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야초 발효 효소
1. 시작의 목적 0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풀의 이름과 효용을 알고 산야초를 이용하여 가정에 손쉽게 산야초 발효효소를 담아 건강 에서 대체음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2. 산 야 초 0 산야초는 산과 들에 나는 풀로 생명력이 뛰어나다. 자신을 둘러 싼 자연환경과 늘 부딪치며 살아간다. 때로는 긴 장마에 시달리기도 하고 오랜 가뭄을 견디어 내기도 하며 혹심한 추위와도 싸워야 한다. 해충과도 부단히 싸워야 하며 다른 식물과의 치열한 영생존경쟁을 통애 길러 진다. 0 산야초는 뿌리의 삼투압작용과 잎의 광합성 작용을 통해 흡수한 대지의 생명력과 태양에너지가 그대로 농축되어 있다. 산야초가 좋은 이유, 산야초가 건강을 유지 하게 해주고 회복 시켜주는데 큰 힘을 발휘하는 원천은 바로 여기에 있다. 0 산야초는 봄에 채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유순하고 향취가 뛰어나며 어린 싹은 맛이 순하고 부드러워 먹기 좋을뿐 아니라 그 어느 때보다 영양이 풍부하기 때문 이다. 다른 계절에 채취하는 경우에도 가능하면 새순 부위를 택하도록 하나 계절 이나 채취 부위에 너무 구애받을 필요는 없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어느 계절에 어느 부위를 채취하든, 영양소와 향미에 다소 차이는 있으나 고유한 효능에 큰 차 이가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3. 산야초의 중요성 가. 영양소 함유 산야초는 재배채소에 비해 월등히 높은 영양소들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산야초에는 현대인들에게 부족하기 쉬운 각종 비타민과 효소, 무기질, 섬유질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따라서 산야초를 오랫동안 고루 섭취하게 되면 각종 성인병을 예방함은 물론 치료에도 크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나. 혈액 정화능력 산야초는 무엇보다도 혈액 정화능력이 뛰어나다. 풍부한 비타민과 미네랄, 섬유소가 장을 비롯한 내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고 신진대사를 왕성하게 하여 피를 맑게 해주기 때문이다. 또한 산야초는 대부분 이뇨와 통경 성분을 지니고 있으며 해독, 소종, 강장, 해열, 진통 등 마치 만병통치약과 같은 효능을 발휘하는데, 이는 산야초가 함유하고 있는 다양한 영양소가 복합적인 상호작용에 의하여 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이다.
다. 항암효과 최근 함승시 교수가 이끄는 강원대 식품생명공학부는 산야초의 약리적 효능에 관한 연구발표를 통해 우리나라에서 나는 각종 산야초가 강한 항암효과가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함교수팀은 국산 산나물 21가지의 즙으로 발암물질인 Trp-p-1, B(a)P, 2-AF 등의 활성억제효과를 실험한 결과 취나물을 비롯한 냉이, 곰취, 씀바귀, 잔대순, 쇠비름, 개미취, 민들레, 질경이 등 10종류는 이들 발암물질의 활성을 80퍼센트 이상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하였다. 이들은 이번 실험을 통해 고들빼기, 방가지똥, 부추, 솔거지, 무릇, 개비름, 원추리, 참나물, 달래, 솜대 등도 상당한 항암효과가 있음을 밝혀냈다. 이외에도 각종 임상실험과 체험을 통해 항암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산야초는 바위솔, 번행초, 돌나물, 닭의장풀, 짚신나물, 쇠뜨기, 꿀풀, 뱀딸기, 까마중, 수염가래꽃, 예덕나무, 참빗살나무 등 무려 50여 가지에 이른다. 4. 효 소 0 모든 생명체는 효소없이는 살아 갈 수 없다.
0 효소는 모든 생명현상의 근원이다. 하나의 세포가 건물이라면 단백질은 시멘트, 비타민은 유리, 미네랄은 철근이나 알루미늄에 그리고 효소는 일꾼에 비유된다. 일꾼인 효소가 없다면 섭취한 영양분은 체내 사용이 불가능하여 세포를 만들 수 없다.
가. 효소의 6대 생리 작용 효소가 체내에서 하는 중요한 6대 생리작용을 알아 본다. 1) 소화 흡수 작용 : 음식물이 입으로 들어가면 침으로부터 위장, 소장을 거치면서 여러종류의 효소가 나와 (프티알린, 펩신, 트립신, 에렙신, 리파제)각종 영양소를 분해하여 흡수하기 쉬운 상태로 만들어 세포의 영양분 및 장기의 에너지로 흡수시킨다. 또한 이들 소화 흡수 기관에서 여러 가지 효소를 만들어 혈액을 통하여 온 몸의 필요한 곳으로 보낸다. 2) 분해 배출 작용 : 병이나 염증 부위의 오물이나 세포에 쌓인 공해물질, 각종 노폐물을 분해하여 땀이나 소변을 통하여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작용을 한다. 3) 소염 항균 작용 : 염증이 생기면 효소가 백혈구를 운반하고 그 활동을 도와 상처 입은 세포에 치유력을 높여 주고 염증의 소염작용을 촉진시킨다. 4) 해독 살균 작용 : 효소는 특히 간 기능을 강화시켜 외부로부터 들어온 독소를 분해하여 해독시킬 뿐 아니라 화농균에 대하여 항생물질 이상의 강력한 살균력을 갖고 있다. 5) 혈액 정화 작용 : 혈액 속의 독소와 이물질, 노폐물을 분해 배설시키고, 특히 혈액 속에 많은 콜레스테롤을 용해 조절하여 건강한 약 알칼리성 혈액으로 개선시키며, 피의 흐름이 좋아지도록 돕는 작용을 한다.
6) 세포능의 조장 촉진작용 세포 부활 작용 : 세포의 대사기능을 활성화 시켜 낡은 세포와 새로운 세포를 신속히 교체시킵니다. 그밖에 세포기능의 조장 촉진작용, 지혈작용, 혈액정화작용, 건뇌 효과 등이 있다. 효소의 작용은 다소 시간은 요하나 체력증진과 함께 신체 전반에 걸쳐 작용하여 체내의 환경을 잘 조화시키고 자연 치유력을 강화시켜 근본적인 건강을 유지시키는데 가장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다.
5. 설탕의 변화 1) 산야초 발효효소를 만들 때 흑설탕이나 황설탕이 들어간다. 당분은 산야초속에 들어있는 미생물(효모)들의 먹이가 되어 미생물이 증식하도록 하고 부패를 막을 뿐만 아니라, 자당(蔗糖)으로서의 설탕성분은 발효과정에서 미생물의 타액 속에 들어있는 아밀라아제 효소의 작용으로 분해되어 몸에 좋은 천연당인 과당(果糖)으로 바뀝니다. 같은 당분이라도 발효효소 속에 들어있는 천연당(天然糖)인 과당은 우리의 에너지대사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원료가 된다. 암 환자는 몸에 효소가 부족합니다. 몸에서 많은 효소를 갈구한다. 효소음료는 암환자에게 생명수와 같은 역할을 할 것이다. 모두 충분히 발효된 발효액에는 설탕이 모두 효소로 전환된다다. 또 충분히 발효된 효소원액을 희석하여 자연탄산음료가 될 때까지 다시또 발효시켜 먹기 때문에 전혀 설탕성분이 남아 있을 수가 없다 또 그 추출한 즙액을 여과하고 정제하여 무기물질을 제거하고 만든 가장 당의 순도가 높은 것을 백설탕이라고 하고 그 다음 순도가 좋은 것을 황설탕, 그 다음 가장 순도가 낮은 것이 흑설탕이다. 그런데 이러한 설탕들은 열량이 무척 높기 때문에 이것을 처리하기 위해서 더 많은 소화효소가 갑자기 분비되어야하는데 우리 몸에서 분비할 수 있는 소화효소는 한정이 되어있다. 그래서 설탕이 들어 있는 가공식품을 많이 먹으면 우리 몸의 소화기관에 무리를 주어 몸을 병들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설탕은 열을 가하여 가공했으므로 효소가 모두 죽어버려 없다. 사탕수수 농장에서 사탕수수를 많이 씹어먹은 일하는 일꾼들은 당뇨병에 걸리지 않았는데 커피에 설탕을 넣어먹은 농장 주인은 당뇨병에 걸렸다는 이야기가 있다. 산야초,과일,야채,곡류 등 열을 가하지 않은 자연식품 속에는 발효효소가 들어있다. 이러한 것들을 설탕과 섞어 놓으면 설탕을 발효시킨다. 그러면서 설탕을 효소화시킨다. 죽어 있는 설탕이 살아나는 것이다.당분이 당분 혼자로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비타민과 미네랄과 결합하여 활성화된다. 이때 비타민과 미네랄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무기물이 필요하다. 백설탕 속에는 무기물이 많지 않다.그래서 무기물이 많은 황설탕이나 흑설탕이 더 좋다. 혈당이 올랐다가도 곧 잘 떨어진다. 효소음료는 효소가 없는 화식을 하고 사는 우리에게 부족하기 쉬운 활성 비타민과 미네랄을 공급하여 우리의 건강을 지켜 줄 수 있는 식품이다
6. 산야초 효소의 효능
산야초 효소는 양력 4월부터 10월 사이에 산과 들에서 나는 초목(草木)들에서 뿌리, 잎, 껍질, 열매 등을 채취하여, 여기에 설탕을 첨가하여 발효, 숙성시킨 것으로 산야초의 효능을 살펴 보면 다음과 같다.
신진대사에 의해 생긴 노폐물을 중화한다. 2) 성장기 어린이.수험생: 산야초효소는 비타민/미네랄/효소/과당을 가지고 있어서, 산/알칼 리의 균형을 바로 잡아준다. 특히 고른 영양의 보급은 성장기 어린이나 수험생들에게 아주 좋다. 뿐만 아니라 막 돋아난 새싹을 뜯어서 만든 것에 들어있는 질 좋은 성장 호르몬은 자라나는 아이들의 성장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3) 노화방지: 산야초효소에 들어있는 유기미네랄 중 칼슘/칼륨/규소는 조직과 세포에 생화 학적 미량원소의 균형을 바로 잡아 주는데, 이러한 미량원소가 부족할 경우 세포는 빨리 늙고, 병이 들게 된다. 4) 체질개선: 어떤 한두 가지 채소나 과일을 먹게 될 경우 체질에 따라 맞지 않을 수가 있 어 음식궁합을 알지 못하면 해로울 수가 있다. 산야초효소는 천연 약용물질과 식물성 성 장호르몬 및 면역물질이 들어있어서. 체질개선에 참 좋으며, 갈수록 약해지는 아이들의 면역력 강화 및 성장 촉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5) 장내 유익균 증식: 산야초 발효효소에 엄청나게 들어있는 갖가지 효소는 장내에 있는 이 로운 균을 활성화시켜 장내의 독소를 재빨리 몸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한다. 유산균이 나 비피더스균 등 장내의 유익한 균은 인체에 해로운 물질과 발암물질이 장내에 생기는 것을 막아 주는 역할을 하며, 장의 운동을 도와서 배변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6) 비만해소: 영양 면으로 살펴보더라도 비타민이나 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하게 되면 전신의 상태가 좋아지기도 하지만, 이는 바로 군더더기 살이 빠지기 위한 필수조건 이라고도 할 수 있다. 비만은 지방/단백질/탄수화물 등의 영양물질의 과다 때문에 생기기도 하지 만, 비타민/미네랄/효소의 부족 때문에 생기기도 한다. 따라서 산야초 발효효소를 매일 꾸준 히 먹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지방덩어리가 빠져나가는 것을 보고 놀라게 된다. 7) 지방분해: 발효효소에 들어있는 천연당인 과당은 지방분해에 탁월하며, 효소작용에 의해 신체 내부의 찌꺼기까지 청소해 주니, 각종 성인병에 노출된 요즘 아이들의 체질개선에 더 없이 좋다. 또한 산야초 발효효소에 들어있는 과당이나 비타민/미네랄 등은 면역물질 이나 호르몬을 만드는 데에도 없어서는 안 될 원료들입니다. 지방을 연소시키기 위해서 는 지방의 ½에 해당하는 천연당이 필요하다 8) 각종 난치병 예방: 효소란 인간의 몸속에서 새로운 것을 만들거나 헌 것을 분해하는 등의 화학반응을 촉진시켜주는 물질이다. 이는 생명유지에 없어서는 안 될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체내의 효소가 줄어 그 작용이 약해지면 몸의 생리기능에 여러가지의 문제가 생겨, 비만이나 물질대사 장애로 인한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된다. 9) 녹즙 소화촉진: 산야초 발효효소를 녹즙에 타서 마시면 더 좋다. 녹즙은 살아있는 생명 력을 마실 수 있어 좋으나, 소화력이 떨어지고 맛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산야 초 발효효소를 타서 마시면 맛도 좋고 소화력도 왕성해서 입맛이 까다로운 아이들도 잘 마시게 된다. 아침에 일어나서 녹즙 한잔에 산야초 발효효소 30㏄를 타서 먹고, 아침밥 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밤에는 건강을 위하여 간식을 하지 않는 것이 좋은데, 이 때 산야초 발효효소를 한잔 타 서 마시면 시장기와 영양도 보충할 수 있고 장내에 찌꺼기를 남기지 않아서 좋다. 10) 적혈구 증식: 모든 과일이나 야채에서 볼 수 있는 황색,적색,녹색 등의 갖가지 색소는 적혈구의 생산을 도와주며, 단백질과 콜레스테롤의 대사에 관여하고, 음식물의 소화 및 동화작용에 도움을 준다. 11) 정화작용/해독작용: 산야초 발효효소는 정화작용 해독작용을 가지고 있어, 피와 조직을 깨끗이 해주며, 신진대사에 의해 생긴 노폐물을 중화하고 새 조직을 생성에 도움 준다. 12) 변비/신장염/방광염예방: 녹즙과 산야초 발효효소를 포함하여 하루에 2~3리터 정도의 생수를 마시는 것이, 변비를 예방하고, 신장염이나 방광염을 예방하는데 좋습니다. 지나치 몸이 약한 사람은 한두 차례 더 마시는 것이 좋으며, 위궤양이나 십이지장 궤양이 있는 분은 백년초 발효효소나 함초 발효효소를 산야초 발효효소와 함께 타서 드시면 좋다. 당 뇨가 있는 분은 식사량을 줄여서 산야초 발효효소와 식사량의 합이 평소 섭취하는 열량 과 같은 정도로 맞춰 드시는 것이 좋다. 13) 영양분 및 산소 흡수촉진: 산야초 발효효소에는 조직의 미량 전기 긴장을 자극하여, 세 포가 피로부터 영양소와 산소를 흡수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세포로부터 만들어진 대사 폐기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데 도움을 준다. 14) 지방분해/산혈증예방: 지방분해를 원활하게 하는 과당이 들어 있어, 낙산이나 아세톤의 생성에 의한 산혈증을 예방하고, 효소작용에 의해 신체 내부의 찌꺼기 청소가 더 잘되며, 비타민/미네랄 등이 풍부하여 '자가융해'과정을 최대한 촉진시키는데 필요한 조건들을 고 루 갖추고 있다. 또한 이들 영양물질들은 면역물질이나 호르몬을 만드는 데에도 없어서는 안될 원료들로서, 단식기간 중에 소중히 보호되어야 할 신경조직이나 뇌 조직의 영양대사 에 반드시 필요하다.
15) 단식의 효과증진: 단식 중에도 인간의 육체는 연소하며, 막대한 양의 축적된 찌꺼기를 배출한다. 이 정화작업에 산야초 발효효소를 이용하면, 요산과 무기산의 제거가 촉진될 뿐 아니라, 산야초 발효효소에 들어있는 천연당분이 심장을 튼튼하게 해준다. 단식효과가 '자가융해'의 인위적인 촉진으로 인한 병든 조직의 붕괴와 새로운 세포의 부 활, 그리고 대사부진으로 생성된 노폐물이나 체내에 축적된 독성물질의 배출에 있다고 한 다면, 물만의 단식보다는 효소/비타민/미네랄/과당 및 플라보노이드 등이 풍부한 산야초 발효효소와 감잎차/함초 등을 이용한 단식이 효과적일 것이다. 7. 산야초 발효효소 만들기와 음용법 <산야초 효소 만들기> 1. 채취하는 산야초를 많을수록 좋으나 각종 잎과 뿌리 그리고 부드러운 순을 적어도 30 여 가지 이상 채취하여, 물에 깨끗이 씻은 다음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다(100가지 이상의 산야초와 과일 등으로 만든 효소를 백초 효소라고 한다) 2. 채취한 산야초를 먼저 저울에 단 다음,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다 5. 항아리를 면천이나 한지로 씌운 다음 고무줄로 묶어, 뚜껑을 덮고 그늘에 보관한다. 6. 다른 재료가 생길 때마다 계속하여 재료를 채워 넣은 후, 일주일쯤 후에 푹 줄어든 양을 보아 항아리의 7할 쯤 되면 더 이상 넣지 않는다(가득하면 발효될 때 넘침으로 잘 살펴 보아야 한다) 9. 이른 봄부터 가을까지 시기별로 채취한 산야초를 각각 다른 항아리에 따로 따로 담아 두었다가 마지막에 혼합하여 숙성시켜도 된다. 11.설탕이 완전히 숙성되면 우리 몸에 좋은 천연당인 과당으로 변하는데 이때는 끈적끈적 한 것이 없어지고 물처럼 된다. (암 환자는 처음 시작한 날로부터 2년 후에 먹도록 한다) 1. 생수 100cc에 효소 30cc의 비율로 혼합하여 점심, 저녁, 1일 2회 먹는다. <계절별 산야초 종류 > 가을철(9월~11월): 꽃, 열매, 뿌리 <산야초 효소 꺼리의 효능 > 0 고들빼기:건위소화, 약한 설사, 열내림,종기를 다스림. 활력을 주고 온갖 질병을 예방하는 나무 산삼. 0 노루발풀:補虛(보허), 益腎(익신), 祛風(거풍), 除濕(제습), 調經(조경)의 효능. 弱咳嗽(허약해수), 관절통, 0 하수오:백발을 검어지게 하는 자양강장제, 신장, 간장, 심장을 튼튼하게 한다.
벌에 의한 교상(咬傷)에 외용한다. 0 꼭두서니. 근경-行血(행혈), 止血(지혈), 通經活絡(통경활락), 止咳(지해), 祛痰(거담) 의 효능. 吐血(토혈), 鼻出血(비출혈), 尿血(요혈), 血崩(혈붕), 월경폐지, 風濕痺痛(풍습비통), 타박상, 瘀滯腫痛(어체종통), 황달, 만성기관지염을 치료. 경엽- 止血(지혈), 祛瘀(거어)의 효능. 吐血(토혈), 子宮出血(자궁출혈), 타박상, 風痺(풍비), 腰痛(요통), 癰毒(옹독), (정종)을 치료. 강장. 이뇨. 항신염. 혈압강하. 항균. 간장보호작용. 죽일 수 있다는 주장을 펴기도 했다. 초피는 성질이 뜨거우므로 속을 따뜻하게 하고 기를 내리며 양기를 돕고 소화를 잘되게 하는 등의 약리작용이 있다. 0 예덕나무순: 예덕나무는 특히 위암이나 위궤양, 십이지장궤양에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0 화살나무순: 화살나무는 한방이나 민간에서 산후 피멎이 약, 정신불안, 여성의 자궁출혈, 대하, 어혈을 없애는 약으로 쓴다. 무좀:사마귀에 무화과 잎의 즙 무좀에는 무화과 잎을 짓이겨 나온 즙을 이따금 바르면 효과가 있고, 사마귀에는 잎을 딸 때 나오는 하얀 유즙과 같은 것을 계속 바르면 떨어진다. |
출처: 『 발 효 스 캔 들 』 원문보기 글쓴이: 발효스캔들
첫댓글 한번 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