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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복음 61번째 말씀
yumgok 추천 0 조회 41 10.10.20 11:4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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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21 16:33

    첫댓글 목사님, 이 말씀도 퍽 흥미롭습니다. 특히 본문의 '황폐화된 상태'를 '자신을 비우는 극단의 경지'로 해석한 것은 참으로 탁월한 해석이 아닌가 합니다. 이는 '마음이 가난한'과 유사한 겸허한 상태가 되어 '비어있음'이 축복이 되는 경지가 아닌가 합니다. 그렇다면 단지 외적으로 황폐화된 것이 아니라 '긍정적인 비워짐'으로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위의 본문이 사본학적인 문제를 지닌 대목의 하나로 남은 것은 여전히 아쉬운 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여하간 이 말씀 역시 다양한 해석의 한 예로도 좋은 사례가 될 것 같습니다. 입력과 번역 작업에도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0.10.22 12:04

    본문을 틀렸다고 보고 고치지 않고 지금 있는 그대로 놓고 어쨌든 하나의 해석을 해보려고 합니다. 그렇게 하나의 해석이 있으면 다른 해석들도 가능해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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