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 아랑 1~10
(1)
윤세영은 고독하고 있다. 엘리시스와의 사귀고 있다는 점을 확인하고 싶었다.
하지만 난 엘리시스 도 나도 사귀고 싶어졌다.
엘리시스와의 사귐... 하지만 리르도 사귄다는점을 알고 있었다.
가림고등학교..
공부시간 끝나기 전에 문자가 와있었다.
[점심 먹고 매점 앞에 나와. 할말 있어. 엘리시스..]
“칫...”
하지만 고독해진 나로써 대학교를 어딜 다니느냐.. 원서를 대충 냈고 대학교 합격일날만 밝히고 있었다.
하지만 엘리시스는 고등학생 2학년 이다. 여고생 이지만 문자를 하면 사귄다는것 알고 있다.
키스 사랑 을 알고 있는 사람 이었다.
점심시간. 밥을 먹고 난뒤에 매점 앞
“여어...”
엘리시스가 약속대로 매점 앞에 서 있었다...
“기쁜 소식이 있어.”
“왜?”
엘리시스는 뭔가 꺼내 들었다. 윤세영은 뭔가를 보고 깜짝 놀랐다.
[신혼신고서]
“신혼 신고서 설마!”
“그래. 나랑 결혼 하자고.. ”
“야 그러면 그렇지. 어떻게 미성년자가 결혼을?”
“결혼을 할수 있어. 결혼만 할수 있다면 괞잖지.”
윤세영은 결혼 할수 있다는 점을 보고 깜짝 놀랐다. 그리고 기뻤다.
몇 년전인가 초등학생인 엘리시스와 윤세영이 서있었다.
“야 세영아!”
“왜?”
“고등학생이 되면. 나랑 결혼하자.”
“알았어.”
(2)
윤세영은 기억을 더듬으면서 초등학생이 된 기쁨을 알고 있었다.
“귀여운 사람도 귀엽지도 않아.”
윤세영은 생각하면서 쿡쿡 웃었다.
다음날 아침...
윤세영과 엘리시스는 만나서 학교 가는 도중에 차 한 대가 서있었다.
“여어 귀여운 남학생!”
“귀여운 남학생 이라고 누구? 어라?”
귀가 뾰족하고 학생복을 입은 노랑머리의 소녀 였다.
“너.. 리르? 리르 맞지.!! ”
“리르? 엘리시스 저녀석 알고 있었어?”
“그래 알어. 리르 스타야! 연기. 콘서트 몇 번이나 한 사람이라고!”
“리르도 그 가수 인가? 그렇지만. ”
엘리시스와 윤세영은 리르의 차 를 탔다.
차안에서.
“리르. 날 사귄 이유는 뭐야?”
“난 가수 야. 스타고. 언제든지 사귄다면 좋아할수도 있어.”
“그래?”
학교안...
윤세영은 엘리시스와 리르의 존재를 모르고 있었다.
하지만 윤세영은 약간 고독해졌다. 방학 때 언젠간에 놀러 갈일만 있다면 콘서트도 같이 갈 예정이었다.
여름방학...
[띠리리리리 띠리리리리리]
윤세영은 혼자 살기 때문에 윤세영이 혼자서 아르바이트 나 하고 살고 있었다.
어쩌면 고깃집에서 회식 하기도 하지만. 윤세영은 헨드폰을 받았다.
“여보세요?”
“나야 리르!”
“리르 왠일이야 나한테도 전화를 하고 아! 그럼 내 핸드폰전화번호 어떻게 알았어?”
“엘리시스에게 말하면 나오게 됐어.”
“그런데 무슨일이야. 아흠..”
“너 아침먹고 나올수 있어?”
“아침먹고 나올수 있다니. 이게 무슨 일이야..”
“엘리시스와 같이 오라고. ”
“어디 갈려구?”
윤세영은 헨드폰 을 받고 계속 말했다.
“콘서트 . 콘서트 MC 야!”
콘서트장...
윤세영과 엘리시스는 학생복을 입고 콘서트 장에 왔다....
리르는 리어설 준비중에 윤세영과 엘리시스를 보고 바라 봤다...
“엘리시스! 세영!”
“여어 오랜만이야!!!”
콘서트 리어설준비 후 15분 휴식.
“무슨 휴식이 왜이렇게 좁아?”
“점심 먹은뒤 였으니깐 괞잖을 거야...”
윤세영과 엘리시스는 학생복을 조금 벗고 부채로 부쳤다..
“여름 이니깐 디게 덥네..”
콘서트 시작이 됐다. MC 가 된 윤세영은 역시 바라 보았다. 팬수를 바라보는 중이다.
‘응 저 보라색 머리를 가진 여학생은 누구지? 너무 귀엽네.’
“아 팬이 많네요. 그 보라색 머리를 가진 여학생 이리 나와주세요. ”
보라색 머리를 가진 소녀는 나왔다. 리르는 싸인이 된 부채 하나를 보라색머리 를 가진 소녀에게 줬다.
“이름은 아르메 이에요! 반갑습니다!!!”
‘아르메 이라니..’
[3]
콘서트가 끝난뒤에 리르에게 물었다. 알고보니깐 리르의 친구 였고 리르의 스토커를 잡기 위한 방법을 알고 있다.
“스토커가 누구지?”
“사실 은..”
리르는 스토커 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바라보았다.
[리르.. 바라보지만 너 언젠간에 사귀고 만다. 01099002230]
“이런 스토커가 있었나?”
“스토커 이긴한데. 너무 초보다.”
윤세영과 엘리시스는 문자메세지를 바라 보고 비웃었다.
그날밤... 엘리시스와 윤세영은 포창마차에서 술을 마셨다. 엘리시스는 술을 마시고 난뒤에
곧장 윤세영을 안으려고 했다. 윤세영은 엘리시스를 업고 돈을 내고 집에 갔다.
윤세영의 집.
“엘리시스.. 너 술을 만취했어.. ”
엘리시스는 옷을 벗을려고 했다. 윤세영은 엘리시스의 손을 잡았다.
“옷 벗지마.. ”
엘리시스와 윤세영은 같이 잠을 잤다.
다음날 아침...
“으응?”
윤세영은 옆을 바라보았다. 앞을 바라보면서 놀랐다.
“엘리시스...”
엘리시스는 알몸 상태로 자고 있었던 거였다.
“엘리시스 너무 깜짝 놀랐어. ”
윤세영은 화장실로 가서 세수 할려구 했는데. 갑자기 거울을 보자마자 깜짝 놀랐다.
“아니! 엘리시스! 녀석 내 옷을 벗겼구나.”
윤세영은 옷을 갈아입고 엘리시스를 깨우러 갔을대 엘리시스는 옷을 갈아 입고 있었다.
“엘리시스...”
“윤세영. 어제 밤. 황홀했어...”
윤세영은 얼굴이 빨개졌다. 윤세영은 부엌에 갔다.
“이봐 아침 먹자...”
[4]
밥을 먹고 있는 도중에 윤세영은 밥그릇을 꺼냈다.
“더 먹을래?”
“아니.... 윤세영.. ”
엘리시스는 윤세영을 바라보았다. 윤세영은 고개를 갸우뚱 거렸다.
“왜?”
“너 나 좋아하는거 맞지.”
“응...”
엘리시스는 윤세영에게 입을 맞췄다. 윤세영은 스스로 안아주다가 말았다.
“나 설거지 할려구.. 미안..”
설거지 하는 도중에 엘리시스는 TV를 바라보았다. 엘리시스는 웃음을 조금 지었다.
“윤세영 이리와봐..”
윤세영은 엘리시스 곁으로 갔다...
“왜?”
“이것좀 봐바..”
“뭔지...”
TV안에 홈쇼핑이 하고 있었다. 그 홈쇼핑에서 하는 말이 없어진다.
엘리시스는 그 앞의 생활이 즐거워서 본다
“윤세영. 너 나에게 맘에 들지 않아?”
“아니. 맘에 드는데...”
“그래...”
엘리시스는 윤세영의 입술에 맞췄다. 엘리시스는 천천히 윤세영을 안았다.
“나 몇 년후면 목숨을 잃게 되. ”
“뭐?”
“목숨이 위험하거든.. 몇 년후에..”
“너의 목숨이 위험하다니.. 이봐.”
윤세영은 엘리시스 를 침대위에 던졌다. 윤세영은 너무 화난 얼굴로 말했다.
“너의 목숨이 위험하다고!! 난 너를 지킬거야!! 너 내 여자 이니까.!”
엘리시스는 자기 얼굴이 자신의 머리색깔 처럼 변했다. 윤세영은 엘리시스의 손을 잡았다
“괞잖아?”
“응.. 미안해...”
“미안할것도 없어... 난 널 좋아 하니깐.”
“그래.. ”
“너 이번주에 결혼하면 날 사랑할거지..”
“응..”
“정말?”
“응. ! 나 그말 밖에 없어. 윤세영...”
윤세영과 엘리시스는 입맞춤을 하다가 낮잠을 들었다.
그날 저녁..
시장에 가는 엘리시스와 윤세영 저녁거리를 사러 갔다.
“오늘은.. 카레라이스 였나? ”
저녁거리를 산다음에 카레라이스를 만드는 윤세영. 윤세영은 기쁜 모습 이었던 거였다.
엘리시스는 윤세영의 일기를 바라 보았다..
[5월 2일.. 엘리시스 에게 결혼 신청을 하다. 난 엘리시스에게는 사랑스러운 남자친구 인가보다. 사귄지 50일이 다됐는데. 아마도 늦는것 같다.]
[5월 5일 엘리시스 와 같이 놀이동산에 놀러가다 낮에 엘리시스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하다.]
“마지막 5월 6일 은...”
[5월 6일 의문의 사나이가 나에게 연락을 오다. 그 의문의 사나이가 누군지는 모른다. 비록 그 의문의 사나이의 정체만 밝인다면 좋겠지만..]
엘리시스는 깜짝 놀랐다.. 의문의 사나이는 라스 였던 거였다. 라스가 왜 윤세영에게 연락을 한건지. 그 연락을 한건지 모른다.
[5]
개학날...
“안녕!!! ”
“여어 안녕! 윤세영!! 새로운 학생부장 선생님이 들어오셨어!!”
“새로운 학생부장선생님?”
리르와 엘리시스 그리고 윤세영은 교문앞으로 지나가다가 여자 선생님 에게 인사드렸다.
“안녕하세요...”
“앗 너 혹시.. 윤세영 맞지!!”
“아 강지나 선생님?”
“저분 알고 있어?”
“여기 전학오기전에 그 학교 학생부장 선생님 이셔..”
엘리시스는 고개를 꺄우뚱 거렸다. 윤세영은 쿡쿡 웃음을 지었다.
모든 교시가 끝나고 오후 3시 50분.. 집에 간다. 리르는 스케줄 때문에 집에 먼저 가고 윤세영 과 엘리시스는 자기집으로 들어갔다.
[띠리리리리 띠리리리리]
누군가 전화 왔다. 윤세영은 화장실에서 샤워 하고 있었다. 엘리시스는 윤세영의 헨드폰를 받았다.
“여보세요?”
“예 누구세요?”
“전 엘리시스 인데요. 윤세영은 지금..”
“엘리시스.. 설마! 엘리시스 누나?”
“맞는데. 너 라스 맞지!!”
“그래 맞아요! 라스 동생!”
“여긴 왜 전화했어?”
“윤세영 선배. 맘에 들어서 연락 자주 해요..”
“너 의문의 사나이 라고 불렀는데?”
"네 난 조직의 사나이 이니깐요. 조직이름은 레드데스.. “
“레드 데드 라니..”
“카제아제를 부활 시키자는 의문의 조직이에요.”
엘리시스는 의문의 조직 에 대해서는 조금 알고 있었다. 레드 데스에게서 같이 일하자고 전화가 왔던 기억이 난다. 엘리시스는 레드 데스에서 조금 일한적 있다가 배신 한척도 있었다.
“배신자는 어떻게 됐어?”
“배신자는 찾고 있는것 같애요.”
“뭐라고!”
배신자를 찾고 있다는 라스의 말에 엘리시스는 깜짝 놀랐다..
“그럼 배신자 앞에 있는 사람은 어떻한데.”
“죽인데요...”
윤세영 마저도 위험에 빠졌다는 것을 알고 있는 엘리시스 윤세영을 위험에 빠지고 싶지는 않다는 소식도 안긴체..
‘윤세영이 위험해!!’
[6]
“너 돌았냐? 같이 대피 하자고?”
“대피라니.. 괞잖아..”
윤세영은 자신이 위험하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
“너 위험해.. 목숨이 위험하다고..”
“내 목숨이..”
엘리시스는 레드 데스 에 대해서 , 그리고 자신이 레스데스에 들어온 이유. 그리고 자신이 레드 데스 에 배신 했는지. 레드데스가 노리는것이 뭔지 다 말했다.
“그랬군.. 레드데스 라는 녀석들이. 왜 나를 노리는지.”
“그래. 얼른 피신하자!!”
“아냐. 피신 하기전에 이 날만 되면 가자고..”
“ 이날이라니..”
“이날은 바로 우리들이 만나던 날. 그리고 그날 우리도 졸업하고 학교도 이제 문 닫잖아.”
“몇일인데?”
“7월 11일..”
엘리시스는 윤세영을 바라보았다 윤세영은 엘리시스 를 안았다. 그리고 엘리시스의 웃옷의 단추를 천천히 풀기 시작했다.
엘리시스는 윤세영의 손을 잡았다...
“벗기지마..”
엘리시스는 너무 갈등한지 윤세영의 손을 잡았다.
“미안해..”
윤세영은 천천히 엘리시스를 바라 보았다.,...
[7]
이제 그날 이 다가오고 우리는 졸업을 했다. 윤세영과 엘리시스는 짐을 싼다음에 얼른 도망갔다..
아직도 윤세영의 차를 탄 윤세영과 엘리시스 경기도 부산으로 내려갔다.
“괞잖겠지. 그 차..”
“응 괞잖아..”
엘리시스는 윤세영의 차 를 타고 이동했다. 윤세영은 엘리시스 를 천천히 바라보면서 이동했다.
밤.....
밤에 있는 라면을 먹었다. 라면을 먹고 나서. 엘리시스 와 윤세영은 천천히 바라보았다.
“이봐. 라디오 들을래..”
“라디오에서 뭔 일이 났나 한번 들어볼까?”
라디오에서 나오는 음악이 들었다. 알고 보니 어디서 많이 듣던 노래 였다.
“그 노래 리르 아냐?”
“그러게 말이야?”
엘리시스 와 윤세영은 천천히 입을 맞췄다. 상의를 벗고 몸부터 천천히 입을 맞췄다.
엘리시스와 윤세영은 잠을 잤다.
다음날 아침..
칼 소리에 윤세영은 잠을 깻다. 엘리시스는 밥을 차리고 있었다.
“깨어났어? 아침 밥은 내가 차릴게.”
“괞잖겠어... ”
“응...”
윤세영은 화장실에서 일좀 보고 세면을 하였다. 윤세영과 엘리시스는 김치찌개 에다가 밥을 먹었다.
그리고 천천히 차를 타고 이동했다.
“이번에는 고창인가?”
“고창으로 갈려구?”
“고창에 빈집이 있더라고. 내가 봐뒀어. 그 빈집은 우리 이모가 마련해 줬기 때문에. 거기에서는 좀 괳잖아.”
“그래?”
[8]
그 빈집에 들어간 엘리시스와 윤세영 빈집에 아직도 건물자체가 많이 낡았긴 때문에
침대에서 앉았다. 윤세영은 이제 아르바이트를 나갔다.
“아 심심해.. TV 라도 볼까?”
TV에서 레드 데스가 다른쪽으로 이동했다고 했었다. 엘리시스는 깜짝놀랐다.
“칫.. 아무래도 저녀석들이 또 이동했나?”
‘아. 나 윤세영의 아이를 가질수 있는걸까?’
엘리시스는 윤세영의 아이를 가질수 있을거라고 생각을 했었다.
“하긴 가져야 할까?”
그날 밤 윤세영은 엘리시스의 이마에 입을 맞추고 TV를 본다.
엘리시스는 저녁 식사 를 준비 하고 있었다.
저녁 먹은뒤에 곧장 그 문을 잠그고 산책을 나갔다.
“우와. 여기 맘에 들어.. ”
“여기에 낚시 해도 되겠다...”
“물고기 잡아줘..”
“지금은 안돼. 더 장사 해야지...”
윤세영은 장사를 하고 있어서 계속 일을 했다. 엘리시스는 윤세영의 팔을 꽉 잡았다.
“윤세영 너 너무 좋아해!!”
윤세영은 엘리시스의 머리처럼 얼굴이 빨개졌다.
“괞잖겠지.”
약간 맘에 들은 윤세영 엘리시스에게 마음을 바뀐걸로 알고 있었다. 엘리시스는 윤세영에게 처음 마음을 빼앗은 거라 생각하고있었다.
“괞잖을까?”
[9]
윤세영은 엘리시스를 바라보았다. 엘리시스는 뾰루퉁 하고 있었다.
“심심해. 혼자 가지마.. 나랑 같이가..”
윤세영은 엘리시스의 얼굴을 손으로 댔다.
“괞잖아. 너 날 좋아하잖아.”
윤세영은 엘리시스 에게 맘에 약간 들었지만 좋아 했다.
“엘리시스 미안해..”
윤세영은 옷을 입고 서둘러 나갔다.
고창에서는 비가 오고 있었다.
“비가 내리네...”
윤세영은 자기집으로 다시 들어갔다. 윤세영은 천천히 엘리시스를 안았다.
“그럼 같이 갈까?”
“응!”
윤세영과 엘리시스는 우산을 쓰고 차를 타서 같이 갔다.
아직도 장터에서는 비 때문에 가게를 닫은 사람도 있었다. 엘리시스와 윤세영은
약간 바라보았다. 윤세영과 엘리시스는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윤세영과 엘리시스는 슈퍼에서 라면을 사고 천천히 차안으로 들어가서 라면을 놓고 천천히 집으로 갔다.
차안에서 라디오를 들으면서 윤세영은 웃는다. 엘리시스는 옷이 맘에 안든던지 꺄우뚱 거렸다.
“옷이 맘에 안들어? 원래 입던 옷을? 그 옷 새로 사주지.”
“그래 고마워!”
윤세영과 엘리시스는 차로 옷가게로 직행했다.
옷가게..
윤세영은 엘리시스 가 옷을 갈아입고 있는 사이에 윤세영은 차안에 있었다.
엘리시스는 옷을 갈아입고 계산 하고 들어왔다.
“어떼?”
“응 맘에 들어,”
엘리시스는 속살이 다 보이는 옷에다가 반바지를 입고 있었다. 윤세영은 보기 흉한건지도 모른다는 점도 알고 있었다.
[10]
밤이 깊어지자. 윤세영과 엘리시스는 차 뒷간에 앉았다. 윤세영과 엘리시스는 저녁을 먹기위해 라면을 끓었다.
"김밥도 있어 내가 가면서 김밥을 사왔어.“
“응 고마워..”
라면이 다끓어지자 . 윤세영과 엘리시스는 종이컵 을 이용해서 라면을 먹었다.
김밥도 먹고. 라면도 먹으면서..
라면을 다 먹고 김밥도 다 먹었다. 윤세영은 식수가 얼마 남지도 않았다는 점을 알고 있었다.
“칫. 식수가 얼마 남지도 않았네.. ”
"식수 거의 2 일분 밖에 남아있네. 그럼 집으로 되 돌아가자!“
“그래..”
윤세영과 엘리시스는 차 앞간에 가서 고창에 있는 집으로 이동했다.
“엘리시스.. 너무 좋아하고 사랑해..”
“그래? 좋아할줄도 모르는 녀석에게는 좀 맘에 안들지만 뭐 좋지.”
윤세영과 엘리시스는 키스를 했다. 네 번쩨 키스...
윤세영과 엘리시스는 키스 하고 있는 동안에 밤이 더 깊어졌다.
다음날 아침..
윤세영은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서 마셨다.
엘리시스는 고기찜을 만들었다. 고기찜을 먹고 난뒤에 물을 몇 개 가져가서 차안으로 실었다.
“그럼 가볼까? 바닷가에?”
“그러지 뭐...”
바닷가로 이동하는 윤세영 바닷가에 아주 좋아 보였다. 엘리시스는 차 창문을 열었다.
“약간 이상하지만 좀 약간 맘에 들어..”
바닷가에 이동했던 윤세영 바닷가에서 차를 세웠다.
엘리시스는 차 뒷간에서 수영복으로 갈아입었다. 윤세영은 바다를 보고 있었다.
엘리시스가 수영복으로 갈아 입은뒤에 윤세영의 뒤를 안았다.
카페 게시글
하이틴 로맨스소설
[ 장편 ]
아웃아랑 1-10
김시민앤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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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1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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