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노래 한곡(펌)

[이명상(전남)]

https://youtu.be/L9TPNw8wbeI?si=uF6o8L1WJiNK-Dwg

aoi techima the rose

Some say love, it is a river
사랑은 강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That drowns the tender reed
그것은 부드러운 갈대를 흠뻑적시네
Some say love, it is a razor
사랑은 면도기라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That leaves your soul to bleed
그것은  종종 당신의 영혼에 상처를 남깁니다.
Some say love, it is a hunger
사랑은 배고픔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An endless aching need
끝이없이  먹게  만드는...

I say love, it is a flower
나는 사랑이 꽃이라고 말합니다.
And you, its only seed
그리고 당신은 씨앗
It's the heart, afraid of breaking
그것은 마음입니다. 깨질가 두려워하는
That never learns to dance
결코 춤추는것을 배울수 없습니다.
It's the dream, afraid of waking
그것은 꿈입니다. 깨는걸 두려워하면
That never takes the chance
결코 기회를 잡을수없습니다.
It's the one who won't be taken
Who cannot seem to give
받지 못하는 사람은 줄수도 없습니다.

And the soul, afraid of dying
영혼이  죽는걸 너무 두려워하면
That never learns to live
그는 결코 삶을 이해할수 없습니다.

When the night has been too lonely
밤이  너무 외로우면
And the road has been too long
그  길이  너무나도 힘들고 길다면
And you think that love is only
당신은  단지 사랑만 생각하세요
For the lucky and the strong
운이 좋고 강해질겁니다.

Just remember in the winter
Far beneath the bitter snows
겨울에는 기억하세요
가혹한 눈 밑에서

Lies the seed that with the sun's love
In the spring becomes the rose
태양의 사랑이 머무는 씨앗은
봄에  장미가 됩니다. 

[코난.카페장(경기)]

조용한 아침에 듣기 너무 좋습니다 전국을 다 들은것도 한참만이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