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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BEST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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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미코회원 사진방 ... ㅁ 덕유대 야영장 다녀왔지요!
[안쌍]상헌 추천 0 조회 1,245 11.05.11 14:29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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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11 16:47

    첫댓글 아...부럽습니다...저도 캠핑 좋아라 하는데 텐트하나 없네요...코펠, 버너, 숯불그릴 장만하고는 그만...장비 함 갖출려니 가격이 ㅎㄷㄷ해서...ㅋ

  • 작성자 11.05.11 23:59

    이제 텐트와 침낭만 준비하시면 출격준비완료시군요!!ㅎㅎ

  • 11.05.11 17:01

    정말 부럽네요 ㅜㅜ 좋은시간 보내시고 전 언제쯤 캠핑해볼란지

  • 작성자 11.05.11 23:59

    바로 시작해보세요 ㅋ

  • 11.05.11 17:24

    저도 이번에 부시 캠핑 갔다왔어요 ㅋ 나도 후기나 올려놀까? ㅋ 오캠이랑 부시랑은 너무 차이가 나서 ㅋㅋ

  • 작성자 11.05.12 00:00

    영호야 부시 캠핑은.. 정말 젊어야지 하겠더라.. 난 못해~!!! ㅋㅋㅋ

  • 11.05.11 18:55

    초캠에서보고 요기서도 보고 ㅎㅎ 요즘 갑자기 미니컨드리맨이 조금 땡기기는 하는데... 당분간 차량에 투자를 못해서리 ㅠㅠ 작년부터 함께하길바랍니다 ㅎ

  • 작성자 11.05.12 00:00

    승권님 초캠 아뒤가 뭐에요~~ 알려줘요~ㅋ

  • 11.05.14 10:12

    초캠 아뒤는 천이에요 ㅎㅎ

  • 11.05.11 20:19

    와이프님이 다비치 강민경 닮으신듯.. 따님도 이쁘고 사모님도 이쁘시고 차도 완전이쁘고...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듯... 멋지네요...^^

  • 작성자 11.05.12 00:00

    아이고 아닙니다~~ 사진빨이 좀 쎄요 ㅋㅋ

  • 11.05.11 21:16

    근데 실례지만 애기는 어디에 태우셨나요???;;;; 안아서 태우신건 아니죠??

  • 작성자 11.05.12 00:01

    운전석 뒷자리에 침낭 깔린거 보셨죠? 거기 위에 앉히고 안전벨트 했죠. 거의 아동용 시트와 동일한 요소입니다. ㅎ

  • 11.05.11 22:07

    화목한 가정~~ 노랑미니랑 이쁜 가족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듯해요 ^^ 윗분처럼 저도 이쁜 따님은 어디에 태우셨는지 궁금했었는데...ㅎㅎㅎ

  • 작성자 11.05.12 00:02

    아동용시트 치워버리고 침낭 깔았죠. 그위에 앉히고 안전벨트매면 아동용시트와 똑같은 높이가 형성됩니다. ㅎ

  • 11.05.11 23:08

    정말 행복해보이네요. ^^

  • 작성자 11.05.12 00:02

    이렇게 놀아줘야지 한주가 편하답니다 ㅎ

  • 11.05.11 23:51

    와 부럽다....입이 떡 .........넘 부럽고 딸 넘 이쁘네요 ^^*

  • 작성자 11.05.12 00:03

    엄마를 더 닮아야하는데.. 걱정입니다. ㅎ

  • 11.05.12 01:37

    너무너무 부러워여~ 디게디게 부러버여~

  • 작성자 11.05.16 14:20

    그럼 담에 오세요! ㅋㅋㅋ

  • 11.05.12 03:13

    이게 인생이다 싶네요 ^^ 완전 부럽습니다

  • 작성자 11.05.16 14:20

    인생 그냥 즐기는겁니다 ㅎㅎ

  • 11.05.12 11:23

    ㅎㅎㅎ 암튼~~~ 이 글 보니깐 빨리 장가가고 싶군요 ㅎㅎㅎ

  • 작성자 11.05.16 14:20

    장가는 천천히 가셔도 됩니다. ㅋㅋㅋ 전 가끔 쏠로분들이 더 부러워요!

  • 11.05.12 15:03

    딸냄이 손놀림이 한두번 해본게 아닌데요..ㅎㅎ

  • 작성자 11.05.16 14:21

    저희가 지금 4월달부터 거의 매주 놀러다니고 있죠 ㅎㅎ

  • 11.05.12 15:43

    캠핑에서 너무 잘드시는거 아녜요? ㅎㅎ 삼겹살과 라면밖에 모르는데...이건 뭐..호텔수준이에요..ㅎㅎ 부럽슴다...

  • 작성자 11.05.16 14:21

    같이 가신캠퍼님이 완전 쉐프셨습니다. 요리지존 ㅋㅋ

  • 11.05.13 09:18

    부럽습니다....참~~~해보고싶은데....^^

  • 작성자 11.05.16 14:21

    도전하세요! ㅋㅋ

  • 11.05.13 16:55

    잘 댕겨왔삼? ㅋㅋ 겨운 딸래미 레인부츠가...니 미니랑 깔맞춤인데 ^^b 그나저나...부러운 안쌍이 식구들..ㅡㅜ

  • 작성자 11.05.16 14:22

    창민아 좀 놀러가자고! 드레그좀 그만하고! 어쩌피 질거! ㅋㅋㅋㅋㅋ

  • 11.05.14 09:26

    아....매번 부러우넹...ㅠㅠ 언능 평생 옆자리 튜닝들어가야 할텐데...ㅠㅠ

  • 작성자 11.05.16 14:22

    너 여친어디갔냐 -_-

  • 11.05.14 11:25

    와~~우 부럽습니다^^.

  • 작성자 11.05.16 14:25

    부러워만하지마시고 캠핑에 도전해보세요 ㅋㅋ 정말 일주일의 스트레스가 확 날라갑니다 ㅋ

  • 미니에 저렇게 많은 짐과 가족3분이 타실수 있다니 놀랍습니다.^^

  • 작성자 11.05.16 14:25

    테트리스의 달인이되면 가능합니다. ㅋㅋ

  • 11.05.14 18:12

    어 막걸리 아시는 분만 아신다는 제가 완전 좋아하는 막걸리인데.... 막걸리 보고 반가워서 첨으로 답글달아봅니다~~~~ ㅋㅋㅋ

  • 작성자 11.05.16 14:26

    이건 아스파탐이 없더라구요 담날 머리도 안아프고 좋던데요 ㅎ

  • 11.05.15 11:33

    행복해보이시네요~

  • 작성자 11.05.16 14:26

    넵 감사합니다 ^^

  • 11.05.15 23:47

    정말 행복해보이십니다. ^^ 저두 아이 한명때까진 미니타고 다녔는데.. 두명은 도저히 못태우겠더라구요. ㅠ_ㅠ

  • 작성자 11.05.16 14:26

    저도 내년엔 차 바꿀예정입니다. 캠핑을 생각했다면 미니를 안샀겠죠 ㅎ

  • 11.05.21 20:52

    으아 캠핑 장비마져 간지나네요~ 예전에 텐트만 치고 놀았더니 놀땐 좋았는데 옆집,뒷집들이 무지 부러워지더라구요~ 와서 살려고보니 타프가 가격이 ㅎㄷㄷ해서 아직 못사고있습니다.ㅋ 가족과 함께하시니 진짜 인생의 참맛이 느껴지시겠습니다.

  • 11.05.26 17:41

    멋진 차량 사진 이번에도 가져가요 ^^ 사진 너무 잘찍으셔요 http://blog.naver.com/bow4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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