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말로는 변소,뒷간 등을 들 수 있구여... 한자어로는 解憂所(해우소)
첫댓글 등잔밑이 어둡다고 내가 몸 담아 살때에는 금몽암이 이렇게 좋은 곳이줄 몰랐네 그저 낡고 허름한 작은 절 인줄 알았는데 이제보니 전국 어디에서도 찾기 어려운 보물이 영월에 숨어있네 다음에 한국에 가면 모든곳 다 제쳐두고 꼭 다시가서 귀중한 유산을 눈에 담고 오고싶네
첫댓글 등잔밑이 어둡다고 내가 몸 담아 살때에는 금몽암이 이렇게 좋은 곳이줄 몰랐네 그저 낡고 허름한 작은 절 인줄 알았는데 이제보니 전국 어디에서도 찾기 어려운 보물이 영월에 숨어있네 다음에 한국에 가면 모든곳 다 제쳐두고 꼭 다시가서 귀중한 유산을 눈에 담고 오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