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줄이 선명한 참가자미를 손질하여 굵은 천일염에 짭잘하게 24시간 절여둡니다...
메좁쌀로 된밥을하고 차게 식으면 고운 고추가루와 소금 마늘다진것을 넣고 버무립니다...
소금에 절인 가자미를 한잎크기로 썰어 고추가루에 버무린 조밥과 버무려 그릇에 꼭꼭 눌러
담아놓고 실내에서 (바닥이 뜨겁지 않은곳) 보관하고 버무린지 3일째 되는날 큰그릇에 붓고
위 아래 골고루 섞어 그릇에 다시 담아줍니다...춥지않은곳에서 보름정도 지나 뚜껑을 열고 보면 그릇가에 물이 생겼으면 잘 익고 있는것입니다...그냥 먹기도 하지만 생무를 굵게 채썰어 소금에 짜지않게 절여 지면 건져서 익은 재료와 버무려(생강조금 다져넣고) 하룻밤 지난후 부터 먹을수 있습니다...
함경도 겨울철 전통 음식입니다...밥도둑 이라고 하지요...
가자미외에 동태...도루묵...제주 은갈치로도 담을수 있습니다...
저는 시집과 친정이 함경도 북청 이라서 두 어머님께 배웠지요...
다음에는 함경도 동태 순대(통시미) 올려 보겠습니다...
출처: 전통음식만들기 원문보기 글쓴이: 전성희
첫댓글 이거 꼬~~~~옥 구입하고 싶습니다...(다짐)
ㅎㅎ 아리솔님...전음방 전성희님 레시피에요...담에 집에서 함 만들어보려구요...아리솔님도 도전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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