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는 죄를 장사하는 예식으로
그리스도인이 되고자 할 때
죄의 몸을 벗고
새 생명으로 태어나기 위해 행하는 예식입니다.
헬라 원어로는 ‘밥티스마’(βἀπτισμα)라고 하는데,
‘적시다, 잠그다’라는 뜻을 지닌
‘밥티조’(βαπτίζω)에서 파생된 단어입니다.
침례에 담긴 의미를 생각하더라도
물에 온몸을 적시거나 잠그는 것이 올바른 예식입니다.
침례에는 우리가 과거에 지은 모든 죄를 물속에
‘장례’ 지낸다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침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침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롬 6장 3~4절-
“너희가 세례(침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 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골 2장 12절-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무덤에 장사되었다가 부활하신 것같이,
우리는 침례를 받음으로 죄가 물속에 장사되어
새 생명을 받게 됩니다.
따라서 침례는 온몸을 무덤에 장사하듯
몸 전체를 물에 적시거나 잠그는 예식입니다.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 교회는
몸 전체를 물에 적시거나 잠그는 예식의 침례를 행합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침례받고
죄 사함받고 새 생명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