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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정초등학교 30회♧ (1969年 졸업생)
 
 
 
카페 게시글
우리들 모습 수정초등학교 30회 동창회 창립총회(6)
6)물찬고래(종순) 추천 0 조회 273 09.05.24 21:1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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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24 21:47

    첫댓글 ~또 있네...사진 찍기도 많이 찍었다..하긴 요즘 디카는 현상.인화료가 없제...그래도 수고 많았다. 물개 러브

  • 작성자 09.05.24 22:47

    고맙어~~~나도 러브

  • 09.05.25 00:00

    모처럼 친구들덕에 즐거운 시간 보낸것 같네, 다음에 또 보쟈~

  • 09.05.25 00:53

    연로해지기 싫은 분들이 너무 행복해 하다가 고생이 많으셨는지, 뒷부분 6장 사진에서는 좀 피곤해 보이네요.

  • 09.05.25 06:12

    친구를 위해 해석 한마디....피곤해 보이는 친구들은 오전에 산행을 감행한 친구들이네. 이 사진 이후에 4차 모임(?)이 해운대백사장에서 또 있었다네..담에 종호친구가 참석하면 5차(?)를 기대하게나.

  • 09.05.26 00:37

    피곤해보이는 친구 일순위 한 이임 같네~ 왕피곤한 자세~ 그!러!나! 그이후.. 또 바닷가에서~ 조개 껍질 묶어~ 당신과 나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원섭아~ 불러제끼고~ 누가 한 이임 좀 말려줘요~~~서울 도착후 집에와서 지금까지 실신 지경..

  • 09.05.25 09:14

    친구들이 그러데----카페에 내 사진이 젤루 많이 올라져 있어서..딱!보니까 알겠네...ㅋㅋㅋ~~~~아그 원래 내가 사진찍는 것 별루 좋아 안해서,실제로 사진도 귀한편인데---,이상하게 동창회는 괜찮테?........아니 마--좋터랑.~~~~친구들아...내가 본의아니게---마니마니~~까불었더라도....다아 용서해주랑~~~~헤헤헤~~~~~^^*

  • 09.05.26 09:05

    니는 누구 말대로 서정적이고 기무의 달인 그리고 맘씨,몸씨,맵씨까지 다 갖췄으니 좋기만 하더라..

  • 09.05.25 09:58

    아쉽게도..이 시간 이후에 또 있었던.. 가장 추억 어린 바닷가 수정 어린이 MT 하일라이트..조개껍질 묶어~~인데..다들 디카 밧데리 부족하여 장면들 못 남겨서..아쉽다..담에는 서로 밧데리 아껴서 모지리 장면들 담아놓자~ 한 이임의 바닷가 불꽃축제와 모래밭 나 잡아봐라~ 도 있었는데.. 다 같이 함께 보낸 해운대의 밤이여~ 모두들 너무나 건전했고..순수했고.. 고맙고..즐거웠다~~~자주(?) 하자~~~

  • 09.05.25 10:21

    뭐어~ 자주? 아휴휴~~~글코 모래밭에서 나 잡아봐라~ 그때 참여한 머스마들 발켜라...

  • 09.05.26 00:40

    잘생긴 남친들만 온기라~ 양주완,우풍영,송영태,김병준,문재철,반성일,서득화,송영태,윤복현,김성호,황상근,이광호,한경훈,김태호~돌아가면서 추억의 흘러간 노래도 부르고~잊지는 말아야지 케샀고~그라고~여친들은~달랑~김주현,최정희,김옥득,최영숙,한이임 뿐~~~우리 여친들 극진히 대접받고~얼마나 좋았는데~~~

  • 09.05.25 10:26

    경수얌.....나 잡아봐라...ㅋㅋㅋ~~~~~나도 있었지롱.~~~~~근데 암두 잡으러 안오더랑......ㅠㅠ

  • 09.05.25 10:40

    으아앗~갔어야 하는데ㅠㅠ~ 쿠아악허걱 잡아야 했는데 안습

  • 09.05.25 13:33

    해운대밤하늘에 쏘아올린 수정의재잘거림이 아직도들린다...오늘의만남은 분명내삶의에너지가될것이다. 해운대밤하늘에걸려버린 너희들의이쁜(?)모습들 영원히간직할께...모두고맙고수고...한이임이제일수고?...

  • 09.05.25 21:58

    끝까지 해운대 밤바다에서 우리 여학생들을 지켜주신 남친들~~ 모두 고마워요~~ 우리 여학생들 내빼놓고 다들순하고 조신하기만해~~ 나만 ~입에 장미물고 탱고 비수두루한 춤 추었다~ 아직도 부끄럽다~~~~~

  • 09.05.28 12:21

    살아가면서 어린시절을 가장많이 떠올리게하는 어엿뻤던 그시절의사슴아픈(?!)한경훈이의 학창이야기는 두고두고 들어도 아련하고 짜~안한 추억거리로 남아있어 좋아라

  • 09.05.26 00:33

    영숙아~도저히 눈물없이 들을수 없는 6캉년 4반의 혹부리사건~그렇게 두딜겨 맞고도 살아남은 우리 경훈이..광호.. 그외 숱하게 학교 등교의 목적이 변소 청소하러왔었던 산뫈디 칭구들~ 짜안한 추억의 그때 그시절~ 우리 좋기만 한 친구들~~~

  • 09.05.26 13:36

    참 가난도 죄가 아니고 잘사는 것도 죄가아닌데 돈안가져 왔다고 개 맞듯이 맞고 돈가져 와도 양에 안찬다고 개맞듯이 맞고 참 아이러니 했다 어느 장단에 맞춰 깨춤을 춰야할지 광호는 그때 맞은 여파로 아직까지 상태가 별로다 히히히...재밌당 혹부리사건은 그때 유행했던 베니아 탁구채 를 세워서 대가리를때리면 산 같이 혹이나는데 광호는8개 명주는 다구 지기다가 9개 나는7개 까지 나봤다 미국에 있는 명주가 보고싶다

  • 09.05.28 12:19

    경훈아 ~우짜겠노 밝게 자라야할 시절에365일 그징한 매타작을 견딘 보람은있네..나도 경훈이 친구가 보고싶다~~

  • 09.05.31 23:29

    내 평생에 갑부집아~를 돈 억수로 받아묵고도 이래~뚜디리 팬 선생 첨 봤다~~ 허허..웃고 말일이 절대로 아니라본다~~6캉년 4반 아~들 모지리 찾아서 살풀이 제~를 한번 지내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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