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라고 하여 장수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현대의 사람의 평균 수명이 80세라고 한다동물들도 오래사는 장수동물들이 있다사람보다 오래 사는 장수하는 동물들에 알아보자
고래는 대표적인 장수 동물로 그중에서북극고래는 최고 200살까지 산다고 한다특히, 포유류에게 나타나는 노화와 관련된 성인병에 잘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거북이의 수명은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평균 100세 이상이며 최장수 거북이는 작년까지 183세라고 한다
앵무새는 종에 따라 다르지만 아마존 앵무새가 평균 40~50년이다가장 오래산 앵무새는 연어빛유황앵무새로 92년 살았다
참조개과의 조개인 대합은 연체동물로 분류된다가장 오래산것으로 알려진 대합이 507살이었으며조사를 위해 입을 열다가 죽어버렸다고 한다
2009년에 약 140살로 추정되는 바닷가재가 발견되었는데당시 몸무게가 9kg 이었다고 한다바닷가재의 평균 수명은 50년 이상으며 100년에 까깝게 살기도 한다
코끼리의 평균 수명은 60~70년이며 오래산 코끼리가 86살이라고 한다야외가 아닌 동물원 안에서 사는 코끼리의 수명은 약 19살 정도이다
홍학이라 불리는 플라밍고는평균수명이 약 50년 정도 이며가장 오래산 플라밍고는 2014년 호주 애틀레이드 동물원에서 83살이었다
살아남은 유일한 공룡이라 불리는 투아타라의 평균 수명은 60년이며100년 이상을 사는 투아타라도 많은것으로 알려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