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율이 생각보다 높아서 3월 27일 다른 테마로 준비중이며 자료 수집및 정리중 이랍니다.타지역 총회를 연기할 정도로 아주 좋은 효과를 보였다고 합니다.
사전에 많이 알려서 3월13일 시청률을 뛰어넘을 수 있도록 많이 알려줍시다.
1.내용증명서
2013년 3월 30일 정기총회와 관련 아래와 같은 사항을 요구합니다.
(1)총회 비용 관련 OS(서면 징구요원 등)등 조합원에게 부담이 될 수 계약 및 집행에 있어서는 먼저 총회의 승인을 받은 후 집행 하시기를 바랍니다.
(2)(1)항의 내용은 이미 안양 지방 검찰청에서도 2012년도 2월 25일 정기 총회 관련 혐의가 범죄 혐의가 있음을 밝혀 내었고 대법원 판례에도 주민에게 부담이 될 수 있는 계약의 사후 승인(선집행,후승인)은 명백한 도정법 위반임을 판례에도 명시 하였는바 이번 총회에서도 또다시 불법적인 OS 요원 동원 등 의 불법적인 행위가 잃어나지 않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3)총회에서의 투,개표 상황과 직접 참석 인원 10%등의 도정법에 따라 감독 관리 할수 있는 인원을 조합과 비대위 동수로 하여 투명하게 총회를 개최 하여야 할 것입니다.(*안양시조례 47조)
이 와 관련 조속한 시 일 내에 조합과 비대위측의 협의체를 만들 것을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4)제6호,제7호 안건:조합 수행 업무 (이사회 및 대의원회 의결 사항 등)
위 안건은 정기 총회 책자 P21에 나와 있듯이 2013년 2월 27일 제 6호 안건:서면 징구요원,안전요원 고용 등 정기총회 경비 사용 승인의 건이라 나와 있는데 총회 의결 사항을 대의원회에서 결의 한다는 자체가 위법이고 (1)(2)항과 관련된 조합원에게 부담이 될 수 있는 계약은 총회 의결권이지 대의원회 의결권이 아니며 의결 후 집행 하라는 이미 대법원에서도 위법임을 판결한 안건이므로 이번 총회에서 삭제 해줄것을 강력하게 요청 하는 바입니다.
3.2013년 3월 13일 23시 10분경에 KBS2 TV에서 방영된 추적 60분의 취재 내용(OS 요원들이 서면 결의서를 위조하는것이 대부분 지역에서 발생함 이는 OS 요원이 실적을 올리기 위하여 임의로 한 경우도 있다)과 대법원 판례에 따라 조합에서는 지금까지의 서면결의서를 정보 공개 요청 하는 바입니다.
(제출된 서면 결의서의 위조 여부만을 판단하는 기준으로만 활용합니다)
4.이미 귀 조합은 안양 지방 검찰청으로부터 2건의 피의 혐의에 대하여 범죄 사실이 있음을 확인되었습니다 이런 범죄 사실이 재발 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요하며 향후 같은 범죄 사실이 확일될 경우 즉각 고소 고발 조치를 취할것입니다.
(2가지 범죄 행위에 대한 사과 및 재발 방지 대책을을 정기 총회에서 조합장의 직접적인 사과 및 재발방지 대책을 공표 하십시오)
5.귀 조합은 현재의 부동산 불황과 관련 비대위측과 합동으로 관활 관청인 안양 시청에 실태조사를 요청할 생각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서울시는 조합원 10%의 동의시 실태조사 착수)
6. 위 사항과 관련된 답변을 빠른 시 일 내에 해주시기 바랍니다.
2.2013년 3월 13일 밤 11시20분 KBS 2 '추적60분- 뉴타운 재개발'을 시청하셨습니까?
땅을 치고, 가슴을 치고 통곡하는 모습을 보셨습니까? 21세기 현대판 복마전을 보셨습니까? 어찌 이런일이 있을 수가 있으며 정부당국에서는 어찌 이런 일에 손을 놓고 있단 말입니까!
이러려고 68년 前 이나라를 해방시켰단 말입니까!
차라리 그러려면 ...이제 어찌 우리가 나라위해 만세를 부를 수가 있단 말입니까!
우리동네도 추후 그렇게 될게 뻔한 일인데, 그럴바엔 차라리 우리모두 하늘을 향하여 욕이나 실컷 퍼부으며,
손없는 날로 날을 잡아 집에다가 땅에다가 불 싸지르고 앞 바다에 뛰어들어 죽음으로 항변합시다. 이 개코 같은 세상을
3.추적60분을 시청한 사람들이라면 분노가 치밀어 밤잠을 설쳤을것입니다. 뉴타운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많은분들의 수고와 노력으로 해산법이 만들어졌습니다.50%동의로 모조리 해산시켜 버립시다
4.사업성이 있다면 그들은 사업성을 노리고 모두 깡통 찰때, 그날까지 껍대기까지 벚겨먹는자들입니다. 약대 주공을 보세요 시작은 160%로 이지만 결국은 79%대로 미분양 사태입니다. 아직도 얼마나 더 추가분담금을 낼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한국인의 근성들이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라면서요, 이렇게 얼빠진 자들 때문에 정비업체가 사기를 처도 그대로 당하고 있지요.강남 같으면 역반사하여 오히려 더 얻어내려고 하는데 말입니다. 사고하고 깨우지고 일어나라...!절대로 어리석은자는 되지 말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