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음의 소리는 언제나 교무님께 짐이 되는 듯 합니다~~~
주말동안 나름대로 쾰른교당에 더 많은 분들이 오시기를 바라고 바라고 했습니다
나름대로 머리가 무거워서요~~~~
교무님께는 언제나 죄송하여요~
교무님 다음주에는 봉불식 풍경을 자세히 전해주시고요
이번주에는 봉불식 준비상황을 좀 들려주셨으면 좋겠어요
저희가 늘 멘트로 하지만
부족함이 있습니다
교무님의 목소리로 직접 이번주 수요일에 연결했으면 해서요~
질문은
1. 교무님 봉불식을 이틀 앞두고 있습니다
손님 맞을 준비하시느라 바쁘시지요?
2. 봉불식 행사를 미리 좀 둘러볼까요 ?
물론 법회도 있겠지만 쾰른교당은 늘 그랬듯이 조금 색다른 프로그램을 준비하실 듯 한데요 ?
3. 이번 법설은 어떤 분이 하시는지요 ?
4. 마리타 님뿐 아니라 그간 쾰른교당과 함께 하는 식구들이 늘어났는데요,
현지분들 가운데 봉불 준비를 함께 하시는 분들이야기를 좀 들려주세요?
모쪼록 성황리에 잘 마치시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다음주에 봉불식 풍경을 자세하게 좀 전해주시구요?
바쁘신 가운데 오늘 소식 감사드립니다~
넉넉하게 하시어요~
응당 가서 취재하는것이 맞는데,
이렇게 부끄럽게 몇자 질문만 던지네요 ;;;;;;
교무님 내일 오후 4시 30분경에 녹음 어떨랑가요 ? (한국시각)
첫댓글 그렇게 하지요, 오실 줄 알았더니~~~ 한국이 오후 4시30분이면 이곳은 오전 9시30분쯤 되겠군요.
네에 교무님~ 죄송한 마음 뿐이지요~ 아이 얼렁 키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