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렇다면 영능력자라는 것은 모두 Psychokinesis 계열로 가야만 하는 건가요? ESP는 너무 흔해서 별로 색깔이 없는 데… -_-; 제가 마법에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되는 것은 Variety인데-_-; (뭐 안된다면 그냥 사격 우수자로 캐릭터를 전환해 버리면 그만이지만-_-v)
② 영능력자? 정확한 정의가 무엇인가요?
→ 영능력이라 함은 개인에 따라서 천차만별인 법인데 굳이 "이런 것이 영능력자이다!"라는 제약이 필요한 건가요? (전대물 프로젝트 진행에 방해가 된다면 당연히 제약을 걸어야 겠지만요-_-;) 그리고 마법이라는 것도 엄연히 따지자면 영능력에 포함될 수 있는 것이고요-_-; (아니면 말고요-_- 무책임의 표본-_-;)
③ 중복되는 특수능력의 처리는 어떻게 되는 거죠?
→ 왠만한 게시자 분들의 글을 읽어보면 대부분 총기류 및 사격에서는 일인자이거나 아니면 그 이상의 가능성을 지닌 사람들로 묘사되고 있는데, 그렇다면 굳이 사격이라는 분야의 등급이 필요한 것인가요? 다들 잘하는데-_-;
④ 조율이라는 것은 무엇인가요?
→ 조율-_-; 피아노 줄을 똑바로 맞출 때 쓰는 말 아닌가-_-; 아마도 캐릭터 설정을 조정하신다는 소리 같은데… 정확히 무슨 소리인지;
⑤ 언어의 차이가 존재하는 건가요?
→ 영어,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독일어, 불어 등… 당연히 언어의 제약이 존재한다면 대부분 한국어를 써야되므로 Variety에 데미지가 가기에-_-; 언어의 제약은 존재하지는 않겠지요. 제가 묻고 싶은 것은 소설 안에서 제약이 존재하는 거냐… 뭐 이정도입니다. (은근슬쩍 반말 쓰기-_-v) 물론 표현은 한국어로 하지만 서로 못 알아 듣는다거나… 그렇다면 캐릭터 설정시 학문적 지식에 다국적 언어 능력이 포함되어야만 하는 것이 아닌가요?
…주제 넘게 질문이 너무 많았나요? 하지만 이게 다 제가 무지하기 때문이랍니다-_-; 유식한 사람의 넓은 배려심으로 이해해주시길-_-;
첫댓글일단, 제가,제가 답변해드릴것은, 언어의 차이는 존재하지만, 통역기로, 별로 불편함은 없습니다., 조율이란. 조정을 뜻하는것이구요. 중복되는 특수능력의 처리. 어차피 국가별로 나누어지기 때문에, 중복되더라도, 같은 팀원이 아니라면 무리가 없을듯 싶습니다. 그리고, 마법이란, 음, 마나가 존재하지 않는다는.것이구
5= 소설 내에 언어의 장벽은 있습니다만, 중국 광동어라든가, 미국식 혹은 영국식 영어라든가, 스페인어, 게르만어, 포르투갈어 등과 같이 인지도가 높은 언어는 통역기로 통역이 가능합니다. 히브리어나 아태리어 같은, 변복조가 심하고 복잡한 언어는 통역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소수민족의 언어도 통역대상은 아닙니다.
우르님 ㅡㅡㅋ 그럼 성마법도 된다는 소리 맞죠? ㅡㅡㅋ ㅡㅡㅋ 박신부 같다라... 음.... 제가 생각하는 쪽은 그쪽이랑 쫌 다른데;; 신앙력을 바탕으로한 신성력구현은 맞지만;; 박신부처럼 직접적으로 그렇게 색을 가진 오로라로 나타내기보단... 뭐랄까.. 음... ㅡㅡ;; 언어적 한계로 설명을 못하겠지만;; 음...
첫댓글 일단, 제가,제가 답변해드릴것은, 언어의 차이는 존재하지만, 통역기로, 별로 불편함은 없습니다., 조율이란. 조정을 뜻하는것이구요. 중복되는 특수능력의 처리. 어차피 국가별로 나누어지기 때문에, 중복되더라도, 같은 팀원이 아니라면 무리가 없을듯 싶습니다. 그리고, 마법이란, 음, 마나가 존재하지 않는다는.것이구
요, 성직자으 ㅣ성마법.그러니까 ,체계적으로 사용하는방식이 달라지는것들은 불가능하단뜻입니다(단순한 회복이나 공격같은건 가능하지만, 정신 붕괴라던가, 뭐, 복잡한계열은 안된다는뜻입니다.) 영능력자라..흐음. -_- 이쪽은 제가 어떻게 답변해드릴 부분이 아닌듯 싶군요.
오호~`;; 복잡한계열만 아니면 상관없다라 ㅡㅡㅋ 좋았어 그럼 성직자 의 성마법은 있단 소리? 앗싸 ㅡㅡㅋ 성직자로 전환합니다 3일후에 시험끝난후 바로 케릭터 지우고 다시 올릴께요 ㅡㅡㅋ
성마법 = 축복같은건 된다소리? 방어도 되구? 공격두? 정신붕괴같은 복잡한것만 아니라면야 ㅡㅡㅋ 그럼 흑마법은 없을까요? 정통 흑마법은 단지 소환술만 있는데 ㅡㅡㅋ
허밋= 현자? 여하튼 홧팅임다!!! ㅡㅡㅋ
현자 님 저랑 같이 성직자 콤보 합시다 +_+!!!!!!!!
그러니까 말이지요. 미세한 컨트롤은 안되고, 뭐라고해야되나. 배열이 아니라, 단순하게 그 힘으로만 행할수 있는 능력. 뭐라고 해야되지? 가령, 빛을 원으로 만들어서방어한다거나, 빛을 쏘아보낸다거나. 한다는겁니다. 뭐라고 설명해드려야할지. ..자세한건 역시..우리 우르형님께[퍼퍽!]
1= 아닙니다. 다만, 마법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몇 부분의 마법적 효과를 지니는 특계 PK도 능력으로 사용하실 수는 있습니다.지구에 통용될 수 있는 능력은 염력계, 염계, 특수수련계이고, 성력과 신력은 세부적인 발전이 불가하다는 전제 아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성력을 사용하신다 치면, 대충 퇴마록의 박신부 정도까지는 가능하다고 보시면 되는 겁니다.(초장부터 그렇게 강한 건 문제가 있긴 합니다만.)
2="영능"의 사전적 정의를 따르자면 마법도 영능력자의 범주에 포함됩니다만, 각 세계의 특색을 구현하기 위해서 지구상에 마법사는 허용되지 안습니다. 어찌 됐든 초능력을 가지면 영능력자(영험한 힘을 가진 사람)가 되는 겁니다.
3= 그대로 적용 안될 가능성 80%입니다.(웃음) 지금 계획상으로는 D&D처럼 취급하기 쉽게 수치화하려는 움직임이 예정되어(쿨럭;;;)있습니다. 지금 너무 장황하게 설정해 놓으시면 최종배열 때 가서 후회하실 수가 있습니다.(웃음)
4= 조율은 참가자들끼리 눈여겨봤다거나 한 각각의 캐릭터들에 대해서 능력적 토의를 거쳐 서로간에 일단 조정하는 것을 말합니다. 수시로 "조율채팅"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아직 인식이 부족해서인지 그다지 성과가 있지는 않군요.(웃음)
5= 소설 내에 언어의 장벽은 있습니다만, 중국 광동어라든가, 미국식 혹은 영국식 영어라든가, 스페인어, 게르만어, 포르투갈어 등과 같이 인지도가 높은 언어는 통역기로 통역이 가능합니다. 히브리어나 아태리어 같은, 변복조가 심하고 복잡한 언어는 통역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소수민족의 언어도 통역대상은 아닙니다.
설정상으로는 한글도 통역대상은 아닙니다만(엄청난 구조성과 다의성으로 인해서), 어찌할지 확정은 하지 않았습니다. 플레이어 분들께서 편의성을 요청하신다면 통역 대상으로 해 드리겠습니다.
통역기라고 해서 외국의 말을 매끄럽고 완전하게 통역해 주는 것은 아닙니다. 어느정도의 이질감은 당연히 발생합니다.(그리고, 기본적으로 반말투입니다.(웃음) 존대어까지 포함한 문장의 경우, 존대어를 번역하긴 하지만 어구 자체를 존대체로 바꾸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르님 ㅡㅡㅋ 그럼 성마법도 된다는 소리 맞죠? ㅡㅡㅋ ㅡㅡㅋ 박신부 같다라... 음.... 제가 생각하는 쪽은 그쪽이랑 쫌 다른데;; 신앙력을 바탕으로한 신성력구현은 맞지만;; 박신부처럼 직접적으로 그렇게 색을 가진 오로라로 나타내기보단... 뭐랄까.. 음... ㅡㅡ;; 언어적 한계로 설명을 못하겠지만;; 음...
여하튼 물리력은 가진다는 소리죠;; 제가 생각하기에는 방어적인 측면과 축복적인 측면이 강하긴 합니다만 ㅡㅡㅋ 성마법이 된다라... ㅋㅋ 케릭터 냉큼 바꿀렵니다;; 성직자로 바꿔야징 흠흠흠~~~
오.. 이런-_-; 보..복잡해(쿨럭;) 그냥 간단하게 다른 캐릭을-_-;
성마법.체계적으로 정해져있는건 안된다는거죠., 직접적으로 흩뿌리는 박신부 처럼 이 아니면 안된다는 말씀이십니다. 다크나이트님.
신성력을 직접 물리력으로 발현하는건 된다는 말씀이 아닌가 모르겠군요.
디프엘님!! 부드럽게 대해주세요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