がまん桜 / 歌:青山新 作詞:麻こよみ 作曲:水森英夫 編曲:伊戸のりお。 一、
雪の礫(つぶて)を 北風 눈덩이를 북풍을 耐えて堪(こら)えて 春を待つ 참고 견디며 봄을 기다리네 一度心に 決めたなら 한 번 마음을 먹었다면 口にゃ出さない 泣き事は 입 밖으론 꺼내지 않고 우는 일은 いつの日か いつの日か 언젠가 언젠가 がまん桜よ 花と咲け 인내의 벚꽃이여 꽃과 피어라 二、 汗の滴(しずく)が 沁み込んで 땀방울이 스며들어 天に向かって 伸びる枝 하늘을 향해 뻗은 가지 人の情けの あたたかさ 인정의 따뜻함 流す涙の 嬉し泣き 흐르는 눈물 너무 기뻐 울어 あざやかに あざやかに 선명하게 선명하게 がまん桜よ 凜と咲け 인내의 벚꽃이여 늠름하게 피어라 三、 たとえ三日で 散ろうとも 비록 사흘로 지더라도 巡る月日の 春を待つ 돌고 도는 세월의 봄을 기다리네 熱い思いを 胸に抱き 뜨거운 마음을 가슴에 품고 急くな焦るな じっくりと 서두르지 마라 안달하지 마라 차분히 いつの日か いつの日か 언젠가 언젠가 がまん桜よ きっと咲け 인내의 벚꽃이여 반드시 피어라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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