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질문....여론조사기관에 질문//-------------------------

[김세동]

긴급 질문....여론조사기관에 질문//-------------------------

아래 내용은,

사실인지 아닌지, 나는 모릅니다.

그래서,,,,,,, 질문하는 것입니다.

출처/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8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56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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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처구니 없는 여론조사 설문   [7]

어제 세종시 수정안이 발표되고 몇몇 여론조사기관에서 조사를 했습니다.  
네티즌 한분이 전화조사를 받았는데 설문 조사 내용이 이렇답니다.

1.원안대로 해야한다.
2.과학,교육으로 특화해여 자족기능을 강화하고 기업유치를 통한 고용창출을 통해 지역과
나라에 발전이 되는 방향으로 수정되어야 한다.

이런 설문이 주어지면 어떤 설문에 응답이 더 나올까요?

이 정부들어 여론조사는 정말 못믿겠네요. 이러니 실제 여론하고 여론조사하고 12% 정도
차이가 난다는 이야기가 나오지요. 12% 차이가 난다고 말한 당사자는 청와대의 한 수석이
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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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주장이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만약 사실이라면,,,,범죄행위입니다.

거꾸로,,,,,1번을 2번처럼 장황하게 설명을 하고,

2번을 1번처럼 '수정안대로 해야 한다" 이런 문항을 제시하면,,,,,

1번은 10% 이상 올라가고,,,,,2번은 10% 정도 내려갈 수 밖에 없습니다.

즉,

1번 --------- 40%

2번 --------- 40%가 나왓을 경우,

사실은,

1번 ---------- 50%

2번 ---------- 30%로 보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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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어제 여론조사를 한,

리얼미터는,,,위와 같은 문항을 제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어제 조사를 한, 미디어 리서치도,

한국일보 기사를 보면,,,위와 같은 문항을 제시하지 않고,

아래와 같은 문항을 제시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1.'정부 수정안처럼 행정부처를 이전하지 않고 기업 대학 연구소 등을 유치해 교육과학중심 경제도시로 만들어야 한다

2.'원래 계획대로 정부 행정기관 9부2처2청 등을 세종시로 이전해 행정중심복합도시로 만들어야 한다'

미디어리서치의 문항이 위와 같다고 해도,,,,명백히 균형을 잃은,,,,,엉터리 문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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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수정---------세종시 수정// 지방선거에서 엄청난 역풍불 듯//--------------------------------

아래의 글은,

퍼가는 것을 절대 금지합니다.

특히 친박계와 친박연대는 깊이 참조하기 바람..

잠시 외출해서.....

데이타를 받아왔는데.....

표본이 적기는 하지만(표본이 적어도...지끔껏 표본이 많을 때와 그 결과가 거의 일치했음),,,,,,,,

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찬,반 여론은,,,,,거의 그대로입니다.

(원안찬성 여론이 약간 상승....리얼미터 조사가 맞는 듯?)

( 수치는 리얼미터 결과와는 크게 다름....,,,,,,여전히 원안찬성 6.5 대 반대 3.5 정도..........오늘 오전,,,수도권 조사입니다. 타 지역은 모릅니다.) 

수정 찬성하는 사람도,

시끄러운 거 싫으니,,,,빨리 끝내고, 좀 편안해졌으면,,,그런 차원인 듯?

세종시 수정 찬성하는 사람 중,,,,,,,

서울에서조차도 매우 찬성은, 이명박 국정수행 지지도,

'매우 잘한다' 여론이 10%(전국) 정도이듯, 그 범위를 벗어나지 않은 듯.

그런 반면에,,,세종시수정 절대 반대(서울에서도)는 27%(긴급수정...27%가 아니라 17%입니다....깡소주를 한 병 먹었더니,,,,,ㅋㅋㅋ) 정도 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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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 중요한 것은,,,,,,,바로 이것입니다.

수정 찬성하는(수도권) 사람도,,,,

지방선거에서는,,,,,,,, 66% 정도가 한나라당 후보를 찍지 않겠다....

이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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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 중요한 것은,,,,,,,바로 이것입니다.

결론은,,,,,,,,,,수정안을 찬성하든 반대하든,,,,,그런 것과는 무관하게....

 지방선거에서는,,,,,한나라당에 더욱 더 불리하게 작용할 듯.....대패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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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임)

정부는, 세종시 수정찬성 여론이 높아지면, 수정을 하겠다고 하는데,

만약 앞으로 수정찬성 여론이 높아지면,

그 여론이 진짜 여론이라고 생각하나, 아니면 조작된 여론이라 생각하나?

이런 취지(비유적 질문이기 때문에 자세히 밝히지 못함),,,,,,,,

조작된 여론이라고 생각한다 7 : 아니다 3  

사실상, 게임은 끝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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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속보...세종시에 비상사태 발생 ]==================

먼저,

오늘(1월 12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의하면,

정부의 수정안 발표 후,

세종시 원안찬성 여론(42.1%)은 상승하고,,,,수정찬성(37.4%) 여론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죠.

(리얼미터. 전국 성인남녀 1000명 조사)

세종시 수정 배후세력은

기독교 극우 목사들과 극단적 세력.
   

사실상 세종시 싸움은,

0.1%도 안되는 기독교 극우,극단세력과,

99%의 국민들의 싸움입니다.

정권의 개가 되어 마구잡이로 컹컹 짖어대는,

 

kbs, 일부 보수신문 등등...

 

이명박의 처절한 나팔수들과

 

사이비 언론인들을 강력히 규탄한다 !!

독재정권의 총칼 하에서는,
정권의 개가 되어도, 그것을 무조건 탓할 수는 없다.
누구라도 총칼 앞에 서면, 그렇게 되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대명천지에 스스로 정권의 개가 되다시피 한 자들이야말로,
인간의 질이 가장 더러운 패륜아들인 것이다.
그들이야말로 두 발로 걸어 다니고 있지만, 네 발로 기어다니는 짐승들인 것이다.
숟가락으로 밥을 떠먹고 있지만, 밥그릇에 주둥이를 갖다대고 밥을 처먹는 것과 마찬가지인 것이다.

이명박이 행정도시를 계획대로 건설하겠다고,

수없이 큰 소리 탕탕 칠 때는,
입도 벙끗 하지 않다가,,,,,,,,,,

 

느닷없이 이명박이 행정부처를 옮기면 안 된다고 하자,
또 참으로 훌륭하고 따뜻한 이 땅의 99%의 개신교 신자분들과는 너무나도 판이하게,
전체 개신교 신자분들 중, 채 0.1%도 안 되는, 극우적 극단적 성향의 개신교 신자들이 행정도시를 건설하면 안 된다고 고래고래 소리를 처지르자,

갑자기 벌떼같이 왱왱거리며, 행정도시를 건설하면 금방 나라가 망하는 것처럼 호들갑을 떨어대는,
저런 것들이 무슨 언론인이여...저런 것들은 개들이여.) 
애초에,

0.1%도 안 되는 그들, 즉 극우적 극단적 성향의 강경 개신교 목사들과 일부 신자들이 주동이 되어,
행정부처를 옮기면 나라가 망한다는 헛소리주장을 하며, 뒤에서 지속적으로 부추기며,,,,,불을 붙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차례)

 

 

 

1. 이명박의 진짜 지지율은 13%

 

 

 

2.

 

세종시 주민들을

 

'우는 아이들'로 낮춰서, 깔보고 깔아뭉개고,

 

그 아이들에게

 

빨리 사탕이나 몇 개 받아먹고 썩 꺼지라는,

 

순진한 세종시 주민들을, 돈에 환장한 사람들로 매도하는, 

 

이명박의 정신나간 행정도시 박살내기.

 

 

 

이명박 대통령과 함께,

 

주민들을 '우는 아이들'로 낮춰서 업신여기며,

 

어서 사탕 몇 개 받아먹고

 

더 이상 울지 말라고 강요하는,

 

조선, 중앙, 동아, kbs, 연합뉴스, 일부 포털 등등...

 

이명박의 처절한 나팔수들과

 

누구의 개가 된 사이비 언론인들을 강력히 규탄한다 !!

 

 

 

 

 

1. 
 

 

작년 10월달에, 이명박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0%를 훌쩍 넘어섰고,

일부 조사는 무려 54.3%까지 치솟았는데도(역시 2009년 10월 조사),

10월 28일 선거에서,,,,,,수원 장안, 충북, 안산에서 한나라당이 개박살났었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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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를 알려 드립니다.

이명박의 실제 지지율은 13%입니다.

저는, 작년 6월달에, 아래와 같은 주장을 거듭하고 거듭했었죠.
앞으로,
무슨 선거든,,,,특히 수도권에서 이명박(=친이계) 상표를 앞세우면 여지없이 사그리 패합니다.
이명박을 가까이하면 가까이할수록, 선거에서 한나라당은 더욱 불리해집니다.

이명박이 이렇게  밑바닥의 민심을 철저히 잃은 상태에서는,
이명박과 멀어지면 멀어질수록,,,,선거에서 한나라당에 유리해집니다.
이명박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40%, 45%까지, 또 그 이상까지 제아무리 올라간다 해도,
무슨 선거든,,,이명박은 선거에서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훼방꾼으로서의 역할만 한다는,,,,
그런 취지의 글이었죠.
10월 선거의 결과가 어떠했죠?

 

여론조사 결과는,,,,,거짓말 데이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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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누가 이랬답니다.
내가 직접 듣지 않아서,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한나라당 지지율보다 대통령 지지율이 더 높은데,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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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취지의 말을 했다는데,,,,,,정말 소가 웃을 일입니다...

한나라당 지지율은,,,,,,
한나라당, 민주당, 친박연대, 자유선진당, 민노당, 진보신당, 창조한국당.....
그 중에서,
지지하는 정당을 하나 택일하는 방식의 여론조사에서 얻은 지지율이고,,,,,,,,,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이명박 하나를 놓고,
매우 잘한다, 잘하는 편이다, 매우 못한다, 못하는 편이다.
( = 아주 잘한다, 잘한다, 아주 못한다,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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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마다 설문의 차이가 있지만, 대략 이런 취지의 물음에 대한 응답이고,,,,,,,,
그것은,,,,이명박에 대한 지지율이 아니고,,

말 그대로 국정수행 지지율입니다.

선진당의 이회창이나,
또는 민노당의 강기갑도,
또는 민주당의 정세균도,
또는 진보신당의 노회찬도,,,,
이명박의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하듯,,,,

매우 잘한다, 잘하는 편이다, 매우 못한다, 못하는 편이다.
( = 아주 잘한다, 잘한다, 아주 못한다,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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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취지의 설문으로 여론조사하면,
이회창도, 정세균도, 강기갑도, 노회찬도, 손석기 등등....
그들도 각각 그만큼 ( 40%+-알파 ) 씩 나옵니다.
그러면,
그게 이회창의 지지율이 되고, 정세균의 지지율이 되고, 강기갑의 지지율이 되고, 노회찬, 손석기의 지지율이 된다는 말인가?

 

실제로,,,몇 달 전에, 모 여론조사기관이
이명박의 국정수행 지지율 조사하듯, 그런 식으로 조사를 했었는데,
이회창과 정세균도 40%에 육박하는 결과가 나왔었죠.
대부분의 여론조사에서,,,이명박의 국정수행 지지도를 보면,
'매우 잘한다'는 답변은 기껏 10% 정도인데,,,,,그 10%에 3~5%를 더하면,
그것이 바로 이명박의 실제 지지율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명박에 대한 실제 지지율은, 10~15% 정도이거나,,,,거기에 아주 쪼금의 +알파,,,,
그 정도라고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이명박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결단코 이명박의 지지율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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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

세상이 변할대로 변했지만,
조선시대 때처럼 여전히 대통령(임금)은 하늘이 정한 것이기 때문에,
대통령이 누구든, 전두환이든 김영삼이든 김대중이든 노무현이든 이명박이든,
대통령이면 무조건 지지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무조건 절대 지지하는 사람도
몇 %는 된다는 게 정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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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에서 계속 )

 

 

 

 

 

 

 

 

 

 

 

 

 

 

 

 

 

 

 

 

 

 

 

 

2.

 

 

세종시 주민들을

 출처/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97601.html

위의 표에서 보듯이,
다른 곳의 혁신도시, 기업도시 땅값보다
몇 배나 싸고,,,,울산, 대구보다는 1/8밖에 안 되네.

더욱이 세종시는 평당 조성원가가 227만원이나 되는데,
30만 원대에 재벌에게 갖다바치겠다는 것은,
이 정도면,,,,공짜로 재벌에게 땅을 갖다바치는 것이나 마찬가지인데,
그런 짓거리 하라고,,,,주민들이 대대로 살아온 땅을 내줬나?....ㅋㅋㅋ 

애초에, 세종시를 건설하기로 한 취지,
국토의 균형발전, 수도권 과밀화 해소, 지방분권은 온데간데 없고,
완전히 세종시를 재벌들의 땅투기장으로 변질시키겟다는 것인데....

22조면 건설할 세종시를 그 모양으로 만들었다가는,
다른 곳에서도,,,,즉 혁신도시, 기업도시 지역에서도,
세종시처럼 땅값을 똥값으로 내려 달라고 아우성을 칠 게 뻔한데,,,,
100조 이상 돈을 더 쏟아부어야 나라가 조용해지겠네.

그럴 리도 없지만,
백보를 양보해서,,,,,세종시 수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된다고 가정을 해도,
다른 지역에서 벌떼처럼 일어나,
난리법석을 피울 게 뻔한데,,,,,그 따위로 했다가는,
앞으로, 온 나라가 더욱 더 시끄러워지겠네...
앞으로 몇 년간 온 나라가 전쟁터나 마찬가지가 되겠네. 

그렇다고,,,,세종시 수정안을 충청지역에서 받아들일 리도 없을 테고,
그렇게 땅을 똥값으로 내줘도,
세종시를 원안대로 건설하는 것보다,,,,,백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졸작인데,,,,

무슨 무슨 기업이 옮긴다느니 어쩐다느니,,,,
우는 아이들 달래 듯이 사탕 던져주는 식이네.
조상 대대로 살아온 땅까지 내어준 그 사람들이 우는 아이들이란 말인가.
정부가 약속은 안 지키고,
세종시 주민들의 자존심을 깡그리 짓뭉개고, 우는 아이들로 낮춰보며,,, 깔보고 깔아뭉개고 업신여기고,,,,,,

행정도시 건설한다고 해서, 조상 묘까지 내준 사람도 많은데,
대한민국에서 두번 째로 중요한 도시를 만들어주겠다는, 그런 철석같은 약속은 깡그리 내팽개치고,
그런 식으로, 금싸라기땅을 헐값에 재벌들에게 내어줘,
대한민국에서 수십번 째에도 들까말까한, 별 볼일 없는 중소도시 하나,
더욱이 이명박표 재벌도시를 하나 만들어주는 것에 불과한데,,,
세종시 주민들이 정부의 수정안을 받아들이면,
이명박 덕택에,,,조상 묘까지 팔아서, 잘 먹고 잘 살자고 사탕 받아챙겨서 먹는 셈으로 만들어버리는 것인데,
그 순진하고 착한 사람들을 그렇게 만드는,,,,정부의 못된 작태를 규탄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이명박이나 한나라당의 친이계들이나, 어쩌면 그렇게 수준이 똑같은지,,, 참, 심하다, 심해 !!

그 사람들의 자존심을 깔아뭉갤대로 마음대로 깔아뭉개고,
도대체 뭐하는 짓들인지 모르겠어.
약속의 실천, 국토의 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수도권과밀 해소,,,이런 거룩한 가치들은 사그리 회쳐먹었는가? 

정부와 친이계들은,,,,자신들이 뭐가 그리 유별나게 잘놨건대,
왜 세종시 주민들을,,,,하찮은 우는 아이들 취급하며,
그까짓 더러운 사탕 몇 개로 달래보겠다고,,,,야단법석을 피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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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최상단의 제목 설명.

'비상'의 뜻 : 날아오름.

세종시 어딘가에서 비둘기들이 떼지어서 하늘로 날아올랐다는 뜻입니다.

이상, 김세동

[다시시작]

이런 설문으로는 모른는 사람 같으면 무조건 수정안에 찬성, 어느 정도 알고 있는 사람 일부도 속아 넘어갈 거 같군요.

[다시시작]

꼭 국정지지율가지고 개인지지율인 것처럼 국민들을 속이는거 하고 똑 같습니다. 국정지지도 >>>>> 개인지지율인데 말입니다.

[푸른세상]

이런게 여론조작 이구나~~~~~~~

[푸른세상]

여론조작의 모범답안 이네요.

[필연]

신문 방송을 누가 믿는가?........ 아무도 믿지 않는다..... 다음 선거때 맛을 보여주겠다...
게콘에서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이라고 했는데... 서울만 기억하는 더러운 명박이 아닌가....... 더러운 친이계 사람들..... 지옥에나 가라.....

[밝은태양]

여론조사 기관과 . 질문 . 본문 등 다 조사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