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도두포구의 밤바다 어쩌다 발목이 잡혀 하룻밤 더 묵게 된 제주 이름도 생소한 도두포구에서 바다와 마주하고 있다. 희미한 불빛아래 횟집도 잠들고 배들도 잠든 깊은 밤 나와 바다 너만 깨어 있구나.
2011. 6. 12 밤 이종호 |
다음검색
출처: leewoonpa 원문보기 글쓴이: 운파
댓글
검색 옵션 선택상자
댓글내용선택됨
옵션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