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그러데----카페에 내 사진이 젤루 많이 올라져 있어서..딱!보니까 알겠네...ㅋㅋㅋ~~~~아그 원래 내가 사진찍는 것 별루 좋아 안해서,실제로 사진도 귀한편인데---,이상하게 동창회는 괜찮테?........아니 마--좋터랑.~~~~친구들아...내가 본의아니게---마니마니~~까불었더라도....다아 용서해주랑~~~~헤헤헤~~~~~^^*
아쉽게도..이 시간 이후에 또 있었던.. 가장 추억 어린 바닷가 수정 어린이 MT 하일라이트..조개껍질 묶어~~인데..다들 디카 밧데리 부족하여 장면들 못 남겨서..아쉽다..담에는 서로 밧데리 아껴서 모지리 장면들 담아놓자~ 한 이임의 바닷가 불꽃축제와 모래밭 나 잡아봐라~ 도 있었는데.. 다 같이 함께 보낸 해운대의 밤이여~ 모두들 너무나 건전했고..순수했고.. 고맙고..즐거웠다~~~자주(?) 하자~~~
참 가난도 죄가 아니고 잘사는 것도 죄가아닌데 돈안가져 왔다고 개 맞듯이 맞고 돈가져 와도 양에 안찬다고 개맞듯이 맞고 참 아이러니 했다 어느 장단에 맞춰 깨춤을 춰야할지 광호는 그때 맞은 여파로 아직까지 상태가 별로다 히히히...재밌당 혹부리사건은 그때 유행했던 베니아 탁구채 를 세워서 대가리를때리면 산 같이 혹이나는데 광호는8개 명주는 다구 지기다가 9개 나는7개 까지 나봤다 미국에 있는 명주가 보고싶다
첫댓글 휴또 있네...사진 찍기도 많이 찍었다..하긴 요즘 디카는 현상.인화료가 없제...그래도 수고 많았다. 물개
고맙어나도
모처럼 친구들덕에 즐거운 시간 보낸것 같네, 다음에 또 보쟈~
연로해지기 싫은 분들이 너무 행복해 하다가 고생이 많으셨는지, 뒷부분 6장 사진에서는 좀 피곤해 보이네요.
친구를 위해 해석 한마디....피곤해 보이는 친구들은 오전에 산행을 감행한 친구들이네. 이 사진 이후에 4차 모임(?)이 해운대백사장에서 또 있었다네..담에 종호친구가 참석하면 5차(?)를 기대하게나.
피곤해보이는 친구 일순위 한 이임 같네~ 왕피곤한 자세~ 그!러!나! 그이후.. 또 바닷가에서~ 조개 껍질 묶어~ 당신과 나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원섭아~ 불러제끼고~ 누가 한 이임 좀 말려줘요~~~서울 도착후 집에와서 지금까지 실신 지경..
친구들이 그러데----카페에 내 사진이 젤루 많이 올라져 있어서..딱!보니까 알겠네...ㅋㅋㅋ~~~~아그 원래 내가 사진찍는 것 별루 좋아 안해서,실제로 사진도 귀한편인데---,이상하게 동창회는 괜찮테?........아니 마--좋터랑.~~~~친구들아...내가 본의아니게---마니마니~~까불었더라도....다아 용서해주랑~~~~헤헤헤~~~~~^^*
니는 누구 말대로 서정적이고 기무의 달인 그리고 맘씨,몸씨,맵씨까지 다 갖췄으니 좋기만 하더라..
아쉽게도..이 시간 이후에 또 있었던.. 가장 추억 어린 바닷가 수정 어린이 MT 하일라이트..조개껍질 묶어~~인데..다들 디카 밧데리 부족하여 장면들 못 남겨서..아쉽다..담에는 서로 밧데리 아껴서 모지리 장면들 담아놓자~ 한 이임의 바닷가 불꽃축제와 모래밭 나 잡아봐라~ 도 있었는데.. 다 같이 함께 보낸 해운대의 밤이여~ 모두들 너무나 건전했고..순수했고.. 고맙고..즐거웠다~~~자주(?) 하자~~~
뭐어~ 자주? 아휴휴~~~글코 모래밭에서 나 잡아봐라~ 그때 참여한 머스마들 발켜라...
잘생긴 남친들만 온기라~ 양주완,우풍영,송영태,김병준,문재철,반성일,서득화,송영태,윤복현,김성호,황상근,이광호,한경훈,김태호~돌아가면서 추억의 흘러간 노래도 부르고~잊지는 말아야지 케샀고~그라고~여친들은~달랑~김주현,최정희,김옥득,최영숙,한이임 뿐~~~우리 여친들 극진히 대접받고~얼마나 좋았는데~~~
경수얌.....나 잡아봐라...ㅋㅋㅋ~~~~~나도 있었지롱.~~~~~근데 암두 잡으러 안오더랑......ㅠㅠ
으아갔어야 하는데 쿠아악 잡아야 했는데
해운대밤하늘에 쏘아올린 수정의재잘거림이 아직도들린다...오늘의만남은 분명내삶의에너지가될것이다. 해운대밤하늘에걸려버린 너희들의이쁜(?)모습들 영원히간직할께...모두고맙고수고...한이임이제일수고?...
끝까지 해운대 밤바다에서 우리 여학생들을 지켜주신 남친들~~ 모두 고마워요~~ 우리 여학생들 내빼놓고 다들순하고 조신하기만해~~ 나만 ~입에 장미물고 탱고 비수두루한 춤 추었다~ 아직도 부끄럽다~~~~~
살아가면서 어린시절을 가장많이 떠올리게하는 어엿뻤던 그시절의사슴아픈(?!)한경훈이의 학창이야기는 두고두고 들어도 아련하고 짜~안한 추억거리로 남아있어 좋아라
영숙아~도저히 눈물없이 들을수 없는 6캉년 4반의 혹부리사건~그렇게 두딜겨 맞고도 살아남은 우리 경훈이..광호.. 그외 숱하게 학교 등교의 목적이 변소 청소하러왔었던 산뫈디 칭구들~ 짜안한 추억의 그때 그시절~ 우리 좋기만 한 친구들~~~
참 가난도 죄가 아니고 잘사는 것도 죄가아닌데 돈안가져 왔다고 개 맞듯이 맞고 돈가져 와도 양에 안찬다고 개맞듯이 맞고 참 아이러니 했다 어느 장단에 맞춰 깨춤을 춰야할지 광호는 그때 맞은 여파로 아직까지 상태가 별로다 히히히...재밌당 혹부리사건은 그때 유행했던 베니아 탁구채 를 세워서 대가리를때리면 산 같이 혹이나는데 광호는8개 명주는 다구 지기다가 9개 나는7개 까지 나봤다 미국에 있는 명주가 보고싶다
경훈아 ~우짜겠노 밝게 자라야할 시절에365일 그징한 매타작을 견딘 보람은있네..나도 경훈이 친구가 보고싶다~~
내 평생에 갑부집아~를 돈 억수로 받아묵고도 이래~뚜디리 팬 선생 첨 봤다~~ 허허..웃고 말일이 절대로 아니라본다~~6캉년 4반 아~들 모지리 찾아서 살풀이 제~를 한번 지내주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