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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재들꽃
 
 
 
카페 게시글
우리말 배움터 공부합시다! 18. 칠칠하다 / 변변하다
정가네 추천 0 조회 360 08.08.03 18:1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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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03 23:10

    첫댓글 칠칠하고 변변한 바람재를 알게 된 것은 인생의 큰 행운이고 축복입니다!

  • 작성자 08.08.04 08:47

    아, 그렇게 말하니 아무래도 이상하게 들리는데요.^^

  • 08.08.04 10:09

    사람들이 때로는 아이구~칠칠한 놈,,,!!이라는 표현을 하잖아요 ㅜㅜ 그건 또 뭔지? ㅋㅋ

  • 08.08.04 01:57

    스크랩합니다 ^^* 보관하고 공부하게요 문학 이론방을 꾸미거던요 ^^

  • 작성자 08.08.04 08:47

    공부 많이 하세요.

  • 08.08.04 11:17

    좋은 뜻으로 쓰는 말이란걸 알면서도 쉽게 쓸 수 없는 말이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안좋은 뜻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 작성자 08.08.04 22:54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긍정적으로 말하고 싶어도 사람을 향해서는 쓰지 않는 게 좋을 겁니다.

  • 08.08.04 12:30

    지금부터라도 칠칠하고 변변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작성자 08.08.04 22:54

    네, 그렇게 하세요!^^*

  • 08.10.11 21:19

    전 엄마가 맨날 칠칠이라고 부르는데.. 왜 기분이 나쁜거죠 -_-;; 엄마가 다른의미로 써서 그런건가요? -_-;;;헤헤

  • 작성자 08.10.12 00:23

    예, 칠칠이라고 부르는 그땐 '칠칠찮다'는 뜻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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