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통당이라는 거 딱 떼놓고 보면 맞는 말일 수도 있지만, 하고 싶은 말은 결국 그냥 이대로 살자에요. 문제를 방치하고 외면해서 이렇게 엉켜있는데, 대부분 사람들은 그 속에서 나름의 안정을 찾고 살아가긴 합니다. 이걸 고치려고 하면 솔직히 지금의 안정은 흔들리는게 당연해요.지지도가 흔들릴 것도 모르지 않았을 거에요. 역사가 다 말해주고 있거든요. 사실 부자 건 아니건 현재의 안정이 흔들리면 보통은 다 힘들어지는 건 맞죠. 그래서 아프다는 소리 쓴소리 하는 건 이해가 갑니다만 이걸 저렇게 정치공작으로 이용하는 건 너무 화가 납니다.
@바이런베이일단 상위 자료는 제가 봐도 좀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2번 항목만 보자면 정책 시행 후 하루만이라고는 하나 이미 정책 시행은 거의 반확정인 상황인 것이 오래됬죠. 전월세 시장은 617 이 후 이미 크게 움직였기 때문에 정책 시행 후 하루만이긴해도 시장 분위기를 대변할 수 있긴합니다. (그 외 부분은 저도 님 의견과 크게 차이는 없습니다) 작년 분상제 역시 실제 시행은 8월이지만 4월부터 이미 대부분 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움직였어요. 제가 작년 집을 살 때 5월에 계약금 걸었는데 분상제는 반확정이라고 생각하고 4월부터 아파트 보고 다녔습니다. 이미 네 달 전부터 매물들 공급은 줄고 가격은 올라가기 시작했어요.
정말 쓸 때 없는 사족을 달면서 망한 연설이죠. 저도 이거 봤을 때 니넨 진짜 정신 못차린다 싶었습니다. 정책과 관련된 내용은 충분히 할 수 있는 내용이나 사족을 붙이는 순간 망해버렸죠. 니가 그런 말을 하면 안되지....싶은 생각 뿐이었습니다. 그냥 가만히만 있어도 유리해지는 상황에서 똥볼 차는 것 보면 흥분해서 정신 나간 것 같아요.
미통당이라는 거 딱 떼놓고 보면 맞는 말일 수도 있지만, 하고 싶은 말은 결국 그냥 이대로 살자에요. 문제를 방치하고 외면해서 이렇게 엉켜있는데, 대부분 사람들은 그 속에서 나름의 안정을 찾고 살아가긴 합니다. 이걸 고치려고 하면 솔직히 지금의 안정은 흔들리는게 당연해요.지지도가 흔들릴 것도 모르지 않았을 거에요. 역사가 다 말해주고 있거든요. 사실 부자 건 아니건 현재의 안정이 흔들리면 보통은 다 힘들어지는 건 맞죠. 그래서 아프다는 소리 쓴소리 하는 건 이해가 갑니다만 이걸 저렇게 정치공작으로 이용하는 건 너무 화가 납니다.
제 생각엔 기간 보장 까지만 했으면 어땟을까 합니다... 금액을 묶어버리는 것은 좀 아닌듯해서요
인스타에 안경사업허시는 멋쟁이 아저씨 팔로잉 중인데... 그분도 이 기사를 올려놓고 계시더라구요...
버러지같은 것... 20억짜리 전세살면서 저딴말을 하냐
퉤
임차인 보호를 위해서 이제 시작인데, 정말 반발이 엄청나네요.
일시적인 시장 불안이야 올 수 있겠지만,
궁극적으로 옳은 방향으로 가는 것이고만
이토록 싫어하는 세력들은 참
그 핵심 세력이 뻔한 저 미통당 세력
다시한번 느끼는건데 부동산 문제의 가장 핵심은 언론입니다.
대한민국 모든 문제의 근원이 쓰레기같은 언론
연설은 대단히 좋았네요. 내용이 아주 뼈를 때리는 듯 했죠.
근데 미래통합당에 저런 의원이 있다니 깜짝 놀랐습니다. 윤희숙의 소신발언 응원합니다!
이건 멕이려는 건지 진심인지 파악이 안되네요.
확실히 전세수가 줄어들고 있네요
이 자료에서 어떤부분을 보면 전세가 줄어드는지를 알 수 있는지 질문드립니다
@바이런베이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50834
물론 하루밖에 안되어서 더 기간은 지난후 지켜봐야겠네요
@헤이우드&키드 하루만에요? ^^
어제 닭이 알을 낳았는데 오늘 닭이 되었군요.
@헤이우드&키드 제가 보기에 이상한점
1. 대단지 아파트만 조사
2. 정책 시행후 하루만에 조사
3. 공인중개사에 전화로 조사
4. 정책 시행 전 수치와의 비교가 없음
5. 오보가 매우 잦은 '그 언론사'
죄송합니다
식견이 짧아 이 기사로는 전혀 이해를 못하겠네요
@바이런베이 일단 상위 자료는 제가 봐도 좀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2번 항목만 보자면 정책 시행 후 하루만이라고는 하나 이미 정책 시행은 거의 반확정인 상황인 것이 오래됬죠. 전월세 시장은 617 이 후 이미 크게 움직였기 때문에 정책 시행 후 하루만이긴해도 시장 분위기를 대변할 수 있긴합니다. (그 외 부분은 저도 님 의견과 크게 차이는 없습니다)
작년 분상제 역시 실제 시행은 8월이지만 4월부터 이미 대부분 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움직였어요. 제가 작년 집을 살 때 5월에 계약금 걸었는데 분상제는 반확정이라고 생각하고 4월부터 아파트 보고 다녔습니다. 이미 네 달 전부터 매물들 공급은 줄고 가격은 올라가기 시작했어요.
정말 쓸 때 없는 사족을 달면서 망한 연설이죠.
저도 이거 봤을 때 니넨 진짜 정신 못차린다 싶었습니다.
정책과 관련된 내용은 충분히 할 수 있는 내용이나 사족을 붙이는 순간 망해버렸죠.
니가 그런 말을 하면 안되지....싶은 생각 뿐이었습니다. 그냥 가만히만 있어도 유리해지는 상황에서 똥볼 차는 것 보면 흥분해서 정신 나간 것 같아요.
저 사람은 임차인이 아닙니다
자기 집을 전세주고
전세 얻어서 사는게 어째서 임차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