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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 사주 학회
 
 
 
카페 게시글
프로사주 회원 게시판 [길따라 소리따라] 모화역에서
최짱(장철학) 추천 0 조회 33 06.03.24 16:2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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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3.24 16:29

    첫댓글 여행을 다니면서 삶한다는것은 참 행복한삶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늘 마음은 떠나고 싶지만 환경이 떠나지 못하게 막으니.......

  • 06.03.25 15:10

    모화역 그러니까 사대주의 사상이 뇌리를 스치며 후두부를 강타 하는것 같습니다...그래도 제목이 그럴싸한 역 같습니다..관리하는 사람이 없다는것도 매력 이고요..그 곳에 가서 쪈이나 펼쳐 볼까나..???...아...올핸 어쨌건 여행을 한번 떠나봐야 겠습니다...

  • 작성자 06.03.25 13:20

    木花通明님 꼬릿글에 답변이 안되네유. 단지 여행만은 아직 저에게 사치라는 생각이고요, 그런 기분을 갖고 삽니다요. 마음이라도 함께 떠나믄 되쥬~~ ^^*

  • 작성자 06.03.25 13:21

    혜도님, 후두부만요? 대퇴부는요? ㅋㅋ 모화역에서 저랑 어느날 우연히 만나기. 하지만 자리 다툼하기 없기. ㅋㅋ

  • 06.03.25 15:13

    양보해 드리고 여러군데 자리 세나 받고 그러죠..뭐........ㅎㅎ

  • 06.03.25 14:20

    웬지 예전에 읽은 한국문학고전의 냄새가 나는 제목인듯 했습니다...어떤 소설의 어는 무속인 이름이 이 비스므리했었던 듯...??? 이 글을 읽으니 잠시 주춤거리던 외로움이 더 살아나는 건 왜일까요...???

  • 06.03.25 15:12

    봄 바람이 날려는 거쥬~~여인들이 득도하지 못하는 이유가 봄 이라는 계절이 있어서 라고 했는데....ㅋ

  • 06.03.27 20:51

    득도보다도 공부도 전념키 어려우니 봄이 문제긴 문젠가 봅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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