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부터~~
고난과 역경의 시작이군요..
한번 날려보지도 못하고 겪은 사고들.. 냠..
아무튼 이왕베린몸..
무게 밧데리 제외 495그람..
기체 300 - 30 (시시피엠개조)
서보 45
변속기 25
수신기 20
자이로 30
모터 75
로터 30
밧데리 120 추가시 615 그람..
로타는 수축포 벗겨서 글라스파이버로 에폭시 보강 예정..
밧데리 식혀줄 공기구멍
테일컨트롤 개조.. 유격 `0`, 테일로타 피치 교정(2미리 너트 보이죠..)
필요없을것 같아 잘라냈는데.. 텔푸시로드가 휘더군요 --
HS56서보와 시시피엠
3미리항공합판으로 만든 안티로테이션 브라켓.. ㅎㅎ
HS56서보 인사이드로 볼이 안들어가죠.. 그래도 난 한다.. ㅋㅋ 방법은?
볼베어링 안티로테이션..
모터와 변속기 걍 납땜.. 은으로.. 헐..
드레멜로 피치 부드럽게 만든 피니언 기어
딘스휩안테나
케이블타이로 만든 시시피엠 스와시
역시 셀로판 테이프로 보강한 헤드..(안보이죠..)
텔그립 볼 방향 유심히 보세요?...(거꾸로??) 누가 정답일까요??
써멀그리스 쳐바른 방열판..
캐노피 고정 스테이..
고무줄로 묶은 401 자이로..
401 자이로 딜레이 50%, 서보리미트 80%, 감도.. 50% 전후정도.. 되겠죠?
HS56서보.. 비싼넘.. ㅎ
피닉스 35
16GA 케이블
마의손.
2탄~~
모터를 바꾼후로 의외로 파워가 넘치는데 기분이 좋아서
약간 돈을 들여줬습니다. ㅎㅎ
카본로타 315미리 짜리~~
보세요~~ 한올 한올 진짜 카본 맞죠?
3D에 용이하도록 밧데리를 올려서 무게중심을 헤드쪽으로 옮겼습니다.
노이즈가 가끔 끼어서.. 안테나는 모터와 특히 변속기와 멀리띄워서..
플라스틱 레버들이 유격이 많아서 홍콩에서 온 옵션으로 교체~ 좋습니다~
섹시한 모터 AON V2815-3500KV 힘이 400급 모터중 단연 최곱니다.
10도에서 2300 알피엠 이상 유지합니다.
밧데리 마운트 엘리베이터 암과 서보 프레임을 잘라서 자작..
수신기에 들어가는 선을 모조리 묶은 노이즈 필터도 보이죠.. 효과가 좋네요..
서보 직각 잡기.. CCPM의 생명이죠.. 잘 잡혔나요?
부러진 발목 보수.. 현재 4발목 전부 이상태.. --
(뜨거운 물에 푹 고아서 3~4분.. 천천히 물속에서 식히면.. 좋아진다네요..;)
56 서보 안쪽으로 볼링크 달았습니다. (뭐가 문제냐구요?.. ㅎㅎ 함 달아보세요..)
텔 벨트 풀리는 빼버렸습니다.
모터 식혀줄 구멍..
밧데리~~
캐노피 마운트 약간 이동..
센터허브랑 시소사이에 기본 들어있는 와셔 하나끼워주면.. 부드럽습니다.
사진으로 확인하는 스테비 패들 수평..
이거 해보세요~~ 유격 제로~
마의손.
첫댓글 꼬랑지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서 참고할 자료인데, 글 쓴 분이 스크랩을 허용했기 때문에, 이쪽으로 자료를 옮겨오더라도 문제가 안됨.
케이블타이로 만든 시시피엠 스와시 : 이런 기발한 발상이 있을줄은 몰랐습니다.
6채널과 CCPM에 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정말 대단하신 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