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 아시아 문화전당
광주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은 아시아 문화 교류와 예술 창·제작, 전시, 공연이 이루어지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복합문화예술기관이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대표적인 콘텐츠를 보여주는 상설전시와 기획전시, 레지던시 전시, 특별전시 등 대중과 함께 공감하고 즐기는 약 40개의 다양한 전시를 매년 선보이고 있다. 전시는 민주주의와 인권의 요람인 광주의 지역적 정체성을 근간으로 전 세계인들이 공감하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고 있다. 또한 창의성, 혁신성, 전문성을 바탕으로 과학기술과 융합된 예술적 표현 매체를 적극 활용하는 전시를 선보임으로써 동시대 미술의 다양한 가능성을 관람객들과 공유하고 있다. 5·18 민주화운동의 인권과 평화 정신을 예술로 승화시키고자 2015년 옛 전라남도청 자리에 건립되었다. 관람 시간은 내부 시설은 오전 10시 ~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문화정보원과 문화창조원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오후 8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외부 시설은 오전 6시 ~ 오후 10시까지 개방된다.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 및 1월 1일이다. 관람료는 기본적으로 무료이나, 일부 기획 전시나 공연은 유료로 진행될 수 있다. 어린이체험관은 만 4세~14세 미만 5,000원 / 만 14세 이상 3,000원이다.
전당은 크게 5개의 유기적인 공간으로 나뉜다.
문화창조원: 융복합 콘텐츠 전시가 열리는 창의적인 전시 공간이다.
예술극장: 아시아의 정체성을 담은 공연과 실험적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문화정보원: 아시아 문화를 연구하고 관련 수집 자료를 열람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파크가 있다.
어린이문화원: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관과 공연,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민주평화교류원: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현장을 보존하며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공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