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을 거의 마무리하고
집에 가려고 정리를 하고 있는데
마눌님 왈 : 열무씨 남은 것이 보이는데
이거 지금 뿌리면 병충해 기승 부리기 전에
친환경으로 먹을 수 있겠는데...
하루 일로 약간 피곤하지만
1시간만 더 투자하면 완성될 것 같아
바로 작업 도구 들고 작년
상추밭으로 go~go~
지산은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당구, AI활용교육, 통키타 수업 등으로
일정이 빡빡하다는...
그래서 오늘 지금지나면
4일 후에나 탑동에 들릴텐데
씨앗 뿌리고 가야겠다고 바로 시작
잡초를 제거하고 퇴비와
토양살충제 및 붕소
그리고
밑거름 용으로
복합비료까지 살포~
열무 씨앗을 파종하고...
물도 충분히 주었으니 이제 집에 가야지~
열무 파종이 끝이 아니었네요.
열무 파종하고 절반이 남았으니
거기에 얼갈이배추 씨앗도 뿌리고 가자는 마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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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마무리하고 집에 가는 차에서 시계를 보니
오후5:18이네요.
그래서 5.18 외우기 좋아 기억이 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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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9시에 집을 나설 때는
'수국만 옮겨 심고 간단히 점심 먹고 오자고 했는데...'
수국은 어디가고 산딸기 옮겨 심고
대밭 주변 두릅 옮기려 애쓰다
다른 많은 일만 하고 왔네요~ㅎㅎㅎ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열무, 얼갈이 씨앗 파종
상선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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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22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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