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ESG/통신서비스/지주 최관순]
한화(A000880) 매수/170,000원
쪼갠 후 증가한 시가총액
인적분할 이후 합산시가 총액 증가
한화는 지난 1월 14일 존속법인 한화와 신설법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가0.756 : 0.244 비율로 인적분할을 결정하였다. 존속법인은 에어로스페이스(오션), 솔루션, 생명 등을 포함하고, 신설법인은 비전, 갤러리아, 호텔엔리조트(아워홈) 등이 포함되었다. 분할 거래정지 전 시가총액은 5.9조원이었으며, 분할 재상장 이후 전일 합산 시가총액은 7.9조원(존속법인: 7.3조원 + 신설법인: 0.6조원)으로 33.9% 증가했다. 합산 시가총액 상승의 배경은 사업 포트폴리오에 대한 최적화 및 자원분배 효율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보인다. 현재 존속법인의 NAV 대비 할인율은 65.3%로 분할 전 기준으로 계산한 66.1% 대비 소폭 축소되었다.
26년 확실한 실적개선
26년 한화 실적개선을 예상한다. 에어로스페이스(26년 예상 영업이익: 4.3조원, +39.7% 이하 YoY)는 크로아티아와 4.1억유로 규모의 천무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수출경쟁력이 강화되고 있으며, 솔루션(26년 예상 영업이익: 0.8조원, 흑자전환)은 유상증자 이후 미국 태양광 공장 가동과 중간선거 이후 신재생 발전에 대한 수요 확대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다. 공사재개가 지연되고 있는 이라크 비스마야의 경우 최근 이라크 투자위원회 의장을 만나는 등 공사재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그 밖에 자회사 실적개선에 따른 상표권수입과 배당수입 등 자체 현금흐름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에 26년 한화는 연결 매출액 9.4조원(+25.2%), 영업이익 6.7조원(+62.0%)으로 예상한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7만원
한화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인적분할 재상장 이후 사업 포트폴리오 최적화 및 자원분배 효율화에 대한 기대감이 할인율 축소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다. 목표주가는 17만원을 제시한다. 분할에 따른 보유 순자가치 변동(Target 할인율: 40% 적용)을 고
▶️ 보고서 원문 : https://buly.kr/5JPq1y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