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도 수능에서도 비문학(독서)이 어려웠고,
비문학(독서)이 어려워 국어가 당락을 가르는 중요한 변수가 되었습니다.
2022학년도 수능에서는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가 도입되면서
문항 수가 증가(아래 표 참조)해 더욱 비중이 높아진 비문학(독서),
2022 수능 대비 매3비에서는
2021학년도 수능은 물론 2022학년도 수능 예시문항까지 꼼꼼히 분석하여
비문학(독서)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게 하였습니다.
지문 구성과 길이, 난이도 등 출제 경향이 어떠해도
흔들리지 않고 국어 영역에서 고득점을 받을 수 있는 전략과 공부법,
2022 매3비에 담았습니다.
좋은 문제 기출에 제대로 공부법까지 녹인 것입니다.
아직 2022 매3 교재를 다 펴내지 못해
2022 수능에 새롭게 도입되는 '매체' 영역의 최종 교정을 보고 있는 상황이라
2022 매3비의 특징을 일일이 제시하지는 못하지만,
2022 수능 비문학(독서) 대비를 위해 꼭 기억해야 할 몇 가지 사항만 공유합니다.
2022 수능의 방향을 알려 주는 2022 수능 예시문항을 보면,
비문학에서 문항 수가 증가한 큰 변화 외에 다음 특징들도 주목됩니다.
기출에서 다룬 제재가 반복 출제된다는 것
'이원론과 동일론'(2022 수능 예시문항 5~10번 지문)은 2014학년 수능에서도 출제된 지문입니다.
다시 봐도 독해가 쉽지 않은 지문인 점을 고려하여
2022 매3비에서는 '독해력을 길러 주는 지문 분석'과 정답과 오답인 이유를
학생의 입장에서, 일대일로 수업하듯이 설명하였습니다.
아울러 2021학년도 수능을 특히 어렵게 만든 '기술' 지문,
역대 수능에서 기술과 경제 지문은 그래프를 제시한 문제가 많이 출제되었고,
2022학년도 예시문항에서도 기술 지문에서 그래프 문제가 출제된 점을 감안하여
그래프 문제를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문을 바탕으로 그래프를 해석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클리닉 해설>을 다듬고 또 다듬었습니다.
비문학(독서) 지문, 2022학년도 수능 예시문항에서도 여전히 짧지 않은 지문이 제시되었고,
이에 2022 매3비에서는 지문 길이와 난도가 어떠하든 지문 독해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담았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의 질문을 받으면서
비문학(독서) 고득점의 관건이 독해력에 걸림돌이 되는 것은 어휘임을 거듭 확인하였습니다.
'위계감은 사전에도 안 나오더라. '위계는 사전에 나오는데 뜻이 여러 개더라'
'권위, 권위적, 권위주의적.. 이 다른 의미라니..'
등의 어휘 관련 질문을 받으면서 '복습을 위한 어휘 노트'를 더 보강하였습니다.
더 자세한 특징, 아래 서점들에서 확인할 수 있고요,
카페 질문, 2022 매3 교재 빨리 끝내고 복귀해서
궁금증이 해결되는 답변으로 보답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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