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일판] DS의 체험판으로 타이틀을 즐기자! 그외 게임상품 집결!!

[zenis]

DS의 체험판으로 타이틀을 즐기자!
- 체험판 입수 스포트＆운반용 상품 리포트 -

“발매전의 게임 타이틀을 빨리 체험할 수 있다”, “구입할 때의 판단 재료가 된다”, 라고 하는 메리트가 있는 체험판. 현재, 닌텐도 DS(이하,DS) 용 타이틀 체험판은, 전국(=일본)의 게임 판매점 등에 설치되어 있는「DS스테이션」에, PSP용타이틀의 체험판은 게임 판매점, 역이나 인터넷 카페에 설치되어 있는「PlayStation Spot」에 가서 본체에 다운로드하는 것으로 간단하게 입수 가능하다. 또, 소니·컴퓨터 엔터테인먼트의 PSP용 타이틀「LocoRoco」의 체험판은 PC를 통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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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S스테이션」, 「PlayStation Spot」으로 보여지는 새로운 게임 체험

유명한 닌텐도 게임 프런트에 있는 「DS스테이션」에서 체험판을 입수할 수 있도록 발길을 옮겼는데, 연휴 중이어서 가족 동반의 아이들로 내부는 붐비고 있었다. 분위기가 살고 있는 것으로 예상은  있었지만, 예상 이상의 고조다.아이들은 잇달아 전달되고 있는DS용체험판 타이틀을 다운로드해, 친구와 함께 캐이캐이와 까불며 떠들어 플레이 하고 있다.게임의 즐거움의 원풍경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광경에 잠깐심이 누그러지는 연구소원.

　외출 시에 운반하기 위한 케이스를 사용하는 것을 역시 추천 해 나가고 싶다. 친구끼리본체를 추렴할 때도, 한 걸음 차이가 나는 것 보증이다.

● 체험판 전달 스포트까지 DS Lite를 안전하게 운반한다! DS Lite전용 케이스 4제품을 체크

1.「컴팩트 파우치DSLite」

- 메이커：HORI
- 가격：780엔
- 크기：세로9.5cm×옆16.5cm×두께4cm
- 중량：약87g
- 칼라：블랙, 블루, 화이트 그레이, 라이트 블루, 라이트 핑크
- 닌텐도 라이센스 상품

「컴팩트 파우치DSLite」는,DS Lite본체 외에,DS카드2매와GBA카트리지1본수납 가능한 본체 케이스다.케이스 내부는 연결고리도 포함해100%부드러운 소재로 덮여 있는 것에 가세하고, 패스너가DS Lite본체에 접촉하지 않는 궁리도 베풀어지고 있어 본체 수납 후의 안심감을 높이고 있다.또, 블랙, 블루, 화이트 그레이, 라이트 블루, 라이트 핑크와5종류의 칼라 바리에이션이 준비되어 있어DS Lite의 본체 칼라나 기호에 맞추어 선택할 수 있는 것이 기쁜 곳이다.

　케이스 표면은 나일론 소재를 사용하고 있어, 약간 광택이 있는 질감.내부에는 두께 약1mm의 깔개와 같은 판이 들어가 있기 위해, 외부로부터 더해지는 압력을 분산해 줄 것 같다.케이스의 배면에 있는 벨트 루프는, 원터치로 열릴 수 있어 예를 들면 바지의 벨트를 뽑지 않고 , 재빠르게 장착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블랙 칼라의 「컴팩트 파우치DSLite」.케이스의 표면에는 입체적인DS Lite의 로고를 꿰맬 수 있고 있다.사이즈는 세로9.5cm×옆16.5cm×높이4cm다		배면에 있는 것이 원터치로 착탈할 수 있는 플라스틱 버클이 붙은 벨트 루프

　케이스는2개의 슬라이더를 갖춘 패스너로 개폐한다.케이스 내부는 부드러운 천으로 완전하게 덮여 있는 것 만이 아니고, 본체 수납 스페이스 외주부의 천은1cm정도 분위기가 살고 있어DS Lite패스너의 금속 부분이 접하지 않게 되어 있다.케이스에 수납하는 것DS Lite에 생채기를 붙이지 않기 위한 철저한 궁리다.또, 낙하 방지용의 밴드도 갖추고 있어DS Lite본체를 케이스내에 단단히고정.본체 수납 스페이스에는 약간의 여유가 있기 위해,DS Lite본체에GBA카트리지를 거둔 채로도 수납할 수 있다.

　케이스 내부의 위쪽에2개 설치되고 있는DS카드용 수납 포켓에도 부드러운 천이 사용되고 있어DS카드를1매씩 거둘 수 있다.이 포켓의 천은 매우 얇고,DS카드의 타이틀 씰이 약간 비쳐 보인다.문자를 인식할 수 있을 정도는 아니지만, 색조로부터 수납하고 있는 타이틀을 아는 것도 가능하다.DS카드용 수납 포켓의 우측에 있는 멀티 포켓은,GBA카트리지가1책 들어가는 사이즈.DS Lite에 부속되어 있는GBA연결기 커버를 수납해 두는 것도 좋을 것이다.

DS Lite(을)를 「컴팩트 파우치DSLite」에 수납.이대로는L/R버튼은 조작할 수 없지만, 측면이 부드럽기 때문에 터치 펜의 취득은 가능	패스너보다 높아지고 있는 내부의 천에 의해, 패스너가DS Lite본체에 접하는 것은 없다.높은 안심감을 얻을 수 있는 설계	DS카드 수납용 포켓 거둔DS카드는, 이 정도 비쳐 보인다.덧붙여서,1개의 포켓에2매까지 수납할 수 있던

2.「CYBER·세미 하드 케이스(DS Lite전용)」

- 메이커：사이바가제트
- 가격：오픈(직판 가격：780엔)
- 크기：세로15.3cm×옆9.6cm×두께3.2cm
- 중량：약94g
- 칼라：화이트, 라이트 블루, 네이비

「CYBER·세미 하드 케이스」는, 케이스 표면의 소재에 폴리우레탄을 사용해, 내부에는EVA소재가 끼워지고 있다.이 소재는, 손가락으로 노크 하면 콘 콘과 소리가 과연 딱딱하고, 손가락끝을 훨씬 억누르면 약간에 넣는다고 하는 탄력성도 갖추고 있다.외부의 강한 충격을 흡수해 주기 위해,DS Lite본체를 지키는 효과는 매우 높다.그래서 있어 약94g과 경량인 것이 특징이다.칼라 바리에이션은,DS Lite의 본체 칼라를 의식한, 화이트, 라이트 블루, 네이비의3종류.

케이스의 표면은 보송보송으로 한 종이와 같은 촉감.더러움이 부착하기 쉬운 것이 조금 유감인 곳	케이스 두께는3.2cm과 날씬한 형상.크기도 세로15.3cm, 가로9.6cm와 컴팩트	배면에는 고무제의 벨트 루프와 카라비나가 설치되고 있다.카라비나는 제외 가능

　케이스의 개폐는2개의 슬라이더를 갖춘 패스너로 행한다.본체 수납 스페이스는 부드러운 옷감 소재로 덮여 있어DS Lite생채기가 붙지 않게 되어 있다.본체 수납 스페이스의 양단에는 낙하 방지용의 밴드가 설치되고 있지만, 밴드와 본체 수납 스페이스 저면에는 약7mm의 틈새가 있어, 이 틈새에DS Lite본체를 들어가게 할 수 있도록(듯이) 해 재빠르게 고정할 수 있는 것이 포인트다.다만,DS Lite이 꼭 맞다고는 만사이즈라고 하는 것에 가세하고, 케이스의 외장이 딱딱해지고 있기 때문에,GBA카트리지를 장착한 채로의 수납할 수 없다.

　날씬한 케이스면서, 내부에는 나누어 타입의 메쉬 포켓이 있어,DS카드를3매 거둘 수 있다.또, 구분은 케이스 내부의 위쪽에 매직 테이프로 고정할 수 있어 수납물이 케이스내에서 흩어지는 것은 없다.GBA카트리지도 거둘 수 있지만,DS Lite을 수납한 상태로 패스너를 닫으면 케이스가 크게 부풀어 올라 버리기 위해, 수납할 수 있는 아이템은DS카드1매분의 두께의 것까지라고 생각하는 편이 좋을 것 같다.

「CYBER·세미 하드 케이스」에DS Lite본체를 수납.이 상태로L/R버튼의 조작, 터치 펜의 취득은 할 수 없는	사진과 같이,DS Lite본체는 밴드와 본체 수납 스페이스의 틈새에 들어가게 할 수 있는 것만으로 고정할 수 있는	사진은 메쉬 형상의 포켓을 갖춘 구분이다.아이템을 수납한 다음은, 사진내의 상부에 있는 매직 테이프에 고정하는

3.「DS Carry Case for Lite」

- 메이커：UGAME
- 가격：오픈
- 크기：세로17cm×옆10.5cm×두께4cm
- 중량：약102g
- 칼라：블랙, 블루, 그레이

「DS Carry Case for Lite」은, 수납력의 높음이 매력의 본체 케이스다.본제품은, 본체 수납부와 많은DS카드가 들어가는 수납 스페이스를 갖춘 뚜껑으로 구성되어 있다.게다가 본체 수납부와 뚜껑의 사이에는, 큰 메쉬 포켓도 준비.케이스의 대부분은 물을 통하지 않는 나일론 소재로 덮여 있어 패키지에는 방수 사양은 아니면 기술되고 있지만, 방적효과는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또, 본체 수납부의 외장에는 두께3mm정도의 우레탄과 같은 쿠션이 들어가 있기 위해, 외부로부터의 충격도 완화시켜 준다.

케이스의 회색의 부분이 물을 통하지 않는 나일론 소재다.뚜껑은 플라스틱 버클로 개폐하는	케이스의 두께는 약4cm이 되고 있어 「컴팩트 파우치DSLite」라고 거의 같이	배면에는 벨트 루프와 제외 가능한 카라비나를 준비

　케이스의 뚜껑에는 패스너 첨부의 수납 스페이스가 설치되고 있다.이 수납 스페이스는 폭7.3cm, 깊이10cm라고 하는 사이즈로,DS카드이면8매이상,GBA카트리지이면4책, 그리고 순정 터치 펜의 수납도 가능하다.개구부가 넓기 때문에, 오쿠가 거둘 수 있었던DS카드도 간단하게 꺼낼 수 있다.뚜껑을 열면, 메쉬 타입의 포켓이 노출한다.아니 폰이나 클리닝 크로스를 수납하는데 편리한 포켓이다.케이스 전체가 크게 부풀어 올라 버리지만,AC어댑터도 수납 가능 할 수 있다.

　본체 수납 스페이스의 개폐는,2개의 슬라이더를 사용한 패스너식.개구부는 약45도 이상 열지 않게 되어 있기 때문에, 예를 들면 카라비나로 벨트 무디어져들 내린 상태로 패스너를 열어도,DS Lite본체가 갑자기 낙하하는 것은 없다.내부는, 케이스의 이은 곳을 제외한 약95%이 부드러운 소재로 덮여 있다.게다가 패스너 주변은 「컴팩트 파우치DSLite」와 같이 부드러운 소재가1cm(정도)만큼 분위기가 살고 있어 패스너와DS Lite본체와의 접촉을 방지.또, 본체 수납 스페이스는,DS Lite본체에GBA카트리지를 장착한 상태에서도 수납할 수 있을 여유가 있다.DS카드나DS카트리지에 가세하고,DS Lite용무의 표준 악세사리를 정리해 운반할 수 있을 정도의 수납력 만이 아니고, 안전성도 겸비한 케이스라고 말할 수 있자.

케이스의 뚜껑에 설치된 포켓은,DS Lite의 순정 터치 펜이 들어갈 정도의 깊이가 있는	메쉬 포켓에 아니 폰과 클리닝 크로스를 수납했다.개구부는 신축성이 있는 옷감 소재로 단단히 조일 수 있는	본체 수납 스페이스의 개구부를 최대까지 열린 사진이다.부드러운 옷감 소재가 패스너보다 높은 위치에 있는 점에도 주목하고 싶은

- 메이커：suono
-가격：3,800엔
크기：세로16cm×옆9cm×두께3cm
중량：약32g
칼라：블랙·그라데이션, 네이비·스트라이프, 화이트·마린

suono하지만 판매하는 「닌텐도DS Lite용 케이스 세로형 케이스」는, 면소재를 사용한 핸드메이드의 케이스다.본제품의 특징은 개성적인 디자인일 것이다.이번 선택 한 네이비·스트라이프 칼라는, 정면에서 보면 감색을 기조로 한 심플한 인상을 받는다.그러나, 배면과 본체 수납 스페이스를 보면, 굵기가 다른 청, 록, 다, 백색의 화려한 스트라이프가 등장.눈에 띄지 않는 부분에 모양이 있는 천을 사용한, 의외성이 있는 디자인이다.그 외에도, 식크브락크그라데이션카라, 떠들썩한 화이트·마린 칼라도 준비되어 있어 면의 부드러운 감촉과 개성이 있는 디자인에 매력을 느끼는 곳(중).또, “가로형”의DS Lite용케이스도 판매되고 있다.

　케이스 표면과 내부에는 면100%의 천이 사용되고 있어 케이스 표면은 눈이 엉성한 튼튼한 천, 케이스 내부는 얇은 와이셔츠와 같은 눈의 세세한 천이 되고 있다.2개의 천의 사이에 퀼팅을 사이에 두는 것으로 쿠션성도 갖추고 있는 것이지만, 방금전 리포트한3제품에 비하면 얇고 부드럽고, 강한 충격으로부터DS Lite본체를 지키는 효과는 낮은이다.

사진은 네이비·스트라이프 칼라의 「닌텐도DS Lite용 케이스 세로형 케이스」.정면의 디자인은 매우 심플	케이스 전체는 매우 부드럽고, 본체를 수납하고 있지 않을 때는 말거나 작게 접거나 해 컴팩트하게 끝낼 수 있는	배면에는, 스트라이프무늬의 수납 포켓이 설치되고 있다

　케이스의 뚜껑은 매직 테이프로 개폐하는 타입.케이스 내부의 본체 수납 스페이스는,DS Lite본체가 틈새 없게 들어가는 사이즈로, 뚜껑을 연 채로 거꾸로 해도DS Lite본체가 낙하하지 않을 정도다.꺼내기 어려워서는? 이라고 느낄지도 모르지만, 케이스의 하부를 손가락으로 가볍게 누르면, 개구부로부터DS Lite본체가2cm(정도)만큼 머리를 내므로, 부드럽게 꺼낼 수 있다.(이)다 더해,GBA카트리지를 장착한 채로의 수납에는 대응하고 있지 않다.

　케이스의 배면에 설치되고 있는 포켓은, 개구부가 신축성이 있는 바이어스 테이프로 가볍게 단단히 조일 수 있고 있지만,DS Lite본체를 꺼내면 개구부가 크게 느슨해지기 위해,DS카드나GBA카트리지는 스르리와 떨어져 버린다.아니 폰의 수납 장소로서 활용하면 좋을 것이다.

DS Lite본체는, 초과하는 일 없이 킷치리와 들어간다.내부는 스트라이프무늬의 천으로 덮여 있는	사진과 같이, 케이스 하부를 손가락으로 집어 본체를 노출시키면 꺼내기 쉬운	배면 포켓의 표면은 즉시가2개 들어가 있기 위해, 아니 폰과 같은 우산 치는 아이템도 수납 가능

● 투명한 필름으로DS Lite를 커버! 「CYBER·본체 보호 필름 세트(DS Lite전용)」

- 메이커：사이바가제트
- 가격：오픈(직판 가격：980엔)

본체 케이스 외에, 또 하나 소개해 두고 싶은DS Lite용상품이 「CYBER·본체 보호 필름 세트」.본제품은,DS Lite본체의 표면, 저면, 측면에 가세하고, 안쪽의 액정화면 이외를 상처나 더러움으로부터 지키는 무색 투명한 필름이다.표면용의 필름은, 두께가 약0.16mm으로, 본체 표면의 곡면과DS마크를 제외한 부분을 커버한다.두께0.07mm의 저면용 필름은, 저면에 가세해 측면의 일부도 커버.터치 펜홀더, 헤드폰/마이크 접속 단자, 볼륨, 전원 스윗치 부근은 융통 뽑아지고 있다.4매로 나누어진 안쪽용 필름은, 좌우의 스피커, 방향 키, 기본4버튼 주변을 지켜 준다.필름의 두께는 저면용 필름과 같이0.07mm다.

사진 좌상이 표면용 필름, 사진하가 저면용 필름, 그리고 사진 우상이 안쪽용 필름이 되고 있는	사진왼쪽은, 붙이기 작업중에 필름과 본체의 사이에 모인 공기를 놓치기 위한 스크이지카드.사진 오른쪽은 클리닝 크로스

　그러면 표면용 필름으로부터 붙여 가자.우선, 점착면에 붙일 수 있고 있는 보호 필름을 벗기기 전에,DS Lite본체 표면에 나누어주어, 붙이기 위치의“근처”를 붙인다.경첩 부분의 바로 밑으로부터0.5mm정도의 틈새를 열어DS마크 주변부에1mm정도의 여유를 갖게한 위치가 최적이다.

　필름은DS Lite본체에 달라붙도록(듯이) 붙어, 부속의 스크이지카드를 사용하지 않고와도 거의 기포는 발생하지 않는다.위치 조정만 확실 정해지면, 그 후의 작업은 부드럽게 진행될 것이다.붙이기 후의 외형을 체크해 보면, 필름 부분은,DS Lite본체의 백색이 어두운으로 보인다.그렇다고는 하지만, 생각외 눈에 띄지 않고,DS Lite본체에 친숙해 지고 있었다.

표면용 필름의 점착면을 지키고 있는 필름에는, 투명한 탭 씰이 붙어 있기 때문에 벗기기 쉽다.DS마크가 맞는 부분의 필름은 도려내지고 있는	사진은 표면 필름을 붙인 상태.DS Lite의 백색이 약간 가라앉아 보이는 부분에 필름이 붙여지고 있다

　저면용 필름을 붙이려면 ,DS Lite본체 저면의 나사구멍이나 측면의 볼륨, 전원 스윗치등을 피하도록, 정확하게 위치를 정할 필요가 있다.그러나, 저면용 필름은 불투명한 대지에 붙일 수 있고 있기 때문에, 필름을 벗기기 전에 붙이기 위치의“근처”를 붙이는 것이 어렵다.게다가 필름의 사이즈가 크게 형상이 복잡해서, 대지로부터 벗기는 것도 곤란하다.적어도 필름에 셀로판 테이프를 붙여, 작업중의 소유손으로서 사용하는 것을 추천 하고 싶다.

　우선은, 경첩 부분의 바로 밑으로부터 대지를 조금씩 벗기면서 붙여 간다.이 때,0.5mm정도 틈새를 비워 두는 것이 포인트다.또, 필름과 나사구멍 주변에는1mm미만의 여유가 있다.이 여유를 고려해 위치 조정을 하자.저면용 필름은 얇고 부드럽기 때문에 기포가 발생하기 쉽다.스크이지카드를 사용하지 않고 붙인 개소에는 얼마든지의 세세한 기포가 가능하게 되었지만, 붙이고 나서1일정도 경과하면, 이러한 기포는 완전히 사라지고 있었다.

　붙이기 후, 배터리 박스나 일련 번호 주변의 도랑의 주변에 공기가 모여 버리지만, 이 도랑에 더러움이나 수분이 침입하지 않게 되는 것을 생각하면 허용 할 수 있는 점이라고 생각된다.그 외의 부분은 꼭과 붙여 붙어 있어 필름의 얇음도 도와 본체와 매우 잘 친숙해 지고 있다.필름 표면의 촉감은 미장착시와 거의 변함없이, 필름과DS Lite본체와의 단차도 전혀 신경이 쓰이지 않는다.본체를 홀드 하는 손가락끝에 위화감을 기억하는 것은 없을 것이다.

2매의 셀로판 테이프로 가져 손을 만들어, 대지로부터 필터를 조금씩 벗기면서 붙이는	사진에서는, 본체 저면에 대해서 필름이 윗방향과 좌방향에0.5mm정도 어긋나 버렸다.그러나, 나사구멍에 가세하고, 터치 펜홀더나 전원 스윗치등의 주변에는1mm미만의 여유가 있기 위해, 그것들에 필름이 간섭하는 것은 없었다

　최후는,DS Lite본체 안쪽용의 필름.안쪽용 필름은, 저면용 필름과 같은 유연도로, 대지로부터 조금씩 벗기면서 붙이는 편이 작업하기 쉽다.그러나, 왼쪽 스피커 주변용, 오른쪽 스피커 주변용, 십자 버튼 주변용, 기본4버튼 주변용의 필름이1매의 대지에 붙일 수 있고 있다.거기서, 대지를 가위로4매로 분할하고 나서 작업을 진행시키기로 했다.또, 소유손으로서 셀로판 테이프도 붙여 둔다.이것으로1매씩 집중하고 작업을 진행되어 난이도는 현격히 내릴 것이다.

　DS Lite본체 내부는, 표면이나 저면과 달리 표면이 흔함 붙어 있기 위해, 필름은 꼭과 붙여 붙지 않고, 공기에 의한 섬세한 얼룩 모양이 발생한다.또, 디스플레이 화면측의 외주부와 터치 스크린 주변은 곡면이 되어 있는 것부터, 필름이 정착하기 어렵고 약간 떠오른 채 그대로다.다만, 십자 버튼이나 버튼의 조작중에 벗겨질 것은 없었다.본체에 직접 더러움이 붙지 않게 되는 것은 기쁜 곳이지만, 신경이 쓰이는 것은 필름의 표면에 부착한 피지 더러움이, 미장착시보다 눈에 띄기 쉬워지는 것.거기에 더하고, 전제 한 것처럼 필름이 균일하게 정착하지 않기 때문에, 표면용과 저면용으로 비교해 필름의 존재를 강하게 느낄 것이다.

안쪽용 필름의 대지를4분할했다.대지로부터 필름을 벗기기 전에, 스피커의 구멍에 해당되는 필름은 없애 두면 좋은	스피커 주변용의 필름을 붙이기중.셀로판 테이프와 대지를 가져, 스피커의 구멍 부분분부터 위치를 맞추면서 붙여 가는	사진은,4매의 안쪽용 필름을 붙인 상태다.십자 버튼이나 버튼의 주위에는1mm정도의 여유가 있는

[프로]

전 2번 4번이 마음에 드네요.

[zenis]

우리나라에도 저기 소개된것들 나오면 참 좋겠네요. 에혀.. 진짜 안습이다.

[카악퇴]

세미하드케이스 사야지 만원이던데?

[디에스]

첫번째꺼 내가 있든거당!! (칩넣는것도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