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아기 이불
또르르 추천 6 조회 888 19.03.25 12:47 댓글 6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9.03.25 20:35

    @또르르
    또르르님
    간구 드립니다ㆍ

    간혹 이런 고급진 글로 뵙기를ᆢ


  • 19.03.25 22:36

    @윤슬하여 전에 돼지 엉덩이에
    무슨 꽃이 피었다 했지라?

    치매 왔는가?
    생각이 안나니 천불 나요...

  • 19.03.25 22:46

    @우 영 ㅎㅎ


    아마도
    돼지떵꼬에 천불이 난 걸로
    봐서 홍매인지싶어라 ㅎ

    평온한 밤 됩시다




  • 19.03.25 22:58

    @윤슬하여
    아!
    맞다!
    홍매화!

    꿀꿀... zzzz

  • 19.03.26 07:21

    이불이 곱고 아직도 성하군요.
    강아지 씨터 하시랴 살림도 봐주시랴...일당은 얼만가요? ㅎㅎㅎ
    저보다 더 살림 엉터리인 딸집에 가서 안방에 눈길 안줍니다. 부엌도 되도록 실눈으로 보고..
    친정 엄마의 마음은 다 같음을 느껴 뵙니다.

  • 작성자 19.03.26 07:28

    저와 동일한 친정 엄마의
    애로사항을 겪고 있으신가요?
    친근감 급 상승 ㅎㅎ

    안방 눈길 안주기
    부엌 되도록 실눈으로 보기
    딱 그대로이네요ㅜ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3.26 10:28

    부러울건 없어요 ㅜㅜ
    천불나는 딸한테
    천불 안내려면
    인내...또 인내...
    거의 몸에서 사리나오는 수준이 요구되거덩요~ ㅎㅎ
    그래도 속은 깊고 착해서
    친구처럼은 지내지요^^

  • 19.03.26 12:27

    언젠가 누비 옷에 대한 소설을 읽은 적이 있는데 작가 윤성희 작품이였나?
    누비의 역사와 여인의 집념을 담은 내용 아 또르르님께서 그 누비를 하셨다니 그 것도 자식을 위해
    한편에 고운 수필집입니다 이렇듯 고운 글을 왜 자주 아니 쓰시고 남의 글에 아름다운 누비 댓글로 정성을 바치기만 ..
    참 아름다운 어머니의 마음과 누비의 아름다움 그리고 모처럼 보는 아름다운 님의 글입니다 감사 합니다 ...

  • 작성자 19.03.26 20:46

    삶에 대한 에너지가 넘쳤던 젊은 시절이었기에 가능했던 누빔이불 만들기 였지요
    지금은 절대 불가능 ㅎ

    운선님처럼 품격있는
    글쟁이가 아니다보니 글 올리기도 쉽지 않네요
    그래도 칭찬은 감사합니당
    히힛~^^

  • 19.03.27 19:53

    나는 앞으로 또르르님의 왕펜이 될거다 ㅎㅎ
    요로콤 숨겨놓은솜씨 누비이불만큼 따스하고 좋은데요 ㅎ

  • 작성자 19.03.27 20:07

    여독도 풀리기전 댓글을 달아주시니 감사합니당
    좋게 봐주시니 더욱 감사^^

  • 19.03.29 06:57

    최상급 현모양처 였네요...^^

  • 작성자 19.03.29 08:38

    헛~누비이불 만든다꼬 현모양처?
    아이고 네버~!! 아닙니다 ㅎㅎ
    그저..중간급 주부였쥬^^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