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을 흐르는 물을 벗삼아
피어오른 억세꽃이 하얀 얼굴을내민체
지나가는 우리들을 반겨 주었읍니다
오랬만에 찾아온 회룡역 바다사랑 횟집!
반갑게 맞이하신 사장님께서
직접내어오신 방어 뱃살부위 사스미맛!
방어에 또다른 별미에 맛을 알게끔 하여 주셨읍니다,
사장님에 따스한 마음 뒤로한체
영등포 도착하여 청양 형님에 주관으로 맥소 한잔 ~~~ㅎㅎ
첫댓글 일이있어서참석못합니다잘다녀오세요
첫댓글 일이있어서참석못합니다
잘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