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본에 있는 교회를 가기위해 대화역에서 3호선 타고 고속터미널에서 내려서 908번을 기다렸다.
근데..
막차가 넘 일찍 끊긴다.
908번-01:46 918번-01:34
왜 이렇게 일찍 마감하는지 나도 알고 싶다.
내가 사는 일산에 907(구.심야좌석 현재는 심야일반)도 시간 많이
걸리고 기점에서 새벽1시 끊기고
분당에 있는 동성906번도 도심가는데 시간 엄청 걸려도 새벽1시에
끊기는데.(907서울역 종차:02:00 . 906을지로5가 종차:02:30)
908.918번은 장거리 심야좌석이 아닌데 왜 산본4단지에서는00:30분에
서울행 마지막버스냐.
노선도 짧은 것이 빨리 끝낸다는 작정을해요.
00:55분에 기점막차라면 말은 안한다.
우신버스.
글구 넘 째째하게 심야운행 하지마라.
서울관내 넘 약하다.
선진914(자유로).남성.910.6006(고속화도로).동성909(경부고속도로)대원901(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올림픽대로) 보다 더 못하다.
이차들도 서울 관내는 적고 좀908.918번 보다 약간 길다.
(서울관내는 909번 배고는 짧지만)
원하는건 00:30에 기멎막차면 노선좀 연장해라.
이왕이면 을지로5가
뉴코아(강남고속터미널)까지 다닐려면 기점막차 시간 좀 연장 하던가.
그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