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4702881?sid=102">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4702881?sid=102</a><br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EK/3d7b07baf320d05c5ce2f7140a530fabfd9e43bb'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EK/91bd72e1e7f42f639e519a19488e23b0a2517479'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br /><br />얼마전에 개훌에 나왔던 케이스랑 대조적이네요<br /><br />그 개는 사고가 있었고 안락사 직전에 포기하고 어떻게든 개선방법을 찾아서 개훌에 요청도 했는데..<br /><br />안락사 못 시키는거 까지는 이해하나 이 사람은 개선의 의지도 없고 앞으로도 계속 사고를 방관하고 다니겠다는 거네요<br /><br />다음 타겟은 사람이 될 겁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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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나갈 때 아무도 없는데 편하게 좀 해주고"..... 아니 무슨 통금령 내린 것도 아니고 밤에 왜 아무도 없어요. 요즘 보니 밤에도 산책로에 사람 많고, 개 끌고 다니는 사람도 많은데. 저런 맹견은 현관문/대문에서 1cm라도 나가면 무조건 입마개 해야 된다고 봅니다.
첫댓글 본인이 원하는대로 해주고 싶네요
벌금 천만원
합의금 천만원 이상
그 후에는 맹견알리미 앱 같은 걸로 주민들에게 어디서 사는지 다 오픈하고 입마개 안하고 밖에 다니는거 사진으로 찍히면 신고당하면 벌금 천만원 (찍어서 제보한 사람에게 포상금 백만원)
맞아요 이런식으로 해야죠. 안락사는 별로 도움안될거에요. 주인한테 벌금(크게)때리거나 깜빵보내는게 해결책입니다.
아무래도 금융치료가 좀 필요하겠네요.
피맛을 본 개는 죽이는게 국룰 아닌가요...
"밤에 나갈 때 아무도 없는데 편하게 좀 해주고".....
아니 무슨 통금령 내린 것도 아니고 밤에 왜 아무도 없어요.
요즘 보니 밤에도 산책로에 사람 많고, 개 끌고 다니는 사람도 많은데.
저런 맹견은 현관문/대문에서 1cm라도 나가면 무조건 입마개 해야 된다고 봅니다.
근데 저개도 짐승인데 주인은 안물까요? 저같음 무서워서 못키울듯
개 관련 예능 보면 반반인거 같아요
주인도 무는놈이 있고 주인은 절대 안무는 놈이 있고..
역시 개가 저러는 이유는 주인때문이었군요.
저정도면 중과실 이상인데 주인 실형 살게 해야죠
그럼 너가 죽어라
아몰라를 시전할줄이야.
진짜 욕 나오는 반응이네요
사과는 했나요, 참.
지금까지 사람은 아니고 개만 공격했으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요. 진짜 나중에 사람 공격할까 두렵네요.
그럼 답은 하나네.
진짜 대신 죽어라하면 어찌나오나 보고싶네요
개가 문제가 아니네요
정말 진심으로.....반쯤 죽게 두들겨 패고 싶습니다!!!!
견주를 살처분해야 적당할듯
개를 죽이면 처벌이 얼마나 나오나요? 벌금형인가요? 내가 가서 그냥 저 개를 죽이고싶네..
동물학대로 처벌 받습니다 ㅜ
그리고 저 개... 겁나 크고 세요 ㅠ
로트와일러면 ㅠㅠ 일반성인이 이기긴.힘든 견종입니다 ㅠㅠ 그정도로 맹견이거 한떡대하는데 견주가 저런식으로 하다니 ㅠㅠ 컨트롤도 못하면서 ㅠㅠ
사형제도도 없는데 생명을 함부로 할 수는 없으니... 금융치료가 답이네요 과연 돈을 이길 사람이 있을까요 ㅎㅎㅎ
개주인 안락사 찬성
개 키우지 말길..
참인성이네 ㄷㄷ
뭐 저런 인간이 있지... 사과는 했나 모르겠네요
그래 인정 죽어라 그럼
일억 이상 부과 시켜야 함
이러거도 안락사안시키면 인정합니다
철면피네. 금융치료만이 답일듯
소원 이뤄줘야죠 주인놈아 나가 죽자
그럼 본인이 안락사 하시던지?
그럼 본인소원대로..
저도 반려견 키우지만
저런 사람은 답도없네요.
그냥 주인분 하고싶은대로 해야되나..
저런 사람은 똑같이 당해야 잘못을 알것 같아요
근데 로트는 안락사가 아닌 이상 죽이거나 가두는게 불가능합니다
유기견이라면 정식으로 마취총 쏴서 포획하는게 가능하지만..
아 그리고 저번에 선물받은 구두는 TODS 입니다 ㅎㅎㅎㅎ
처음으로 비싼거 신어보는거라 자랑하고 싶었어요
@빵꾸똥꾸 아! 제가 말한 똑같이는.. 다른 무서운 개가 저 로트개를 크게 다치게 했을때 이번 피해자의 기분을 알지 않겠나 하는 얘기였어요
@빵꾸똥꾸 오! 진짜 멋진 신발이겠어요. 좋은날 신으시고 안좋은날은 신으셔서 좋은날 만드시고 그러면 되겠어요. 자랑하실만 합니다. 그런 명품 선물 받으시고 부럽습니다.
개가 개를 키우니..
역시 반려동물은 주인을 닮는다던데
와 방금 핏불 입마개 안하고 산책시키는 여자봤는데 무서워서 뭐라못하고 눈으로 레이저만 쏘고왔네요...
글만 봐도 화가나네요
험한말..
캐나다처럼 가야죠. 반려동물 키우려는 사람에게 교육이수와 허가증 주고, 이거 매년 갱신하며 세금 물리고, 공인된 브리더에게만 분양받고, 미등록 반려동물에도 벌금, 유기시에도 벌금, 개물림 사고가 아니라 공격성만 보여도 최대 천만원 벌금 물리면 좀 나아질 거라 봅니다.
대형견이든 소형견이든 맹견이든 순한 개든 결국 사람이 교육하고 기르는 것이기 때문에 기르는 주인이 책임감 갖게 끔 만들어야죠
드디어 개와 고양이도 운전면허 같은 자격증이 필요한 시대까지 왔네요. 참 이기심이라는게 무섭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