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에도 3일 동안 회룡마을 주공아파트에 복음의 씨앗을 뿌려 주신 선생님들 감사해요^^
홈메이드 간식에 내공을 쌓아야 겠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었습니다..ㅠㅠ
회룡 주공의 아이들을 사랑하셔서 귀한 선생님들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첫댓글 좋습니다. 청년들인가보죠?
첫댓글 좋습니다. 청년들인가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