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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산돌3909 원문보기 글쓴이: 산돌 이
전 변호사협회장 김평우 변호사의 엉터리탄핵에대한의견/퍼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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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0 | 추천 | 0 | 비추천 | 0 | 2017-02-10 14:44 | 작성자 : 전도꾼 조무웅목사 |
나는기꺼이 박대통령의 변호인단에 참여할것이다, 그것이 변호사 윤리규칙에 따른 변호사의책무이기떄문이다, 내가 로스엔잴스 에서 인천공항으로 날아온것이 지난달29일이니까 오늘로서 고국에 온지 열하루쨰다, 그동안나의학교동창들과 법조게의 여러선후배,그리고 언론계를 포함한ㅇ 사회각층의 지인들을 만나이야기를 들었다 그리고 지난토요일에는 태극기집회에 직접 나가서 수십만의인파가 눈물을 흘리며"탄핵반대"를 외치는것을 내눈으로 똑똑히 보고 나도 그분들 앞에서 인사하고 한마디하는 기쁨을 누렸다, 그런데도 그다음날 이나라의 방송,신문등 소위공영주류로 자처하는 언론매체들은 이 태극기집회를 마치 소수의 "박사모"들이 오로지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이나라 주인들의 신성한 촛불집회 를 방해하기위하여 일부러 그 주변의시청이나청게천에모여 시끄러운구호를 외치는 집회인양 "맞불집회 라는 다분히 악의적인이름을 붙이고 참여자숫자도 애써 감추거나축소하고 있는 언론왜곡현실/ 즉 쓰레기 정보만들기ㅇ를 똑똑히 내두눈으로 확인하였다, 그런데 많은사람들이나에게묻는다, 박대통령 변호인단에 참여하느냐고 언제 참여하느냐고? 나는즉답을 하지 않았다. 무슨의도가 있어서가아니다, 변화사 윤리규칙떄문이다, 변호사윤리규칙에 따르면 고객관계는 신뢰관계이다. 그리고 변호사는 정의와진실의 대변자이다, 권력으로부터 부당하게핍박을 당하는 약자. 피해자의 대변인이다, 나는 지난해11월부터시작된 이사건탄핵즉12,9 정변의 진행과정을 지켜보면서 이나라의 모든언론이 한날한시에 최순실이라는 한여인의 사소한비리를 가지고 "국정농단" 이라는 조선시대의어마어마 한 탄핵용어를 써가며 의도적이고 계획적이고 악의적인 쓰레기보도를 숨가쁘게 쏟아내고 연이어서 어린학생들까지 나와 촛불집회에서 박대통령 하야 를 외칠떄 이미 언론노조 와 교원노조를 장악하고 있는 진보좌파들이 정권쟁탈의의도를 가지고 대한민국헌법이 보장한 언론의자유 와 집회의자유를 악용하고 있으며, 만일 박대통령이 하야를 거부하면야당이 지배하는 국회가 박대통령을 탄핵결의하여 직무를 정지시키겠고나하는것을 직감하고 있었다, 그리고서울지검의 이영렬특수부장이라는 사람이 최순실게이트에 대한 수사결과를 발표하면서 소위: 수사의견이라는 미명하에 박대통령을 최순실게이트의 주범이라고 명백히 반역적인 행위를 저질렀을떄 저들이 최순실게이트를 이용해탄핵하려는것을확신했었다. 그리고 이어서12,9 국회가 번개불에 콩볶아먹듯이 단 며칠만에 탄핵소추를 의결하엿다, 며칠만에졸속으로 탄핵소추를 의결하였을때 이건탄핵이 박대통령의헌법파괴.법률위반을 응징하여이나라의 법치질서를 되찯기위한 순수한탄핵이 아니라 언론,검찰,국회의 의도적인 권력쟁탈극 즉 조선시대의당쟁의 재판일을 확신하게 되었다, 며칠뒤 친지로부터탄핵소추장을전해받아읽고는 그소추장의 치졸하고 엉성한법리구성과 논리구성, 용어사용에 아연실색을 하였다 과연이것이이나라 국회의 역사적인 탄핵소추장인가? 과연이소추장을 읽어본 국회의원이나 국민이 몇명이나되는가? 과연이소추장을 쓴사람이 법률가가 맞는가? 그수십만 수백만의촛불시위자중에이탄핵소추장을읽어본 사람이 몇명이나 되겠는가? 2만 여명의이나라의 법조인중에 몇명이나 이탄핵소추장을 읽어보았을까? 내생각엔아마도5000 만 이나라 국민중에 탄핵소추장을 읽어본 사람은 기백명은 넘지 않을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 2부에서 계속합니다~~~~
의성의 장인어르신이92세인데 위독하다고 연락이 와서요 조무웅 목사 |
첫댓글 엉터리에 거짓말은 언제까지 할건가요.
알곡보다는 가라지들이 많아 안타깝네요!주님의 은혜로 바른것을 보기를 원하는데‥기도자를 찾는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신이유를 이제깨닫네요!! 나라를 진정사랑해야 교회도 살건마는‥목사님!!힘내세요!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