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전날 비가 5미리 정도 왓는데 바람도 불고 바짝 마른 상태라 작업 진행하엿읍니다..
재료는 kcc-sl 1000번 발코니 전용실리콘으로 시공햇구요 터진 부위가 만아서 철거후 작업햇읍니다.
첫 시공때 재료 성분도 의심돼지만 일조량이 만어서인지 부분적으로 만이 터졋던 현장입니다.
로퍼맨들은 다아시는 일명 돼지 꼬랑태기 묶음법!!!!
밑에 사진보시면 오른쪽 상단벽체와 실리콘 사이가 터진것이보임니다(박리현상) 물론 철거후 백업재충진후 작업 햇어요.
밑에사진은 왠족 샤시쪽입니다 오른쪽과 마찬가지로 터진모습 통샤시라 위에서 터져도 비가 세면 안으로 침투후 통관을 따라 밑으 흘로 흘러 내리겟죠?
밑에 사진은 철거후 실리콘 작업 마친모습 일단은 완벽하게 작업은 햇읍니다만.. 실리콘이 반영구 적인 물질이 아니어서 꼼꼼하게 작업해서 누수업고 오래가는게 관건 이겟죠.오른쪽 하단에 작은 구멍은 비오면 샤시안에 물이 빠져나가는(오버플러버 구멍이죠)구멍입니다 .. 혹시나 실리콘으로 누수 작업갓다가 저 구멍까지 막아버리면 비가 세대 안으로 들어옴니다.
첫댓글 전체적으로 실리콘이 노후화 돼어 만이 터져잇엇던거같아요 일단 기존실란트를 철거후후 실란트 작업햇읍니다..샤시에 보면 빗물이 나가는 구멍이 잇어요 세대주깨서 한번식 만 청소 해주시는 거 두 조은 예지요(낙엽이나 이물 질이 싸이면 빗물이 오 버 플버 돼서 역류 현상이 일어 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