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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영우, 승민, 성연, 가희, 채영, 민재, 혁순, 윤결
승민: 이제부터 존댓말 하면 2잔 마시기 어때?
가희: 선배한테도요?
영우: 선배한테는 존댓말 쓰거나 선배라고 부르자
1. 자기소개: 이름, 나이(출생연도), MBTI, 생일, 별명
가희: 이름은 민가희고요 나이는 07년생 20살, MBTI는 ENTP이고요 별명은 따로 없긴 한데 친구들이 부를 때 뒷 글자만 불러서 희야라고 있어요.
윤결: 부활 아니예요?
가희: 아니면 이제 가희에서 밑에 ㅡ자를 빼고 그냥 가히라고 채팅에서 많이 칩니다
영우: 알겠습니다. 근데 민씨는 거의 못 봤던거 같은데
가희: 맞아요. 민씨 특이성입니다
영우: 민병관?
윤결: 조용히해 민병관! 그거요?ㅋㅋㅋㅋㅋㅋ
승민: 민효린
가희: 근데 그분 본명 민효린이 아니지 않아요?
영우: 근데 민효린이 누구셔?
승민: 아재요...
가희: 태양 아내요
영우: 빅뱅 태양이 결혼했었어?? 몰랐었네..
2. 좋아하는 것과 나의 장점
가희: 저는 음식은 해산물 날거 엄청 좋아해요. 회 좋아하고 연어 육회 이런 거 다 좋아하고 육사시미도 좋아해요
승민: 육사시미 좋지ㅋㅋㅋㅋㅋㅋ
영우: 육사시미 하면 이제 또 승민이가 좋아하지ㅋㅋㅋㅋㅋ
가희: 동물은 제가 코알라 좋아해요 그리고 강아지랑 곰 좋아해요
영우: 곰이요??
승민: 곰 실제로 보면 되게 무서울텐데
가희: 그 옛날에 위 베어 베어스라고
영우: 아 그 팬더 나오는 애니메이션?
가희: 네 걔네 세 마리를 제가 참 좋아했어가지고
영우: 귀엽지 그거
가희: 그 북극곰이랑 물개가 나온 에피소드가 있는데 그게 너무 마음이 아프면서 귀여웠어 가지고
영우: 아 진짜로
가희: 왜냐하면 그 물개를 먹으려다가 안 먹고 보내주거든요
영우: 예전에 릴스에서 본 적 있는거 같아
가희: 그리고 장점은.... ㅋㅋㅋㅋㅋㅋㅋㅋ
승민: 왜 웃죠?
가희: 그냥 뭔가 다 이렇게 저만 쳐다보고 답을 기다리는게ㅋㅋㅋㅋ
성연: 너의 답을 기다리고 있어
가희: 장점은 저는 좀 말이 많은 편이에요
윤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승민: 윤결아 왜 웃어? 뭐 아는 게 있어?
윤결: 아니에요 장면이 떠올라가지고
승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우: 대체 뭔 장면이 떠오르는데?ㅋㅋㅋㅋㅋ
가희: 몰라 왜 저래요?ㅋㅋㅋㅋㅋㅋ
윤결: 영화에서 말이 너무 많아요 라는 대사가 있어서
영우: 아~ 올드보이?ㅋㅋ
가희: 어쨌든 활발하다.
영우: E성향이 몇 퍼센트 나와?
가희: 제가 원래는 7~80%였던 거 같은데 고3때 수험생활 하면서 혼자만의 시간이 되게 소중해져가지고 따로 검사를 해 보진 않았지만 반반 나올 거 같아요
영우: 상당히 E인 것 같은데
가희: 그래요?
3. 싫어하는 것과 나의 단점
가희: 일단 싫어하는건 벌레?
영우: 어떤 벌레를 제일 싫어해? 바퀴?
가희: 바퀴벌레나 다리 많은 지렁이(?), 지네
영우: 지렁이는ㅋㅋㅋㅋㅋㅋ
가희: 앜ㅋㅋㅋㅋㅋ 지렁이는 다리 없구나 지네요 지네ㅋㅋㅋㅋ 근데 지렁이도 징그러워서 싫어해요
영우: 좋아하는 벌레는 없어?
가희: 없어요
영우: 딱정벌레
승민: 꿀벌
가희: 벌이요?
윤결: 호박벌이 진짜 귀여운데
영우: 진짜
가희: 그냥 싫은 것 같아요
영우: 나비는?
가희: 나비는 괜찮은데 막 반기지 않는
영우: 진짜?
가희: 곤충류가 싫어요
영우: 곤충 자체가 싫다~
가희: 단점은 말이 많다가 단점도 될 수 있을 거 같아서
영우: 장점이자 단점
가희: 네
영우: 말 많은게 득이 될 때도 있고 해가 될 때도 있지
승민: 아재같네..
윤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우: 그런 말은 하지 마세요
4. 취미, 특기, 자신 있는 것
가희: 스트레스 받았거나 심심하거나 할 때 혼자 코인노래방 많이 갔어요
영우: 코노
가희: 코노 많이 가고 제가 수험 생활 동안 맨날 스카 갔다가 이제 코노 가서 1시간 끊고 이렇게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었던거 같고 이제 그냥 밖에 산책하는거
영우: 산책 좋지
가희: 네 노래 들으면서 산책 하는거
승민: 18번 곡은?
가희: 그때그때 바뀌는데 싱어 송 라이터를 좋아해서 한로로나 싱어게인을 좋아해서 싱어게인이라는 프로그램에 나온 사람들 곡을 듣는 것 같아요
영우: 그럼 싱어송라이터가 제일 좋다?
가희: 그것도 그렇고 이제 밴드 노래나 한국 노래 많이 듣는 것 같아요
5. 작년까지의 나는?(어떤 사람이었는가, 무엇을 했는가)
가희: 일단 1년 동안 고3이라 많이 힘들었던 것 같아요 저는 이제 생기부도 챙기고 있어서 그거 챙기는 것도 힘들었고 막 혹시라도 6광탈 하면 어떡하지라는 불안감 때문에 2학기 때도 내신을 챙겼었거든요. 근데 그걸 하면서 또 최저도 챙기고 진짜 고3의 하루를 보냈다
6. 올해부터의 나는?(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무엇을 하고 싶은가)
가희: 올해는 부과대를 맡게 됐으니까 1년 동안 잘 마무리해 보고 싶고 그게 제일 큰 목표인 것 같아요
~동준이가 아이스크림 들고 들어옴~
승민: 동준아 여기서 너 언급이 제일 많이 나왔어
영우: 맞아 너가 진짜 많이 나왔어
동준: 나 왜????(기대하는 중)
승민: 모두가 한번씩 다 말했어
영우: 너 탈모인거 나왔고
모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준: 아 에바야ㅋㅋㅋ
승민: 그러지 말자ㅋㅋㅋ
동준: 반갑습니다. 역조공 하러 왔습니다(아까 아티소피 회식에 가서 우유 돌림)
모두: 와~ 감사합니다
영우: 동준아 너 철최미로 뽑혔어
동준: 어 진짜?
영우: 아 농담이야~
승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준: 여러분 맛있게 드세요
영우: 동준아 고마워 내일 보자
가희: 저희 어디까지 했었죠?
영우: 이제 무엇을 하고싶은지
가희: 성적을 좀 잘 받아보고 싶다. 뭔가 한번은 과탑을 해보고 싶다
영우: 과탑을 노린다
가희: 근데 못할 거 같아요ㅋㅋㅋㅋ
영우: 나도 작년에 이거 했을 때 과탑 하고 싶다고 했었는데.. 로스쿨 가고 싶다고 했었는데 공부를 손 놔서 못 할거 같고
승민: 영우야 너 할 수 있어
영우: 고마워~
7. 주량 및 주사
영우: 아까 보니까 템포가 상당히 빠르던데
가희: 주량은 한병? 주사는 딱히 모르겠어요
가희: 주사는 아직 따로 겪어 본 적이 없는거 같아요
영우: 진짜? 뭐 잔다거나 이런 것도 없어?
가희: 그냥 어지럽다 그런 것만 있었어요 아직까지는 뭐
영우: 조절을 잘하나 보네
8. 철학과에 온 이유
가희: 저는 고2때 공동 교육 과정으로 철학을 들었었는데 그 철학 선생님이 되게 좋으셨어 가지고 그때 삶에 약간 힘듦은 겪었던 시기였는데 거기서 알려주는 철학적인 내용들을 들으니까
영우: 위안?
가희: 네 위안도 되고 뭔가 이렇게까지 걱정할 것들이 아닌 것 같다. 그냥 흘러가는 대로 둬야겠다 이런 생각이 들면서 뭔가 철학이 진짜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구나를 느끼고 그때부터 철학으로 학과를 생각하면서 입시 원서를 다 철학과로 썼어요
영우: 완전 철학도였네
가희: 네 근데 학교에 철학과를 가고 싶어 하는 사람이 저밖에 없어가지고 좀 외로웠어요
영우: 철학과 가려는 사람이 많이 없지. 근데 철학의 길은 되게 좋은거야
가희: 약간 이과 친구들이 가끔씩 놀리거나
영우: 맞어 우리도 그랬어
9. 철학과 어떤 것 같나요?
가희: 뭔가 제가 알던 철학은 아직 교수님들의 철학에 비해 많이 부족하다를 느끼게 된 것 같고 저는 원래 대학원까지 생각을 했었거든요. 교수가 되고 싶어서. 근데 교수님들을 보니까 나는 저렇게까지 철학을 좋아할 수는 없겠다 싶어가지고 이제 그 꿈을 접고 다른 길을 생각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영우: 그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해 나도 아직까지 교수의 꿈을 접지 않았어
가희: 진짜요?
영우: 그 논문 쓸 때 해외 논문을 쓰면 교수 임용에 도움 많이 된대. 영어 공부 열심히 해서 해외 논문 한번 써봐.
10. 2026 필름 학생회의 첫인상
가희: 되게 철학과가 잘 논다 재밌다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던거 같아요. 일단 선배님들이 다 뭔가 되게 잘 짜여졌다라는 생각이 들고 선배님들끼리 친한 것 같고 학생들도 많이 잘 챙겨주시는 것 같고 그래서 첫인상이 되게 좋았던 거 같아요.
영우: 너무 고맙네
영우: 그럼 부과대 일 어떤 거 같아?
가희: 부과대 아직은 뭐 한 게 없어서 연사국만 했는데 다른 과 사람들이랑 만날 수 있는게 되게 큰 장점인거 같아요
승민: 앞으로도 뭐 할거 없어. 그냥 놀면 돼
11. 2026 학교생활에서 기대되는 점 및 가장 하고 싶은 것
가희: 여기 붙고 나서 인스타를 봤는데, 저는 딱 제주도 가는 선철이 기대됐었어요
영우: 선철이 진짜 재밌긴 했어. 이번에는 아마 다른 곳 갈거 같긴 한데 올해도 재밌을 거 같아
가희: 가장 하고 싶은 건 MT요
영우: MT도 재밌지
가희: 그게 대학의 낭만과 로망이지 않나
영우: MT때도 많이 친해지고 좋아
가희: (승민이의 표정을 보며)선배는 별로였나봐요?ㅋㅋㅋㅋㅋ
영우: 승민이는 술찌라 바로 죽어서 기억이 별로 안날거야
승민: 진짜 한 12시 1시쯤에 자러 들어갔어
12. 2026 학교생활에서 우려되는 점
가희: 일단 지금 중간고사가 얼마 안 남았는데 3월달에 너무 놀아서 중간고사 성적이 어떻게 될지가 가장 큰 걱정인거 같아요
영우: 근데 윤사랑 생윤에서 배운 내용들에 조금씩 살을 붙인거라 1학년은 뭐..
가희: 그래서 약간 동철은 배운 것들이 나오더라고요. 근데 논비사는 선배들이 지능 테스트다 이래서
영우: 근데 그거 공부 안해도 A이상 나올 수 있어. 진짜 순수 재능이라
가희: 문제가 어떻게 나왔어요?
영우: 문제가 논리 문제 같은거야. 세 조건 중에 참은 두개고 거짓은 하나다 이런거..(설명하는 중)
13. 가장 기억에 남는 필름 그리고 앞으로 남기고 싶은 필름
가희: 고3때 1학기 내신 끝나고 시간이 엄청 남잖아요. 그때 반 친구들끼리 엄청 친해서 동그랗게 앉아서 밸런스 게임같은걸 많이 했었거든요. 이제 수업시간에 수업 안하고 자유시간을 주잖아요. 자유시간 주면 애들이 다 제 주변으로 와서 동그랗게 앉아요. 이제 빨리 시작해봐라 하면서 할 때 오는 도파민 같은 게 있었어요. 그리고 또 애들이랑 운동장에서 막 우리 초등학교때로 돌아가보자 해서 경도도 하고 그런 추억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영우: 재밌는게 놀았었네. 그럼 남기고 싶은건?
가희: 남기고 싶은건 대학교 생활하면서 대학교 사람들이랑 추억을 만들어 보고 싶어요. 아까 성연 언니 철친소 할때 이야기 한것처럼 대학 동기들이랑 여행도 가보고 친해진 사람들이랑 여행도 가고 제가 먹는 거 좋아해서 충남대 근처 맛집 투어도 가고 분좋카도 가서 걸스토크도 하고 싶어요.
14. 제일 친해지고 싶은 선배(남녀)와 동기(남녀)
가희: 고은 선배 두 분
영우: 김고은, 배고은?
가희: 네. 배고은 선배님은 행티 때부터 친해지고 싶다고 말했었고
승민: 그럼 아직 안 친한 건가?
가희: 친해질 타이밍이 없었어요. 밥약을 하고 싶었는데 중간고사 끝나고 하자고 하셔가지고
승민: 돈이 없어서 그래
가희: 그리고 이제 김고은 선배님은 연사국 할 때 김규민 선배님이랑 숙취해소제 주시면서 저를 알아봐 주셨어요. 규민 선배가 부과대 어딨지? 했는데 고은 선배가 가희 저기 있다고 하시면서 오늘 화이팅 해라 이렇게 말씀해주시면서 숙취해소제를 주시는데 너무 감동을 받았어요. 그리고 또 한길 독사도 하셔가지고 친해지고 싶어요. 맞팔이랑 밥약 하고 싶어요.
영우: 그럼 이제 남자 선배 중에선?
승민: 이것도 잘 골라야해. 안친한거 인증하는거라ㅋㅋ
가희: 그 규민 선배님이요
영우: 그럼 동기는?
승민: 아직은 안 친한데 친해지고 싶은 사람
영우: 부과대면 다 친하지 않나?
가희: 네 친하죠
승민: 아니야~
영우: 너는 안 그랬나봐
승민: 맞어ㅋㅋㅋ
가희: 여자는... 아람이?
영우: 아람이~
가희: 되게 착하고 해오름제 연습할 때 말 많이 나누긴 했었는데 그 이후로는 많은 대화를 못 해봐서 더 많은 대화를 해보고 싶어요 그리고 남자는...
영우: 도훈이?
승민: 도훈이 왜 이렇게 좋아해ㅋㅋ
영우: 슈퍼스타니까..
가희: 재영님이 제일 말도 많으시고 해가지고 친해지고 싶어요
영우: 근데 다들 재영씨 보고 재영 형님이라고 부르더라고
가희: 맞아요
윤결: 윤철 교수님도 재영 형님이라고 불러요
영우: 진짜로?ㅋㅋㅋㅋ 교수님은 대체 왜
윤결: 수업 시간에 형님은 어떻게 생각해요? 라고..
성연: 그게 별명처럼 굳혀졌어
영우: 멋있네 행님
15. 26학번 최고 비주얼(남녀)
가희: 여자는 성연언니
윤결: 크흡ㅋㅋㅋㅋ(레전드 상황 발생)
가희: 아니 왜 웃어?ㅋㅋㅋㅋㅋ
윤결: 아니ㅋㅋ 비웃는게 아니라ㅋㅋㅋㅋ
영우: 아 윤결아 오늘 비호다ㅋㅋㅋㅋ
승민: 왜그래 진짜ㅋㅋㅋㅋ
가희: 윤결이 철친소 할때 가야할거 같애
윤결: 아니아니 그런 비웃음이 아니었고요
영우: 그럼 무슨 웃음이었어?
윤결: 아 당연하지.(개뻔뻔)
영우: 당연하다는 웃음이 어떻게 크흡이야ㅋㅋㅋㅋ
모두: ㅋㅋㅋㅋㅋㅋㅋㅋ
성연: 윤결이가 비웃는거 넣어주세요(넣어드렸습니다)
가희: 남자는... (혁순이 가리킴)
영우: 혁순이 인기 많네~
16. 이상형
가희: 흐흫
승민: 그냥 웃음이 나오네
영우: 생각만 해도 좋나봐
승민: 대체 어떤 이상형일까
가희: 이상형은 무조건 듬직한 사람
영우: 약간 곰 좋아하니까~
가희: 네 곰상 좋아해요
윤결: (웃음)
가희: 아니 저 윤결이 때문에 안할래요ㅋㅋㅋ
윤결: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영우: 어우 윤결아~
윤결: 왜 그러세요? 저한테?
모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결: 진짜 저 안 웃었어요(억울)
성연: 정적 속에 혼자 웃던데
영우: 그니까 혼자 웃어
윤결: 아니 저 진짜 안 웃었어요
~잠시 소란~
가희: 곰 같은 사람까진 아니고 듬직이 좋은 거고요..(웃음)
영우: 생각만 해도 좋나봐
승민: 근데 외적으로 듬직한 사람이야? 아님 내적으로?
가희: 둘 다요
승민: 진짜 듬직해. 근데 키가 좀 작아
가희: 얼마나 작아요?
승민: 170정도인데 몸이 되게 좋아
영우: 로니 콜먼
가희: 170인데 몸이 좋다고요?
영우: 근데 170이면 작은게 아니지
가희: 170이면... 괜찮을거 같은데요
성연: 그럼 165로 가자
가희: 165면 저랑 키가 너무 같아요
성연: 그치
가희: 아무튼 듬직해야 하고요, 그래서 저는 1순위가 피지컬이에요
영우: 그럼 2순위는?
가희: 성격
영우: 그럼 피지컬에 외모도 들어가는 거야?
가희: 아니요 얼굴은 안 들어가요
승민: 그럼 듬직한데 좀생이야(if게임 좋아하는 승민이)
가희: 좀생이가 어떤 뜻이에요?
영우: 막 뭐만 하면 너 왜 그랬어? 무조건 더치페이 해야지
승민: 야 너 1분 지각했어
영우: 너가 커피 사
승민: 피지컬은 대박인데 내적으론 엄청 좀생이
윤결: 근데 좀생이가 든든할 수 있을까요?
승민: 외적으로는 완전 듬직해 최상위권이야
가희: 근데 제가 어찌 됐든 2순위가 내적으로 듬직한 사람이라 했으니까..
17. 연애관
가희: 저는 동갑 연애를 해보고 싶어요. 지금 20살이니까 연애를 한다면 20살의 풋풋한 연애를 해보고 싶어요
영우: 그치 동갑이 제일 좋은 것 같아
18. 나만의 플러팅 방법
가희: 말을 걸거 같아요
영우: 대화를 시도해 본다?
가희: 네
19. 과CC 한다~ 안 한다~
가희: 안한다
영우: 만약에 이상형에 딱 맞는 사람이 있어도 안해?
가희: 저는 그래도 안할거 같아요
승민: 아 진짜?
성연: 절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런 사람 못 만나겠다 싶으면?
가희: 그래도 안 할 것 같아요. 뭔가 과cc는 주변에서 하지 말라는 말을 되게 많이 들은 것도 그렇고 학창시절 때 저희 반에서 사귀다가 헤어진 커플이 많았는데 그때 제가 반장이었거든요. 분배 시키고 힘들었어서
영우: 그치 주변 사람이 힘들거 같아
~잠시 술 마시는 중~
모두: 짠~
윤결: 캬~
승민: 안 먹었으면서 먹은 척해?
윤결: 먹었어요!!!
성연: 캬 이러네
윤결: 아니..
성연: 이거 물 아니지?
영우: 냄새 맡아본다?
윤결: ㅋㅋㅋㅋㅋㅋ
영우: (맡아봄)냄새가 안나는데?
승민: 구질구질하다
성연: 윤결이 저기에(소주잔) 맥주 따라 마시던데
영우: 여기에다 맥주를 따라 마신다고?
승민: 야 나도 그정도는 아닌데
윤결: 제가 술을 별로 안좋아 해서..
영우: 그럴 수 있지
20. 어떤 후배가 되고 싶은가
가희: 전 어쨌든 부과대 하고 있으니까 1년 동안 부과대를 잘 했다고 기억되는 후배가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승민: 가희야 잘했어
영우: 지금까지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쭉 이렇게 해주면 돼
21. 1년 후 나에게 한마디
가희: 성적 잘 받았니? 과탑 한번 해봤니?
승민: 내년에 대답하는 걸로~
22. 자유질문
22-1. 죽을 때까지 버킷 리스트
가희: 저는 배낭 여행으로 해외 한번 가보고 싶어요
영우: 해외 어디로?
가희: 유럽 쪽으로 가보고 싶어요
영우: 유럽 좋지
가희: 이제 결혼을 하고 같이 여행 가면 되게 낭만적일 거 같아서
승민: 혼자 가는게 낫지 않을까
영우: 그러게. 배낭 여행은 힘들텐데
가희: 그래요? 남편과 둘이서 가고 싶어서
승민: 아마 여행가면 많이 싸울걸
영우: 친구랑 같이 가도 싸우는데 남편이면 오죽하겠어?
가희: ㅋㅋㅋㅋㅋ 그리고 저는 시사회 같은 데를 10번 이상 가보고 싶어요
영우: 오 시사회
가희: 그리고 락페 같은 곳도 많이 가보고 싶어요
영우: 영화는 어떤 영화 좋아해?
가희: 액션이나 스릴러 좋아하는거 같아요. 로맨스는 싫어하고
윤결: (절래절래)
가희: ㅋㅋㅋㅋㅋㅋㅋ
승민: 윤결아 왜?ㅋㅋㅋㅋㅋ
윤결: 로맨스에 명작 많아요. 화양연화도 있고..
22-2. 최고 비주얼 선배(남녀)
가희: 여자 선배는 지우 선배님
승민: 에바야..
가희: 남자 선배는 영우 선배
영우: 어우~ 감사합니다ㅎㅎㅎ
승민: 아 진짜 에바야 진~짜 에바
22-3. 친구가 되고 싶은 철학자
가희: 하이데거요
영우: 어 왜? 예상치 못한 사람이 나왔네
가희: 제가 실존주의를 좋아했어요. 생기부 쓸 때도 실존주의를 엄청 써서 한번 대화를 해보고 싶어요
윤결: 근데 사생활을 알게 되면... ㄱ-
가희: 사생활? 사생활 까지는 몰라요
영우: 한나 아렌트랑 뭐.. 그런 관계였어서. 암튼 하이데거 책 있는데 원하면 빌려줄게
가희: 감사합니다
22-4. 남녀 사이 친구 가능?
가희: 전 동료는 있을 수 있지만 친구는 없다
영우: 그럼 남사친이 없는거야?
가희: 전 없어요
승민: 지금 동기 친구들은..
가희: 친구 아니고 동료죠
영우: 남자 동기들은 다 동료다?
가희: 친구는 그래도 연락을 자주 하고 둘이 자주 놀고 하는데 다 같이 대화하는건..(친구 아닌) 동기죠 동기
영우: 음~
가희: 다들 있다고 생각하세요?
영우: 나도 없다고 생각해
승민: 전 너무 이분법적으로 나누는건 그렇고
영우: 너는 근데 여사친이 너무 많잖아
승민: 저는... 저는 안좋아합니다
영우: 뭘 안좋아해?
가희: ㅋㅋㅋㅋㅋㅋㅋ
윤결: 하하하하하하핳(제일 크게 웃음)
영우: 아니 뭘 안좋아하는지 말을 해줘야 할거 아니야ㅋㅋㅋ
승민: 나는 이성 사이에 친구가 있다에 동의하지 않아
영우: 그럼 없다고 보는거네
승민: 그러니까 그쪽이라고
영우: 근데 여사친은 10명이 넘어?
승민: 계속 연락하고 그런 사이가 아니니까.. 동료지 동료
영우: 오케이
승민: 자꾸 매장을ㅋㅋㅋㅋ
영우: 잘 피하네
23. 마지막 한마디
가희: 4년동안 잘 지내보자 애들아

첫댓글 가희 하이 귀여웡 가희야🧌
서인 언니 🦭🩶
예뿌다
🥰🥰
친해져요~
좋아요!
내 동생 가희🫳🏻💕가희 커여워🤩👾
언냐 😍😍
가히야 내가… 벌레?… 잡아줄수잇어. 나에개로와. 😘😘
벌레 잡을 수 있는 명지 호감도 올라간다 🤩🤩
친해져요... 아니 근데 진짜 안 웃었음... 아닌가...
👍🏻 제일 행복하게 많이 웃은 ㅋㅋㅋ
같이 락페도 가고 노래방도 가쟈 희야 😍👏
고고고 💨🎸
@26학번 민가희
가희야~~~ 밥 묵자😗😗😗
우왕!! 너무 조아요 🥰
크크내새꾸🫳🏻🫳🏻🫳🏻🫳🏻🫳🏻복복
아연 선뱅 🫶🏻🫶🏻
면접 동지 가희🥹
우리 라멘 먹으러 가야 돼
🥹🍜🤍
철친소 재밌네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