뇨즘 젊은이들 노인들 마치 하등짐승으로 취급하고 잇고 같은 아파트 안면이 잇는 놈도 인사하지 않는다.
왜 이런 지경으로 만들어 놓았는가? 우리 노인스스로가 만들어 놓은 읍보다. 노인들을 우섭게 여기는것을 비롯하여
노인들에 대한 예의도 존경도 없다. 인사는 더 말할나위도 없다. 세싱이 한참 잘못되엇다느것
부산 노인양반들 는끼기나 하는지? 왜 노인들이 이처럼 학대 내지는 찬밥신세로 전략되엇는가는 노인들
자신들이 스스로 택한 운명이다. 젊은놈들 한태 늘 소처럼 껼려 다니는 처세를 하니까 이들 젊은이가 노인들을
우섭게 여긴다. 박근혜 도 우리 노인들을 하들동물로 취급하는 무기력한 식물인간쯤오로 여기고 복지에 대한
배려는 전혀 없다. 우리 노인들도 세상이 어떻게돌아 가는가를 알아야 한다. 지금 세누리당 놈들이 어떻게 하고 잇는지
이들은 한결같이 자신들 인달들 특히 이번선거에 도움를 준 유신 군발이 들과 청와대 글고 정부 기관에 잇었던
인사들을 총 동원하여 이번선거에 즉극 이용하였다. 과거 안기부를 만들 김 종필 을 둥완하고 또 과거 유진 군 수뇌부
퇴직 경찰들을 총 동원하여 이들로 하여금 지잔 대선에 참여 토록 하여 공공기관이 전부 선거에 동원되는 망국적인
혀상을 초래케 하였다.
★군조직 도원
★정보부 동원
★ 경찰 조직동원
이상 3 개 조직을 선거작전에 직 간접적으로 적극적으로 지원하게 하도록 하는 각복을 만들어서 이들 실천토록
명령을 전개 하엿던것이 확실시 되고 잇다.
그기다 일반 서민들을 대상으로는 통신사(3개)가 이번대선에 적극 지원을 하게 하는 묵시적인 실텅르 전개 하엿던것.
대한 민국 전체가 모두 세누리당 일색으로 보여 지게 만들어 놓앗다. 이같은 대규모 와 광법위한 이들 작전에도
불구하고 우리 서민대중들은 합리적인 리성과 민주 주의 실천의지를 잃지 않고 많은 지지표를 던진것은
아직 우리 나라는 양심과 정의가 살아 잇는 건던한 인구가 많다는 것을 입증하고 남는다.
이번 선거시기에 주소지 명을 지번에서 도록 명으로 변경한것도 이번 선거를 부정으로 몰아갈 위험이 잇다.
이들 간안한 수구 보수들과 유신 집단들은 마치 이북의 특권부유층과 흡사한 양태를 닮아 가고잇다.
대톨령도 자신으 도운 유신 군부 세럭들의 기득권을 유지 하기 위해 갖가지 술수와 기만책을 전개 하는데
우리 노인들은 정신 바로 차리고 이들 양심도 정의도 모르는 조폭 같은 집단에 더이상 정권을 맡기어서
국부가 해외로 빠져 나가는것을 허용하여서는 안된다. BBK 사건 그리고 부산저축은행 사건 4대간 왕창
쓸어 담아서 저의 일당들 독식하려고 하고 잇다. 박근혜는 민주주의는 특끝 만한 관심도 없고 마음속에
숨기고 잇는 캄욕을 채우기 위해 호시 탐탐 자신과 유신지원집단들의 축재와 궈력을 지키는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 않고 잇다.
이들 특권층 인물들의 특성이 국민서민들과 노인들의 복지와 안영에는 관심도 없고 오직 영삼메체 특히
정보 통신츨 장악하여서 국민들에 4만불 시대를 만들겠다고 영상 탤래비로 속인수 작전을 전개하는것이
이들이 지금까지 써 오던 방식이다. 국민들은 각자 생벙으로 시간이 쫒기는 현실을 잘 알고는 중요 시간대를 이용
하여 티비 방송에다 현란한 영상으로 우리 서민들을 홀리어서 지신들 일당에 지지표를 주기를 구하는 방식을
이용하는데 우리 노인들 은 이같은 여당인 새누리당의 이번에도 넘어 가면 우리도 이북처럼 잘사는 특권층과
서민층간의 빈부 격차가 하늘과 땅 처럼 영원히 가까워 질수 없는 철벽을 만들어서 가난한 서민들은 대대로
가난을 면치 못하고 특권 부자는 서울에서 이북 김정일 독재 정권처럼 우리도 이북같은 체제로 굳어 질것이
뻔하다.
선량한 양심 근로자 예술인 작가 그리고 각종 예술분야에서 종사하는 인사들에게는 골고루 복지 헤택이 돌아
가도록 하고 또 노인들에게는 차별적인 복지로 품위와 건강을 함께 누리면서 품위를 갖추고 살아 가록 하는
정부 가 되어야 하고 또 대톨령은 자신들 충성 인사들만 큰 관심과 보은 정책으로 큭헤를 하려다 보면 엉뚱한
역 작동이 벌어 진다는것도 염두에 두고 항시 우리 서민들은 바다 물고기 처럼 유유 자약하게 바라는 아음대로
이러 저리 해염치고 다니면서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안정되게 해엄치고 다니는 물고기가 되고 싶다.
부산 노인들 부산에서 대톨령이 나오면 안되나?
왜 부산 출신 문재영이가 대톨령 출마 하엿는데 부산에는 표가 한심할정도로 낮게 아온이유가 어디 잇는가?
새누리당 양반 출신이 대톨령이 되면 ?
양반들 좋은것 머섬한태 좋은것 줄것 같은가? 머슴 속이이는것 호되게 부려 먹는것이 양반 출신들의 속성이다.
민주주의를 위해 김대중 대톨령 그리고 우리 경상도의 자랑 노무현 대톨령 이분들이 우리 서민들의
어려움과 고통을 히애 하고 그리고 가난을 해결하려고 얼마나 노력하엿던가?
이명박 대톨령이 들어 서고 나서 한거번에 이 두 대통령이 동시에 돌아 가시다니 ? 이게 왠말인가?
악질 칼잡이 전문 가문출신들이 대통령에 당선되고 부터는 국민드이 무서워서 기를 못패고 민주주의도
복지도 모두 목구멍 안으로 말이 속 들어 가버리는 통에 이 명박 정권때는 대톨령에 비시 거는놈은
전부 감옥으로 정신 병원으로 집어 넣어는데 던두환은 삼청교육대 이명박은 정신병원으로 강재 빕어 넣고
이들 전권 편온가는 극약으로 약물실험을 하사실은 신문기자 들이 잘 감지 못하는것 같다.
민족정기를 말살한 이승만과 그 추종세력으로 조선일보다.
조선일보는 동아일보와는 달리 친일파 민족반역세력들에도 상당히 동정적인 입장을 윶디하엿다.
조선일보는 아무리 좋은 기사를 기자가 올려도 웃선의 편집장이 친일파 집단들에 감정을 상하는 기사는
오리지 않고 항시 중도적인 자세를 견지하는것은 물론 매 정권마다 정권에 친 정체데를 유지 하는지라
민주의 발전과 정의로운 국가 같은 양심적인 기사나 사건을 모르쇠로 오로지 청아대
기분과 최고 지도자에 종복하는 자세가 지금은 경제걱인 어려움을 걱정하지 않아도 재정이 탄탄한
굴지의 대 재벌로 우뚝 서게 되엇다. 그러나 오늘날 이들의 가틍은 부귀 영화가 자신들 만의
노력과 희새응로 이루저 진것이 아님을 반성하여야 할것이다.
중국의 뭏와 혁명으로 얼마나 많은 선량한 인민들이 고통을 당하엿던가를 도리켜 보기를
바라는것 것과 마찬가지로 이들 조선일보가 신문으로서의 국가적 국민적 사명감을 망각하고
오직 자신들 조직의 생존과 안위만 생각한 행동과 거짓으로 인하여 군민들에 끼친 여향이
어떠하엿던가? 성찰하기를 바란다. 가까운 예로 얼버전에 있었던
채동욱의 횐외 아들 사건을 폭로하는 사건이 일어낫는데 항간에는 조선일보가
청와대의 사주를 받고 이를 폭록 하엿다고 하는 소문이 본인의 귀에도 즐리엇는데 이런 방식으로
청외대로 부터 상당한 발전기금정도의 그금이 굴러 들어 오지 않았는지 ?
조선일보는 유신 정권 영장에 크게 기여한것도 사실이다. 이들 조선일보가 군사 정권에 빌붙어 게속적인
지지로 인하여 유신 독재를 장기화로 연장하는 데 일조 한 것입니다.
역사 바로 알고 미래 바로 새웁시다. 부산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정신차려 부산시민 그리고
노인들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