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 페네르바체와 나폴리에서의 그의 강력한 성능은 김민재를 유럽 최고의 팀들의 주목을 받게 했습니다. 바이에른은 이미 페네르바체에서 그를 종종 관찰했습니다. 당시 뮌헨 수석 스카우트인 피르민 슈베글러(36)는 김민재를 살피기 위해 여러 차례 그곳에 있었습니다. 토트넘 또한 수년 동안 그들의 레이더에 김민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61)는 김민재와 나폴리에서의 바이아웃 조항에 대해 여러 차례 물었습니다. 김민재는 그것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지금 해리 케인(30)을 바이에른에 매각할 때처럼 김민재와의 이적에도 토트넘은 불리했습니다.
첫댓글 거길 왜가 ㅋㅋ
사려면 베이징 페네르바체때 샀어야지 ㅋㅋㅋ 나폴리때 거길 왜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