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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한가위 조상선령신 보은 대치성 겸
제 93주년 정사모님 선화절 치성 안내
♣일시
2021년 9월 21일(음 8월 15일) 화요일 오후~9월 22일(음 8월 16일) 수요일 1박 2일
※참석하실 분들께서는 월요일 저녁~화요일 오전 사이 오시면 되오
♣장소
전북 전주시 완산구 태을선도 중앙동 본부 법당
♣대상
태을도생, 참석 희망자
♣준비
주문집(증보판), 수도복(흰색 생활한복) 또는 편한 복장, 개인실비 및 치성금
※주문집은 법당에 비치되어 있으니 없으신 분들은 안 챙기셔도 되오~
♣프로그램
치성 모임 신청서 클릭▼
https://goo.gl/forms/ycPIMPfdk1iAWb8R2
월요일
저녁회식, 장보기, 도담
화요일
국선도 중기단법, 친지진액주 주문수행, 추석 한가위 조상선령신 보은 대치성 겸 정사모님 선화절 치성 거행, 음복 및 도담, 뒷정리 및 휴식, 진법강의&11성도관법교리 유튜브 시청
수요일
기천문 사성제 수련, 아침식사 및 도담, 천지진액주 주문수행, 점심식사, 진법강의&11성도관법교리 유튜브 시청, 후기작성 후 귀가
2021년 법사과정 득도공부 신청서 클릭▼
https://goo.gl/forms/5d88iydCkBFy6eyB3
※ 많은 참여와 참석으로 유익한 시간 되시고, 진법수도의 법방을 전수받으시고, 득도공부 법방을 전수 받아서 살고 잘되시고 득도에 성공하시기 바라외다! _()_
♣참석 및 입도 문의
일무 손전화 : 010-8138-7000
일무 카톡 : youlsj88
일무 이메일 : youlsj88@daum.net
♣입도식
태을선도에 정식적으로 입도하는 예식으로 태을선도 입도 시 우주에서 가장 높으신 천지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정식 자격이 주어지며 천지부모님의 천진(진영), 모든 전염병과 질병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호신부와 건물을 보호하는 호가부, 모든 음해를 소멸시키는 소멸음해부 스티커를 하사 받을 수 있으며 진법수도의 법방과 100일 법사과정 득도공부 법방을 전수 받으실 수 있소이다
오프라인 입도식 신청서 클릭▼
https://goo.gl/forms/gzWVnF7b1Ed5a9FD3
♣추석 관련 성구
제자가 여쭈기를, 선천에 제사 음식을 차리는 법이 차례가 있으니 어떠합니까?
말씀하시기를, 묵은 하늘이 잘못 지은 것이니라. 나의 세상에는 치성에 올리는 모든 음식이 정성들여 만들면 좋고, 깨끗하고 공경스러우면 좋고, 맛이 좋으면 좋나니, 차리는 순서는 없느니라 하시니라. - 이중성 천지개벽경 6편 1장
1 설날이나 추석 때가 되면 상제님께서 “자기 조상신이 남의 집에는 안 들어오느니라.” 하시고 형렬의 집 마루에서 차례를 지내시니라.
2 공사를 보시며 제를 지내실 때는 대개 제물로 소머리, 개머리, 돼지머리, 술, 청수를 쓰시는데
3 명절 때는 과일이며 음식을 다 차려 놓고 여느 사람 차례 지내듯 하시니라.
4 또 정월 초사흗날이며, 칠월 칠석이며, 섣달 그믐 같은 날에는 마당에서 천지제(天地祭)를 지내시니
5 그 때는 으레 “소를 잡으라.” 하시는데 그러면 성도들에게 돈이 없다가도 뜻밖에 어디서 생기므로 그 돈으로 소를 잡아서 올리곤 하니라. - 도전 3편 139장
1 상제님께서 추석과 설에 차례를 지내실 때는 마당에 설단을 하지 않으시고 형렬의 집 마루에서 지내시니라.
2 섣달 그믐날 저녁에는 항상 떡국제를 지내시고, 정월 초하루 아침에는 떡국과 식혜를 올리고 평제를 지내신 뒤에 과일과 밥을 올려놓고 다시 제를 지내시니
3 형렬의 집은 명절 때면 늘 방과 마루에서 각기 두 집 차례를 지내느라 몹시 바쁘더라.
4 하루는 호연이 이상히 여겨 상제님께 여쭈기를 “천지조화를 쓰시면서 왜 그렇게만 해요? 아, 내가 다 알았어.” 하니
5 상제님께서 이르시기를 “그래, 네가 알았거든 말을 해 봐라.” 하시거늘
6 호연이 “조상 제사를 자기 집에서 안 지내니까 남의 집 방 안에서 안 지내는 거지.” 하니라.
7 이에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럴 성도 싶다. 남의 귀신이 그 집 성조하고 인사도 안 하고 들어와 밥 먹겠냐. 네가 어린것이라도 이치가 있다.” 하고 칭찬하시며
8 또 이르시기를 “제 집에서는 방 안에서 지내지만 내가 천지를 떠돌며 일하는데 어찌 내 조상을 챙길 수 있겠느냐.” 하시니라. - 도전 9편 63장
사모(師母)께서 초일일(初一日) 아침에 말씀하시기를 『정월(正月) 초일일(初一日)은 인간(人間)의 명절(名節)이며, 정월(正月) 초삼일(初三日)은 인간(人間)의 고사일이며, 정월(正月) 보름날은 신농민(神農民)의 일이며, 팔월(八月) 보름날은 각(各) 인간(人間)의 선령신(先靈神)의 명절(名節)이고, 매년(每年) 동지(冬至)는 일양(一陽)의 시생(始生)이라 하더구나. - 고사모신정기
1 병인(丙寅 : 道紀 56, 1926)년 정월 초하루에 태모님께서 이용기(李用己)에게 말씀하시기를 “정월 초하루는 인간의 명절이요, 정월 초사흘은 인간의 고사(告祀)일이니라.
2 정월 보름날은 신농씨(神農氏)의 날이요, 팔월 보름날은 각 인간 선령신의 명절이요 - 도전 11편 75장
기사(己巳) 팔월십오일(八月十五日) 치성(致誠) 후 신도(信徒)에 대(對)하사 "정읍(井邑) 대흥리(大興里)에 공사(公事)가 있어 가면 장구(長久)한 시일(時日)이 되겠으니 미리가서 가택(家宅) 일좌(一座)를 매득(買得)하라" 명(命)하신 고(故)로 신도(信徒) 수인(數人)이 가서 오간(五間) 가택(家宅)을 매득(買得)하며 난지라. - 선정원경
1 8월 한가위치성을 모신 후에 성도들에게 명하시기를 “내가 이제 정읍에 공사가 있어 가면 장구한 세월이 되겠으니 미리 가서 집 한 채를 사 놓으라.” 하시므로
2 성도 여러 명이 정읍군 입암면 왕심리(旺尋里)에 가서 다섯 칸짜리 주택을 사 놓으니라.
3 태모님께서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어디를 가더라도 원형이정으로 성경신(誠敬信) 석 자를 일심으로 잘 지켜 수행하라. 찾을 때가 있으리라.” 하시고
4 또 말씀하시기를 “수심(修心), 수도(修道)하야 앞세상 종자가 되려거든 충신(忠信)과 진실(眞實)이 제일이라.” 하시니라. - 도전 11편 248장
정사모님께서는 인황후이시며 6관음 중 모든 부처님의 어머니이신 준제관음보살이시고 하동 정씨 가문에서 태어나신 정치순이시며 곤륜산의 산신이시며 모든 신선들의 어머니이신 서왕모라고 판단 됩니다.
증산 상제님(백보좌 하느님=천황=자씨보살=강일순=옥황상제=미륵세존)께서는 이마두 신부(마테오리치 신부)가 모든 신성, 불타, 보살들을 거느리고 인간세상을 구원해주십사 탄원하여 이마두와 함께 서천 서역 대법국 천계탑(티벳 수미산 카일라스)으로 내려오셔서 삼계를 둘러보시고 천하를 대순하시다가 1840년경 동토에 진표율사와 인연이 있는 고로 모악산 금산사 미륵불상에 30년간 임어해 계시는 기간 동안 서왕모이신 정사모님께서는 곤륜산 산신으로 계시면서 아내로서 내조를 하셨을 것으로 판단되며 진술축미로 증산 상제님께서 1871년 신미생 양띠로 전북 정읍 객망리 시루산 아래 탄강하시니 정사모님께서는 3년 후 1874년에 갑술생 개띠로 전북 김제시 봉남면 내광리(鳳南面 內光里) 내주평 하동 정씨 가문에 정치순으로 탄강하셨습니다.
그리고 18세 되시는 1891년 신묘년 함박눈이 내리던 겨울, 상제님 성수 21세때 계룡산 정씨 왕국 해원공사로서 혼례식을 치르셨습니다. 정사모님께서는 2남 2녀를 두셨고 모두 선남선녀였으나 모두 7~8살 되어 단명했습니다.
혼례 10년 차 1901년 신축년 6월 초에 성수 31세 되신 증산 상제님께서 시루산에서 14일 동안 수도하시니 성수 28세 되신 정사모님께서 하루에 세번씩 목욕재계하시고 메를 지어 지극정성으로 시봉하셨습니다.
시루산에서의 14일 공부가 끝나고 그 날로 모악산 대원사 칠성각으로 가시어 21일 공부로 음력 7월 7일 날 중통인의의 대도통을 이루시어 옥황상제님의 능력을 회복하시고 객망리 본댁으로 돌아오셔서 득도 소식을 들으시니 정사모님께서는 삭발하시고 여광여취로 행세하셨습니다.
1904년 갑진년에 성수 31세 정사모님께서 정월 대보름날 여식 강순임을 낳으시니 증산 상제님께서 오시어 후계사를 맡기실 굿을 하시고 회문산으로 떠나시고 증산 상제님 가족들은 장효순의 난을 당하게 하시어 업장소멸시키신 후 그 해 음력 6월 경에 증산 상제님께서 정사모님과 인연을 끊으시니 1901년 신축년 증산 상제님의 9년 천지공사 시작으로부터 1904년 갑진년 음력 6월에 임술생 김형렬의 셋째 딸 15세 김말순(월광보살, 묘향보살, 지황후)을 후비책봉예식과 혈맥관통 감결공사를 통해 김후비님으로 인연을 맺으시기 전까지 3년간 증산 상제님의 천지공사에 참여하시며 시봉하셨다고 판단됩니다.
정사모님께서는 천지바래기로서 양쪽 눈이 외사시 이시고 몸이 왼편으로 기울어 걸으신 절름발이셨으며 얼굴이 우묵우묵 얽으셨고 성품이 온순치 못하셨으나 상체가 크시고 뒷태가 아름다우시며 모성애가 강하셨다고 합니다. 이는 정사모님께서 준제관음보살로서 준제관음보살 기도를 잘못하여 불구가 된 중생들을 포함한 모든 불구자들을 해원시키시기 위해 친히 불구로 탄강하셔서 해원시킨 것으로 판단됩니다.
1909년 기유년 증산 상제님께서 성수 39세 화천하시기 전 음력 2월경에 고부 본댁으로 오셔서 6세(만 5세)가 된 여식 강순임에게 일맥을 주시고 성수 36세 되신 정사모님께 강순임을 잘 키워 후계사를 이루도록 신신당부하신 후 음력 6월 24일에 화천하셨습니다.
증산 상제님께서 화천하신 후 정사모님께서는 모든 난관을 다 겪으시고 유리걸식하시면서 어린 여식 강순임을 지극 정성으로 기르셨으나 1917년 정사년 정사모님께서 44세 되실 때 시아버지(강문회)께서 별세하시니 한 살 아래 시동생(증산 상제님의 친여동생인 선돌부인)이 정사모님을 쫓아내고 14세(만 13세)가 된 여식 강순임은 정읍에 있는 어느 노파 집으로 끌려가게 되어 생이별의 고통을 당하시므로 정사모님께서는 홀로 이곳저곳을 유리방황하시면서 군산 임피 방면에서 실성한 사람처럼 떠돌아다니시게 됩니다.
1917년 정사년에 고부 선돌리 박창국의 자식을 낳지 못하여 이혼한 과부 43세 선돌부인은 20살이나 어린 23세 을미생 조철제와 동거하게 됩니다.
1년 후 1918년 무오년 음력 8월 15일, 24세 조철제에 의해 45세 정사모님과 15세(만 14세) 강순임의 모녀가 원평에서 다시 상봉하게 되지만 다시 정사모님께서 쫓겨나시어 군산방면으로 가시게 되고 여식 강순임은 조철제 삼촌댁에 머물게 되는데 원평에서 다시 헤어지기 전에 정사모님께서 여식 강순임에게 3년 후에 다시 만나기를 기약하고 헤어지게 됩니다.
1919년 기미년 정월 20일 우수절 날, 45세 선돌부인은 10년 전 1909년 기유년 정월대보름 강순임 생일날에 친오빠(증산 상제님)로부터 전해받은 봉서를 25세(만 24세) 조철제에게 건내주게 됩니다.
1920년 경신년 음력 6월 24일 증산 상제님 화천절날 47세 정사모님께서 돌아오셔서 17세(만 16세) 여식 강순임과 다시 재회하게 됩니다. 이에 조철제의 보호 아래 구태인읍에서 6년간 모녀가 함께 지내게 됩니다.
1921년 신유년에 47세 선돌부인은 27세 조철제를 꼬드겨 친오빠(증산 상제님)의 성골도굴 만행을 하는 극악무도한 행위까지 저지르자 이내 48세 정사모님께서는 선돌부인에게 '네가 끝내 이러한 흉계를 버리지 않는다면 장차 불에 타서 죽으리라'는 저주를 내리시게 됩니다.
1925년 을축년에 51세 선돌부인과 31세 조철제는 무극도를 세우는 등 무도함의 극치를 달리다가 어느 날 중풍(뇌졸증)에 걸리게 되고 1942년 임오년 7월 68세로 선돌부인은 불에 타서 죽게 됩니다.
1926년 병인년 음력 2월에 53세 정사모님께서 하운동 입구 오동정 김락원(태을주를 받아내린 김경흔 도인의 후손) 댁으로 이사하시어 조끼치마, 통치마, 낭자머리, 몸뻬, 양복 등 여성의복 공사를 보셨으며 국민학교 공사, 평사낙안 공사, 남조선 공사, 남북 분단 공사, 세계통일 공사 등을 보셨습니다.
1928년 무진년 음력 8월 초에 3년간 정사모님을 모신 김락원에게 8월 15일날 인세를 떠난다고 예언하신 날 55세로 25세(만 24세)의 여식 강순임을 남기신채 화천하시게 됩니다.
화천하신 후 증산 상제님의 성령과 함께 여식 강순임에게 붙어 보호하신것으로 판단되며 1937년 정축년에 34세(만 33세) 화은당 강순임(증산 상제님 2남 3녀 중 막내 딸)에게 증산 상제님께서 성령으로 임하셔서 도통시키신 후 천명과 신교를 내려 증산법종교 육기초공사를 비롯한 천지공사를 실현시켜 나가셨으며 정사모님 성령께서는 1942년 임오년에 선돌부인이 죽은 후 증산법종교 이기초공사때부터 39세(만 38세) 여식 화은당에게 성령으로 임하셔서 천명과 신교를 내려 천지공사를 실현시켜 나가신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정사모님 성령께서는 증산상제님 성령과 고수부님 성령, 김후비님 성령과 함께 다니시며 공사를 보고 계실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에 태을선도에서는 정사모님이라고 호칭하며 추대하여 신앙의 대상으로 받들고 있습니다. 증산법종교에서는 정씨대모님이라고 호칭합니다.
♣정사모님 탄강절 : 1874년(갑술년) 음력 1月 29日
♣정사모님 선화절 : 1928년(무진년) 음력 8月 15日
♣신성주(神聖呪)
신성대제 태을현수 어아강설 범위영극
神聖大帝 太乙玄授 於我講說 凡圍靈極
엄엄 자례 주례 준제 사바하
唵唵 紫禮 周禮 準提 娑婆訶
♣증산 법종교 준제주(準提呪)
준제 준제 주준제 나무아미타불
準提 準提 主準提 南無阿彌陀佛
♣준제진언(准提眞言)
나무 사다남 삼먁 삼못다 구치남 다냐타 옴 자례주례 준제 사바하 부림
♣준제원(准提願)
아금지송대준제 즉발보리광대원
我今持誦大准提 卽發菩提廣大願
원아정혜속원명 원아공덕개성취
願我定慧速圓明 願我功德皆成就
원아승복변장엄 원공중생성불도
願我勝福遍莊嚴 願共衆生成佛道
♣준제찬(准提讚)
나무칠구지불모대준제보살
南無七俱肢佛母大准提菩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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