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 왕이 구원받지 못한 이유 (영상)
성경에 보면은 굉장히 비중이 있는 그런 인물이 나오는데 그래서 이 사람은 구약 성경 39권 중에 세권이나 쓴 성경의 저자이고 그 다음에 이 사람한테 하나님이 두 번이나 친히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 사람이 유대 성전을 지었는데 그래서 그런 엄청난 업적을 이뤘는데 그래서 그 사람은 바로 다름 아닌 솔로몬 왕입니다.
그래서 이 사람은 당대에 그 누구도 가질 수 없었던 그런 지혜를 하나님이 주셔 가지고 정말 엄청난 부귀 영화를 누리고 그렇게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그런 엄청난 업적을 남겼습니다.
근데 결국에 마지막에는 이제 제가 성경을 보기로는 이 솔로몬 왕이 구원을 받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게 왜 그러냐면 이제 성경에 보면은 그 솔로몬 왕이 말기에 그 마음이 하나님으로부터 돌아서 가지고 점점 죄악의 길로 빠져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많은 이방 사람 왕비들을 맞이해 가지고 그 사람들이 섬기는 그런 우상들을 세워주고 그래서 그런 우상 숭배에 빠져들었는데 그래서 솔로몬 왕의 그런 기록들을 보면은 그 마지막에 그렇게 그 마음이 하나님으로부터 돌아섰다는 그런 말만 있고 이제 그러다가 그냥 끝이납니다.
그래서 다른 왕들의 기록을 보면은 그중에 어떤 왕은 악을 행하다가 회개를 한 그런 왕이 있는데 그래서 그렇게 회개를 했다면 그렇게 그런 업적이 기록으로 남았을 텐데 솔로몬 왕은 그런 기록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타락을 하고 그렇게 그냥 끝이 난 걸로 기록이 돼 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에는 결국 옛날에 그 사울왕이 보여주던 그런 행동도 보였는데 그래서 왕이 그렇게 죄를 지으니까 하나님께서 여로보암을 왕으로 세우셔 가지고 12지파 중에 열 지파를 그 여로보암 테 떼어 주신다고 하니까 그래서 이 솔로몬 왕이 그 여로보암을 죽이려고 했던 그런 기록이 성경에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왕위를 위협하는 그런 사람을 죽이려고 했던,
그랬는데 그래서 사울왕과 그런 똑같은 모습을 보이면서 그런 악한 사람으로 변해갔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걸 보면은 열왕기상 21장 40절
"이러므로 솔로몬이 여로보암을 죽이려 하매 여로보암이 일어나 애굽으로 도망하여 애굽왕 시삭에게 이르러 솔로몬이 죽기까지 애굽에 있으니라"
솔로몬 왕이 회개하지 않은 이유
그래서 그런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엄청난 업적을 남기다가 마지막에는 그렇게 타락을 해 가지고 그러다가 인생을 끝냈는데 그러면 왜 그렇게 솔로몬 왕이 타락을 하고 회개하지 않고 점점 더 타락의 길을 갔을까요? 그래서 제가 믿기로는 그 이유가 이 채널에서 계속 말씀드렸는데 옛날에 그 구약 시대 때는 영생에 관한 그런 진리가 감추어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옛날 구약시대 사람들은 천국과 지옥이 있는 것을 모르고 그렇게 살았는데 그래서 하나님께서 솔로몬 왕한테 그런 모든 지혜를 주시고 그랬는데 다른 구약시대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그 영생에 관한 진리는 감추셨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믿기로는 솔로몬 왕이 생각하기를, 이제 솔로몬왕은 영생이 있는 것을 몰랐으니까 그래서 이 세상의 인생이 다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그 솔로몬 왕이 이렇게 하나님을 섬기면서 그렇게 의롭게 살고 그렇게 한들 그 무슨 소용이 있나? 이제 이 인생이 끝나면은 모든 것이 다 끝나고 자기는 흙으로 돌아갈 텐데 그래서 솔로몬 왕이 점점 더 쾌락으로 빠져들고 그래서 그런 수많은 왕비들도 모자라 가지고 이방 사람들을 아내로 맞이하고 그래서 점점 더 그렇게 쾌락과 타락의 길을 갔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죽기 전에 좀 더 즐기자 그런 생각으로 그렇게 타락의 길을 갔던 것 같습니다.
전도서의 참 의미
그래서 왜 그걸 또 알 수 있냐면 솔로몬왕이 전도서를 썼는데 그래서 그 전도서를 보면은 이제 이 태양 아래의 모든 것이, 사람이 행하는 모든 것이 다 헛되다, 그게 주 내용입니다. 그래서 솔로몬이 생각하기에 어차피 그렇게 흙으로 돌아갈 거니까 전부 다 그냥 헛되고 헛되고 그냥 이 세상이 즐기는 것 그것밖에 없다. 그래서 솔로몬왕이 이제 먹고 마시고 즐기는 것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즐거움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을 마음껏 즐겨야 된다고 그렇게 전도서에 썼는데
그래서 그 전도서의 내용이 그렇게 계속 헛되다고, 그니까 솔로몬이 생각하기에 흙으로 돌아갈 거니까 뭐 이런 모든 행하는 것들이 헛되고 그래서 굉장히 그 마음이 공허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헛되다 헛되다 그러다가 이제 명색이 하나님의 지혜를 얻었다는 그런 선생으로서 그렇게 헛되다고 말만 하다가 그 책을 끝낼 수는 없으니까 마지막에 그래도 하나님을 섬겨야 된다 그렇게 짧게 그렇게 몇 마디만 하고 결국에는 아무 설명도 없이 그렇게 결론으로 하나님을 섬겨야 된다 그렇게 말만하고 끝나는 책이 전도서인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봐도 그 솔로몬왕이 아무리 생각해도 이 인생이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왜냐면은 그렇게 영생이 없고 천국과 지옥도 있는 것을 몰랐으니까 뭐 인생이 의미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믿기로는 그것이 솔로몬 왕이 타락한 이유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타락의 길을 가다가 결국 회개하지 못하고 그렇게 인생을 끝났는데
근데 지금 이 말세에 사는 우리는 솔로몬 왕에게 허락되지 않았던 그런 진리가 우리 한테는 허락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제 신약 시대에 오셔 가지고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을 말씀해 주셨는데 그래서 솔로몬 왕이 그렇게 천국과 지옥이 있고 그렇게 그런 식으로 살다가는 지옥에 간다고 그런 사실을 알았다면 그런 식으로 계속 타락하면서 끝까지 갔을까요? 그래서 말세에 사는 우리들은 하나님께서 이 말세에 조금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그렇게 천국과 지옥에 관한 그런 진리도 풀어 놓으시고 그래서 그 구약 시대 때는 그런 천국과 지옥에 관한 그런 진리가 감춰져 있었는데 그래서 그 수많은 구약 시대의 사람들이 이 세상이 끝이라고 생각하니까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그렇게 이 세상을 맘대로 즐기다가 그렇게 수없이 많은 그런 구약 시대의
사람들이 그렇게 지나갔던 것입니다.
신약시대에 감춰진 진리
근데 이 신약 시대에는 천국과 지옥에 관한 사실은 예수님께서 말씀해 주셨는데 근데 이제 다른 그 진리를 이 성경을 통해서 그 진리를 감추었습니다. 이제 그 진리가 뭐냐면은 거룩한 사람만 그리고 하나님께 충성된 그런 사람들만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그게 진리인데 이제 성경에 그 예수님의 계획으로서 비진리 그런 반쪽자리 복음이 성경에 실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거룩함을 이루고 하나님께 충성하고 하나님께 순종하고 그런 행위와 상관없이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그런 비진리가 성경에 실렸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 것 때문에 이제 거룩한 사람만 하나님의 충성하는 사람만 천국에 간다는 그
진리가 감춰지게 되습니다. 그래서 거의 대부분의 이 신약 시대의 사람들이 그 진리를 모르고 이제 예수님만 믿고 자기 자신은 천국에 갈 수 있다고 그렇게 믿고 살다가 인생을 끝내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이 2천년 신약 시대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잘못 믿고서 인생을 살다가 인생을 끝내버린 것입니다.
근데 이 말세에 와서 하나님께서 좀 더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그런 사실을 이제 많지는 않지만 사람들을 세워 가지고
그런 사실들을 알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진리들이 풀어지게 되고 하나님께서 그런 진리들을 이제 말세에 허락하시는, 그래서 이 말세에 사는 우리들은 어쩌면은 축복받은 세대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솔로몬 왕도 몰랐던 그런 진리를 우리가 알게 되었는데
그래서 우리들은 이제 그 진리를 알게 되었으니까 그 진리를 아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그래서 그 진리를 알았으면 이제 그 진리에 자신을 복종시키고 그래서 회개하고 이제 예수님을 믿을뿐만 아니라 예수님을 위해서 살기로 작정을 하고 예수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아 드리는 것입니다. 이제 그렇게 되면은 정말 그 엄청난 지혜를 가졌던 그런 솔로몬 왕도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실패했는데 근데 우리들은 그것에 비해서 너무나 축복을 많이 받았고 그래서 그런 그 진리대로 이제 하나님 말씀대로 예수님 말씀대로
살면은 천국에 들어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