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은 로봇을 좋아해>
노무현대통령이31일정보통신연구원에서걸으면서인사하는로봇마루의인사를받고머리를쓰다듬고있다
예의를 갖춰 로봇에게 꽃을 받는 노대통령님
<노대통령은 등산을 좋아해>
늘 노대통령 사진을 보면 주위분들 표정이 참 밝음. 워낙 유머러스 하시니~그리고 국민들과 함께 하는 자리에서는 더더욱 미소를 가득가득.
누구는 국토를 파헤칠려고 하는데.....
<노대통령은 아이들을 좋아해>
♡♡♡♡♡♡츄~♡♡♡♡♡
<노대통령은 리스닝을 좋아해>
<노대통령은 방문을 좋아해>
귤득템을 위한 수련의 과정
드디어 귤 득템
강원도 방문
뭔가 할아버지 몸이 귀엽.(대통령은 뒤에 양복입고계심.)
군대 둘러보는 대통령
<액티브 ,즈앙난 꾸러기 노대통령님 >
황진이
꽹과리치는노무현후보
시구하는 대통령
배드민턴 하는 대통령~
자전거 타는 대통령
앜 이 합성 모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사함>
똑 같애.
뭔가 슬림한듯한 인형
<그밖에>
우리나라 청자 좀 짱인듯 싶어 자랑하는 대통령~
비행기
노무현대통령이24일낮청와대구내식당에서점심식사를하기위해 콩나물밥을담던중밥이떨어지자손으로밥을집어먹고있다
->조중동은 대통령의 품위가 없다며 까는 기사를 쯧;
데쓰노트 한장 좀....
난 너 좀 싫거든...?
그 무엇보다 국민을 좋아한 대통령.
희망에 찼던 순간들... 유시민씨의 호탕한 웃음이 그립네요
가족사진
당선 확정 후...의 5년전 모습
좋은소리 못 들어도 늘 국민 앞에 웃는 모습 보여주는 노대통령 많이 늙으셨네요....
대한민국 16대 대통령 노 무 현
http://www.president.go.kr/cwd/kr/president/
이제,조금만 있으면 주소창에 '노무현'을 쳐도, '맞습니다 맞고요'를 쳐도 청와대에 들어가지지 않겠네요. 바뀌기전에 다들 한번씩 들어가셔서 대통령님께서 하고싶으셨던 이야기를 좀 들어보세요. 편지라던지, 연설문 이라던지요~
늘 인상적이었던 것이 - 먼저 악수를 청하던 모습이었어요. 고무장갑을 끼고 있던, 기름묻은 장갑을 끼고 있던~(북한 가셔서도 악수신공) 그만큼 국민을 아끼지 않으셨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들 알고계시는 이 한마디..
이쯤 되면 막가자는 거지요 (X) 이쯤 되면 막하자는 거지요...?(O) 입니다.
[막하자~ -> (조중동>->막가자 -_- ]
아- 다르고 어-다른데 늘, 우리는 노대통령의 '아'를 조중동을 거쳐 '어'로 듣지 않았나 싶네요.
5년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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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베티게천
5년동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첫댓글 정말 좋은 대통령...하늘이 내린 마지막 대통령...
눈물 나네요 또.... 당분간... 눈물이 마르기 전까지는 이런 게시물을 안 봤으면 하는 마음도..... 왜 살아계실 때 사랑한다 표현을 못했을까요. 당신이 돌아가시던 날, 당신을 그리워하며 만든 메신저 닉넴은 아직도 안 바꾸고 있습니다. 내 메신저 닉넴은 죽을 때까지 '당신을 그리워하며..'가 될 것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급 우울해 지는군요...쩝 우리나라에 또 이런분이 나타 날까요?
당신을 생각합니다... 그리워 하겠습니다.
웃고 있는데 눈물이나네요.....가슴이 아려와
우민들로인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시울이 찡해지네요 ㅠㅠ
사랑해요~
눈과 마음이 정화가 되네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아..........
시바 ㅠㅠㅠ
ㅜㅜ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정말 상황이 더 나빠 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노대통령님 보고싶습니다 ㅠㅠ
돌아와 주세요..,ㅠㅠ 당연히 안 될 바램이란걸 알면서도...,나이 서른에...,이 웬..,크흑..,점점 시간의 흐름에 수그러들던 쥐색히의 분노가 다시 마구 솟구치는구나...,빠득!
갈수록 갈수록 더 그리워지는 대통령님... 그렇게 힘들게 만들어 놓으셨던 살기좋은 세상이 다시 거꾸로 가고 있으니... 더욱 그리워 집니다......
ㅜㅜ..................ㅜㅜ
우리를 보살펴 주세요. ㅠㅠ
보고싶네요...ㅜㅜ 노무현 대통령님.....
보고싶습니다...
우리 노무현 대통령님 당구치는 자세보니까 생각이나서.. 한때 500당구 치셨다지요... 사람들이 하도 당구당구 하길래 책보시고 당구치는방법, 길보는방법, 몇번보시구는 처음 큐대잡으시고 200다마인가 300인가 쳤다고 하시던데.. 오래전에 들은예기라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컴퓨터실력도 상당하셨다지요. 일반 네티즌이 아니라 직접 프로그램도 짜시고, 책도 내시고, 전문가 수준이라는 예기도 있는데.. 많이 보고싶습니다.. 특히나 오늘은
다재다능하셨고... 배움을 즐기셨던 분 같아요.. ^^ 지금 대통이랑 너무 다르죠..잉
저런 대통령님은 이제 보기 힘들것 같다..ㅜ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그곳에서 잘 계신가요? ㅜ.ㅜ
아무리 사랑해도....아무리 그리워해도.............그분의 손을 만져볼수가 없는게...목소리를 들을 수가 없다는 것에 ...한없이 가슴이 저려옵니다...환생하시어서 또 다시 오셔도 제가 알아볼 수 있게끔 그 환한 미소를 꼭 보여주세요,,ㅠㅠㅠ
그저 한숨만..
사진을 보니 나도모르게 미소가.. 그립습니다 노무현대통령님..
보구싶습니다..너무너무..ㅜㅜㅜ
보고싶네요... 보고싶어요..... 사랑해요..........
헐..진짜 저때가 좋았지.. 저때가 좋았슴........
아, 저 시절로 다시 돌아갈 수 없나요 슬픔이 눈앞을 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