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의 짧은 역사속에서도 2500여 신자들이 한마음이 되어 주님의 사랑이 넘치는 익산의 신동성당 작년에 500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궈 불우한 이웃을 도왔고 신자들이 친히 성서쓰기한 노트를 묶어 성서필사본을 만들어 주님께 봉헌 하였다. 그 곳의 신부님과 수녀님의 정성이 돋보였고 출장길에 그 곳을 방문하여 볼 수 있었음은 축복이며 은총이었다..^^
첫댓글 무늬님 ...........고루고루 잘 도 찍어오셧네여...............잘 봣어요,,,,,,,,,,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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