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드랑이 임파의 역활
우리 인체에서 임파라는 것은 매우 중요한 역활을 한다. 전신에 거미줄처럼 연결되어 있으며 피부층에 가까이 있다. 혈액이 임파를 거치지 않으면 정맥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한마디로 말하면 검문소 역활을 한다. 이 검문소에서 혈액속의 독소들을 제거한다. 그런데 이 임파는 전신에 크게 6곳에 지방 검문소가 있는데 ①귀 뒤의 목임파 좌 우 2개, ②겨드랑이 임파 좌 우 2개 ③서혜부 임파 좌 우 2개
이 임파는 대형쓰레기 처리장이라고 볼 수 있는데 끊임없이 많은 일을 하기 때문에 많은 혈이 몰리고 많은 찌꺼기가 쌓이고 많은 어혈이 쌓이는 곳이다.
그런데 유방암의 시초는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흉추가 내려 앉게 되면 겨드랑이 임파를 관할하는 신경망이 관리감독을 게을리하여 임파 쪽에 일꾼들(혈액)에게 봉급이 지원이 안되어 일꾼들(혈액)은 노사분규에 돌입한다. 일꾼(혈액)이 게으르고 쓰레기를 처분하지 않으면 점차로 많은 쓰레기에 벌레가 생기듯이 어혈속에 구균이라는 바이러스는 변종 바이러스가 되어 점차 그 힘이 더해진다. 어혈은 점점 유선쪽을 타고 힘이 강세하여 겨드랑이 임파 전체를 쓰레기(어혈)가 쌓이는데 이쯤되면 인체는 최후의 방어선을 구축한다. 백혈구가 치열한 전투를 벌이면서 포자형태로 포장을 해 버린다. (마치 쓰레기를 봉투로 싸듯이) 그러나 변종바이러스는 점차 힘이 증강되어 그 포장을 뚫고 나와 전신을 무기력하게 만들게 되는데 이쯤되면 이미 인체의 취약지구인 여성들의 자궁엔 이미 물혹이나 자궁근종이나 암이 생긴다.
겨드랑이에서는 노사분규로 인해 지방을 처리하지 못하여 멍울이 잡히고
여기저기에 살이 붙어 죽 늘어지기까지 한다.
우리 인체는 결코 한 곳에서만 병이 생기는 경우는 없다. 기능이 허약한 곳(취약지구)는 언제든지 기운(면역력)만 떨어지면 변종 바이러스는 힘을 얻게 된다. 이미 겨드랑이 임파에서 변종바이러스와 전투중에 인체의 기운 50%이상을 쓰게 되면 면역력이 급속히 떨어지게 되어 인체는 최후의 바락을 한다.
그 임파는 혈액만 지원되면 그 즉시 복구를 한다. 그것이 유방암이든 무엇이든 간에 무서운 속도로 임파는 일을 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유방암 이라는 이유로 임파를 칼로 도려 내버리면 대형 쓰레기 처리장이 6곳 중에 한 곳이 없어지게 되어 전라도 쓰레기를 충청도에서 처리해야 하는 2배의 짐이 가중된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현대의학은 이 임파를 살릴 방법을 모르고 있는지..... 돈이 안되어 칼을 쓰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
임파에 쌓인 어혈들을 정맥쪽으로 끌어 올리면 임파는 그 즉시 처리하는데
이때 신경망을 살려야 하는데 협착이나 틀어진 뼈를 바로 잡아주면
뇌는 그 많은 병을 감지하여 그 즉시 최고의 특수부대를 보내게 되어
일격타진하게 된다.
3회의시술만으로 유방암 2기는 그 즉시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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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환자는 이미 3번이상 신의학기법을 받은 사범의 겨드랑이 임파 입니다.
유방암 환자는 먹덩어리와 혹투성이 입니다.
아래 사진 정도면 현대의학에서는 매우 건강하여 측정도 안됩니다.
그러나 신의학에서는 환자로 봅니다.
출처:건강의 향기 성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