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역세권아파트매매가예상

안녕하세요부동산중개법인 오르리522대표 최보경입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7E7D375BC857FF23" class="txc-image" width="679" height="494" style="width: 679px; height: 494px; 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0180922_185613.jpg" exif="{}" actualwidth="1024" id="A_997E7D375BC857FF2359DF"/>광명역세권에는 아파트가 5천세대 분양되었지만 인터넷으로 누구나 검색할 수 있는 아파트 실거래가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거래가 기록에는 광명역 파크자이 2차가 2018년 7월 84.99m2 매매 7억 286984.86  7억 9937만원으로 거래는 중단됐습니다 광명역 태영데시앙의 경우2018년 8월 84.95가 8억1,030만원으로 거래가 종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호가하는 10억 12억은 거래된기록은 없고 단순 호가일 뿐입니다 그렇다고 호가가 무의미 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실거래가와 호가와의 차이가 크면 소유자도 계산상 착오가 발생되고 매수자도 매수계획을 포기할 수있습니다 그래서 매도자의 적기와 매수자의 적기를 예측해 봤더니 매도자의 매도 적기는 양도소득세가 비과세 되는 등기후 2년양도소득세가 비과세되는 금액대 9억입니다 대우푸르지오가 2017년 8월에 입주하고 등기했으니 2년 경과2019년 8월 등기후 2년이 경과되어 양도소득세 비과세 시점에1주택자가 거주 2년을 했다면 분양가 4.2에서 권리가 4.8억을 얹어서 9억에 매도한다면 투자수익을 최대한 얻을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파크자이1 2017년 8월에 입주했으니 비슷한 상황에서 매도가격 9억이라면 시세차익을 4.5억 정도 남길수 있습니다 써밋의 경우 2018년 3월에 입주했으니 2020년 후반에 매매가 가능해 집니다 아파트를 분양받아서 2년 공사하고 2년 거주하고 4년만에 4억이상을 남긴다면 1년에 1억씩 남았습니다 다음세대에 또 이런 분양시장이 온다면 연봉 1억짜리기회를 마다할 사람은 없습니다 그렇게 계산한다면 2019년 후반부터 광명역세권에 84면적의 아파트가 9억 정도에거래되지 않을까요? 만일 2019년의 경제 사정이 아주 나빠져서 아파트에 대한 매수세력이 약화되고 전세까지 빠져 나가고 광명이 지금의 훈풍을 빼앗긴다고 해도 가격이 크게 추락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혹자는 지금의 호가를 유지해서 10억 이상설을 이야기 할 수도 있지만 매수자들은 서울과 수도권 전체를 비교하기때문에덥석 물지는 않습니다 지방 부호들이 서울에 투자하는 이유가 딱 하나지방에서는 단순 투자호기는 있으되 지방 재정이 약하기 때문에 부동산 시장이 안정되지 못합니다따라서 세계 6위 도시인 서울에 여유돈을 묻어 두고 싶어하는 심정이 있습니다 10억이상의 투자자금이 있다면 서울로 가고그렇지 못하다면 대출받고 현금 1~2억을 투자하고 수도권에 아파트분양권을 매수 했더니 소유권 시절에 9억이 되어 준다면 전세 5억에 현금 4억을 묻어야 합니다2년전에 1억을 묻었더니 2년후에 4억을 돌려준다면 황금앙을 낳는 거위라고 생각합니다부담이 없습니다세종시를 제외한 어느도시에서도 맛보지 못한 투기세력의 손맛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울시민은 서울 아닌곳에 투자하지 않습니다그래서 서울에서 수도권으로 투자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고 수도권에서 택지보상 받은 경우가 있고  혹은지방부호들이 수도권에 투자합니다 KTX로 이동하다가 서울인듯 서울아닌 그러나 서울 못지 않은 준 서울 인근인 광명에 아파트를 매수하는 보조 세력이라고 판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금 까지는 매도자들이 호가하는 대로 10억 입니다 12억도 기대한답니다 했지만 실거래가에서 기록된 마지막 가격을 안내하고  양도소득세 비과세 시점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해야 하겠습니다 일직동에 중개업소가 90개 정도 됩니다 아파트 5천세대에 중개업소가 90개면 어느정도 경쟁이 되는지 상상이 되시는지요? 2006년도의 급등 시장을 경험한 투자자들은 학습효과로 인해서 2018년의 급등 시장을 읽고 있습니다 그것이 경기상황이 좋아서 혹은 인구가 증가해서 혹은 세대분리가 유행해서가 아니고 지방재정이 약화되서 경제가 흔들릴 경우 안전하게 현금을 묻을 곳이 어디인가를 고민한 지방부호들의 판단에 의한 서울과 수도권에 대한 기대감이며 애착심이 불러 일으킨 현상이라고 판단 됩니다 부동산은 마냥 오르기만 하지는 않습니다약발이라고 종부세 등을 이야기 합니다만1주택자는 보호하고 다주택자에게 부과한다고 하니똘똘한 한채를 보유하고 2배 3배 오른다면 더 바라지 말고 추격매수자에게 다음먹거리를 양보하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