편 눈치가 보여서요.ㅡ,,ㅡ*

  • 19.05.14 17:25

    @하하하하
    이게 그럼 더 싼 가요?
    저도 해보게~
    아직 감이 안 와서

  • 작성자 19.05.14 17:28

    @풀초롱 있는거에 계란 껍질 자꾸 보태고요
    펄라이트랑 숯이 가볍고 마사토보다 싸게 먹히는거 같아요.
    여기 카페에서 펄라이트랑 숯(그걸 뭐라고 하더라?)
    암튼 있어요.
    펄라이트,숯은 물이 잘 빠지게 해주고 계란껍질이랑 숯이 산성토양을 중화 시켜주는거 같아요.
    숯이 좋대요.^^

  • 19.05.14 17:30

    @하하하하 훈탄 왕겨 때운 거?
    그럼 마사토는 중간 것 써요? 어릴 때 보니까 불을 땐 재를 밭에 뿌리더라고요ㆍ
    다 이유가 있었네요ㆍ

  • 작성자 19.05.14 17:31

    @풀초롱 보고 왔어요.훈탄 맞아요.
    마사토는 중간것,가는것 섞어 써요.
    우리집 다육이들이 워낙 작아서리....ㅎㅎㅎ

  • 19.05.14 17:33

    @하하하하
    어째요 이 귀한 정보를ㆍㆍ
    이제 하하님표 정보 다 털렸네ㆍ감사요ㆍㅋ

  • 작성자 19.05.14 17:54

    @풀초롱 귀할것도 없어요.ㅎㅎㅎ
    야무지게 키워보아요.^^

  • 19.05.14 17:58

    @하하하하

  • 19.05.14 11:13

    석달전 다육이한테 홀린뒤 마구 들이다보니 그야말로 자리도 준비없이 이곳저곳 올려놓고 이리바꾸고저리바꾸고 겁없이 빠져드는것이 아마도 미쳐가나 봐요 고수님들은 너무나도 정갈하고 예쁘게 키우시는것보니 이제 정신차려야 겠네요^^

  • 작성자 19.05.14 15:28

    야영화님 다육이는 호환마마 마약보다 무서워요.ㅋㅋ
    천천히 즐기세요.^^

  • 19.05.14 17:52

    나는
    착한사람일까하고요
    눈을크게뜨고
    사진을확대시켜봤드니
    전 착한사람이맞나봐용ㅋ
    다이써의
    화분미스테리는ᆢ
    흠 내생각엔 ᆢ
    다육맘 들이많아서ᆢ
    그럴까요 ㅎㅎ

  • 작성자 19.05.14 15:30

    귀여우신 다락방친구님.
    착한분 맞아요.
    다육맘들이 많다면 화분경쟁자가 많다는 뜻?
    화분받침대 붙은 놈은 그만 갖다놨으면 좋겠어요.

  • 19.05.14 17:51

    @하하하하 ㅋㅋ 맞아요
    경쟁자 많아서
    하하님이가기전에~~
    다육맘들 누군가가
    냉큼 장바구니안에
    갖고간걸거예요 ㅋ
    제생각도그래요
    물받침~노노~~

  • 작성자 19.05.14 17:56

    @다락방친구(서울) 지금 다이써 출근(?)하면 경쟁자들 없겠지요?ㅎㅎ
    이동네는 화분 할만한 것이 없어서 멀리 원정이라도 갈까 싶어요.
    하다못해 그릇이라도......ㅋㅋㅋ

  • 19.05.14 11:39

    눈크게 뜨니 펜덴스꽃이 보이네요^^
    집에서 기를때는 장소가 좁아서
    분갈이도 제대로 해주질 못했는데 ~~
    그 기분 동감이죠
    후리대 색감이 은은하니 넘 이쁘네요

  • 작성자 19.05.14 15:31

    사랑화님도 착하신분으로 인정합니다.^^
    비취후리데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9.05.14 11:43

    ㅎㅎ펜덴스 물든모습 귀여워요~~
    시퍼런 펜덴스 옥상에서 물들여 보라고 줬는데
    얼른 이뻐지거라.ㅎㅎ
    백은무 여름에 힘들어 하는거 같아요.
    화사하게 핀 제라꽃도 이뻐요~♡

  • 작성자 19.05.14 15:32

    다육사랑님,펜덴스르 다른 분 드렸다는 말씀인가요?
    아니면 옥상에 올려줬다는 뜻인지?
    백은무는 여름에 아주 약하더라고요.
    제라꽃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9.05.14 12:08

    고수님들 부럽사와요~ 저는 아직 자리가 널널해요 요줌 장날만 되면 점심시간 쉬지도 않고 육이사러가는데 가서 보면 집에 있는건지 다른 애들인지 통 했갈려 죽겠어요~~ 많이 분발해야겠어요^^

  • 작성자 19.05.14 15:33

    웃기는땅콩님 한창 다육이랑 사랑에 빠지셨군요.
    저도 처음엔 다육이 구분이 힘들었어요.ㅎㅎ

  • 19.05.14 12:09

    화분이 자꾸 커지나봐요 ㅎㅎ
    작년에 난간대 하나 비였었는데
    가득하니 차버리고 ㅎㅎ

  • 작성자 19.05.14 15:34

    맞습니다.화분이 크는가봐요.ㅋㅋ
    유리구슬님 손이 금손인가봅니다.^^

  • 19.05.14 14:21

    펜덴스가 엄청 이쁘네유~
    울집에 없어서근가ㅎㅎ

  • 작성자 19.05.14 15:35

    웃음보따리님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펜덴스는 저렴하니까 하나 장만해보세요.^^

  • 19.05.14 18:15

    ㅋㅋ 신상은 없는데 자리가 부족한건 하하님께서 콩분을 계속계속 늘려가서 그런거 아닐까요??~~~~

  • 작성자 19.05.14 20:59

    콩분은 줄이고 있는데요
    화분이 크고 있어서 그런거 같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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