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살아온 여정을 책으로 출간
『自生 이명걸 자서전』좌우명
自强不息 誠實立家
(자강불식 성실입가)
"끊임없이 자신을 단련하고, 성실함으로 가정을 세운다.
自生銘(자생명)(자생 이명걸의 삶)
貧來未失平生志 가난이 찾아와도 평생의 뜻을 잃지 않았고,
難至終無退後心 어려움이 닥쳐도 끝내 물러서는 마음이 없었네.
誠守一家成厚福 성실함으로 한 가정을 지켜 두터운 복을 이루었고
感恩歲月自長春 감사하며 살아온 세월은 봄처럼 오래도록 빛나리.
『 自生 이명걸 』家訓
有志竟成
하고자 하는 뜻만 있으면 무엇이든지 이룬다
추천사(推薦辭)
평범한 삶이 가장 위대한 역사입니다
한 사람의 인생은 한 권의 역사책과도 같습니다. 세월이 흐르면 기억은 희미해지지만 기록은 다음 세대에게 살아 있는 교훈으로 남습니다.
『자생 이명걸 자서전』을 읽으며 가장 먼저 느낀 것은 화려함보다 진실함이었습니다. 저자는 자신의 성공만을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의 어려움과 부모님의 사랑 형제들과 함께했던 추억 공부를 포기하지 않았던 도전 군인으로서의 책임감 직장인으로서의 성실함 가장으로서의 무거운 책임 그리고 퇴직 이후 새로운 삶을 개척하는 과정까지 꾸밈없이 기록하였습니다.
이 책에는 한 사람의 일생뿐 아니라 대한민국 산업화와 경제성장의 시대상이 함께 담겨 있습니다. 농촌의 생활 모습, 새마을운동, 학교생활, 군 복무, 산업현장의 변화 등은 오늘날 젊은 세대가 쉽게 접할 수 없는 귀중한 생활사 자료이기도 합니다.
특히 저자는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의 힘으로 삶을 개척해 왔습니다. '자생(自生)'이라는 호처럼 스스로 일어서고 배우며 끊임없이 도전하는 삶을 실천해 왔습니다. 퇴직 후에도 자격증을 취득하고 새로운 예술 분야에 도전하는 모습은 진정한 배움에는 끝이 없음을 보여 줍니다.
이 자서전은 단순한 개인의 회고록이 아닙니다. 부모님의 사랑을 기억하고 형제와 친구를 아끼며, 가족을 위해 헌신한 한 가장의 기록이며 후손들에게 전하는 삶의 유산입니다.
후손들은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뿌리를 알게 될 것이며 젊은 세대는 부모 세대가 걸어온 삶의 무게를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같은 시대를 살아온 독자들에게는 잊고 지냈던 추억과 향수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삶은 길이가 아니라 어떻게 살아왔는가로 평가됩니다. 『자생 이명걸 자서전』은 성실과 책임, 효와 가족애 그리고 끊임없는 도전정신이 만들어 낸 아름다운 인생의 기록입니다.
이 뜻깊은 자서전이 오랫동안 가족의 소중한 가보로 전해지고 많은 독자들에게 삶의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귀한 기록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6년 여름
추천인 智齋 이오걸 교수 謹書
서언(序言)
삶은 한 권의 책이 되고, 기억은 다음 세대의 길이 된다
사람은 누구나 한 번뿐인 인생을 살아간다. 그러나 모든 삶이 기록으로 남는 것은 아니다. 기록된 삶은 개인의 추억을 넘어 한 시대의 역사이며 한 가문의 발자취가 되고 후손들에게는 소중한 삶의 교과서가 된다.
『자생(自生) 이명걸 자서전』은 화려한 성공담을 기록한 책이 아니다. 가난했던 농촌에서 태어나 자연과 함께 뛰놀던 어린 시절 부모님의 사랑과 엄격한 가르침 속에서 성장한 학창 시절 스스로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 검정고시와 대학 진학의 길을 걸었던 청년기 나라를 지키는 장교로 복무한 군 생활 그리고 평생을 성실하게 직장인으로 살아온 시간들을 진솔하게 담아낸 한 사람의 인생 이야기이다.
책 곳곳에는 어린 시절의 감나무지와 주남마을, 모내기와 추수, 장날의 풍경, 난로 위 도시락, 국민교육헌장, 새마을운동, 가족과 이웃의 정겨운 모습들이 살아 숨 쉬고 있다. 급격하게 변화하던 대한민국 산업화 시대의 생활상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개인의 회고를 넘어 한 시대를 증언하는 귀중한 생활사 자료로서의 가치도 함께 지니고 있다.
또한 어려움 앞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 길을 개척해 나간 저자의 삶은 '자생(自生)'이라는 두 글자가 가진 깊은 의미를 그대로 보여준다. 환경을 탓하기보다 노력으로 극복하고 가족을 사랑하며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끊임없이 배우고 도전하는 모습은 오늘을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
퇴직 이후에도 자격증 취득, 인두화 작품 활동, 귀향 생활, 손주와 함께하는 새로운 인생을 이어가는 모습은 인생에 은퇴는 있어도 배움과 도전에는 끝이 없음을 보여준다. 이는 행복한 노년을 준비하는 이들에게도 귀감이 되는 삶의 자세라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은 부모님과 형제, 배우자와 자녀, 손주에 이르기까지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서로를 사랑하며 살아온 한 가장의 기록이며, 동시에 고향과 친구 직장 동료들과 함께 걸어온 평범하지만 가장 소중한 인생의 발자취를 담고 있다.
후손들은 이 책을 통하여 자신의 뿌리를 이해하고, 부모 세대가 걸어온 삶의 무게를 느끼게 될 것이다. 또한 젊은 세대는 지금 누리는 풍요로움이 이전 세대의 땀과 희생 위에 세워졌음을 깨닫게 될 것이며 같은 시대를 살아온 이들에게는 잊고 있던 추억과 향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될 것이다.
한 사람의 인생은 결국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써 내려가는 이야기이다. 이 자서전이 가족에게는 소중한 가보가 되고 후손들에게는 삶의 나침반이 되며 독자들에게는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따뜻한 기록으로 오래도록 남기를 바란다.
2026년 6월
자생 이명걸 謹撰
목 차
自生 이명걸(李明杰) 자서전 1
1. 유년 시절
1) 아버지 추억 2
2) 기억에 없는 나의 수난사 2
3) 감나무지 땅의 내역 3
4) 보살 인생을 사신 할머니 이야기 3
5) 지금의 주남 고향집 4
6) 어릴적 명절 추억 4
7) 고향집 친구생각 4
8) 사촌들의 어린적 추억 5
2. 국민학교 추억
1) 초등학교 입학 배경 7
2) 열악했던 사회환경 7
3) 운동회 추억 7
4) 서창 장날의 추억 7
5) 아버지가 남긴 밥상 8
6) 학교 옥수수 배급과 난로 위 도시락 8
7) 방학 숙제하기 9
8) 아버지의 퀴즈문제 9
9) 새끼 꼬는 기계 10
10) 집안일 하기 10
11) 할머니의 도술 10
12) 새마을 운동 11
13) 전기와 TV 11
14) 스케이트 타기 11
15) 오리소 추억 12
16) 보이스카우트 활동 12
17) 할머니의 법당 12
18) 오촌아제의 용돈 12
19) 방학 용돈 벌기 13
20) 국민교육헌장과 구구단 외우기 13
21) 소풍 13
22) 만 14세인 1972년 2월에 졸업 13
3. 중학교 시절
1) 감나무지의 추억 15
2) 모내기와 가을걷이 일이 힘들다 15
3) 처음 선물받은 자전거 16
4) 눈병 치료 16
5) 퉁퉁 불어터진 라면 17
6) 오걸형과의 추억 17
4. 고등학교 시절
가. 고향에서 학업시작 19
1) 고등학교 입학 배경19
2) C총사의 탄생19
3) 고등학교 중퇴20
나. 검정고시를 위한 도시 생활의 시작 20
1) 부산 하숙생활20
2) 숙모집의 환경20
3) 왕걸형의 군생활21
4) 성열형의 돈 안되는 사업추진 21
5) 처음으로 하는 자취생활의 시작21
6) 왕걸형님의 결혼22
7) 오걸형님이 재대하다23
8) 감천에서 살던 추억23
9) 대학입학전 학원생활23
10) 보림극장이 기억난다 23
11) 중학교 때 만든 삼총사 추억 24
5. 대학 생활
1) 대학교 진학 26
2) 대학생활의 에피소드 26
6. 군대 생활
1) 군 입대 29
2) 소위로 임관 29
3) 전방 부대생활 30
4) 중위로 진급 31
5) 나의 결혼식 32
7. 직장 생활
가. 회사 생활 시작하다 34
1) 한독(주) 입사34
2) 첫 직장 이동 - (한독에서 삼성전관으로)36
3) 부산생활의 시작36
4) 내 명의의 첫 집 구입 - (두번째 이사)37
5) 최초로 자가용을 구입37
6) 삼성전관 회사 사보에 글 개재38
7) 오걸형님과의 추억39
8) 귀여운 공주 유빈이 탄생39
9) 부산에서 석계로 이사 - (세 번째 이사)40
10) 삼총사 친구와의 추억41
11) 우리집 최대의 가정행사--부모 금혼식41
12) 아버지의 논매기 경연대회42
13) 석계에서 양산으로 이사 - (4번째 이사)42
14) 유빈이 석계초에서 양산초로 전학43
15) 삼성의 조기 퇴근제43
16) 일본어 공부43
17) 가을 추수 돕기43
18) 부모 생신 때 가족 모임44
19) 명절 차례 지내기44
20) 아버지의 수술 치료44
21) 천안공장 근무지 이동45
나. 회사 이동 (동우STI) 46
1) 회사를 옮긴 배경46
2) 동우화인켐(주)에서 공장혁신팀장을 하다46
3) 아버지와의 이별47
4) 서평택에서 숙소생활47
5) 양산에서 용인으로 이사 --(5번째 이사)48
6) 동백집 구입 (6번째 이사)--(두번째 내집 구입)49
8. 직장생활 마감하다
1) 대구 SSLM(주) 회사 근무 55
2) 만 57세인 2016년 5월에 SSLM퇴직 57
3) 조경기술을 배우다 57
4) 기아 자동차 협력사 소장 근무 57
5) 유빈이 결혼 58
6) 각종 자격증 취득 58
7) 주남 고향집 화재 발생 59
8) 정년 퇴직 59
9. 제2의 새삶을 살다
1) 양산 고향으로 귀향 --- (7번째 이사) 61
2) 손자 박건율 탄생 61
3) 양산시청 기간제 근무 62
4) 엄마 별세 64
5) 캠핑카 구매 65
6) 인두화 개인전 개최 65
7) 요양보호사 자격증 획득 66
8) 전국 캠핑 생활 67
9) 양산시 자율방재단 봉사활동 68
10) 주남 고향집 매도 69
11) 동일스위트 아파트 동대표, 감사를 맡다 69
자격증 보유 현황 70
연보(年譜) 71
인생을 돌아보며 72
삶의 의미 73
후기(後記) 75
이명걸의 노래』
부제 : 자강불식(自强不息), 성실로 걸어온 길
제1절 – 꿈을 품은 소년
주남마을 푸른들에 / 희망씨앗 싹티우며
부모님의 사랑안고 / 바른길을 배워왔네
가난환경 슬퍼않고 / 큰꿈하나 품었기에
자강불식 마음으로 / 새날향해 걸어왔네
제2절 – 성실로 일군 인생
나라 위해 군복입고 / 젊음바쳐 충성하고
땀 흘리며 맡은일에 / 책임다한 세월이네
성실함이 삶의기둥 / 가족사랑 꽃피우고
성실입가 가훈따라 / 행복의 집 세워왔네
제3절 – 도전하는 자생의 길
배움에는 끝이없다 / 스스로를 일으키며
검정고시 대학길도 / 굳센의지 이루었네
인두화에 꿈을새겨 / 새로운삶 열어가니
유지경성 믿음으로 / 힘찬생활 이루었네
제4절 – 후손에게 남길 유산
평범함이 위대함을 / 한평생을 보여주니
효와우애 가족사랑 / 영원토록 이어가세
감사하며 살아온길 / 봄빛처럼 빛나리라
자생정신 이어받아 / 새로운꿈 피워가세
후렴
자강불식 굳센의지 / 성실하게 걸어가세
자생정신 이어받아 / 희망의길 열어가세
효와사랑 가슴안고 / 감사하며 살아가세
이명걸의 삶을따라 / 우리모두 빛내가세
https://youtu.be/8gr-VuyD1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