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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 1. 20. 17:09
"통일부 없애는 것만으로 주가 반 토막"
반면 통일이 되면 한국 주가는 기하급수적 상승할 것입니다.
통일이 가까워지는 기운만 보여도 한국 주가는 수배 정도는 금시 올라갈 것입니다.
군인의 수와 국방비가 현격히 급격하게 줄어들면서요...
해외 투자가가 한국 주식부터 사자고 러시를 이룰 것 같고요.
통일되면 우리나라 경제규모 일본 바로 옆에 가는 건 시간문제라고 저는 봅니다.
한국의 우수한 국민성 앞에는 해외 투자가 한국에 투자하기를 주저함이 없을 것입니다.
북한의 노동력의 질 세계 최고 중의 최고입니다. 기업에는 통일이 엄청나게 유리하게 작용할 거고요
시베리아나 유럽, 중국을 철도로 갈 거기 때문에 경부대운하 같은 것은 완전 사장돼 버릴 거고요(부산부터 광괴나 철도로 곧바로 이들 지역으로 화물을 옮기지, 언제 경부 대운하로 부산에서 서울로 실어내 서울운하에서 화물차로 다시 철도로 다시 옮겨 실습니까.
또 이때는 그간 반도의 반쪽이라서 철도 마져 활성화가 안 되었지만 남북한이 통일되면 남, 북한은 물론 시베리아나 유럽, 중국, 일본 모두가 다이렉트로 철도와 도로로 연결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때 철도는 마치 반도체 기술처럼 비약적으로 운송기술과 철도, 기관차 모두가 발전할 것입니다.
이는 철도만이 가능한 일이지 운하나 배는 절대 불가능한 일입니다. 지금도 테제베 고속철도의 등장이 그러하지만, 감히 우리가 지금으로서는 상상 못 할 철도와 전기 기관 차등이 얼마 안 가 나올 것입니다. 신호체제, 안전시스템 또한 완벽하게 갖추어질 것입니다.
이는요 철도라는 금속의 괘도를 따라가는 철도만이 가능한 일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앞으로 운하나 배는 철도와 기차 앞에 그 어느 면으로도 쪽도 못 필 것입니다. 저는 지금 분명히 바다의 배를 논하는 게 아닙니다. 경부 대운하라는 바지선, 유람선등 물차를 논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수년 후 사용치 않는 경부 대운하는 모래와 돌 맹이 그리고 진흙만 홍수를 일으키며 가득 차, 오르겠지요. 배 가, 안 다닐 경우 그곳에서 잘하면 양어장이나 할 수 있을까요? 양어장은 잘 거 애요. 하지만 양어장치고는 너무나도 투자비가 만치 않나요?
통일이 되면 더 이상의 전쟁위협이 없어서 쌍방의 막대한 국방비 지출이 별로 안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현재 미국과 우열을 가리게 될 떠오르는 초강대국 중국과 옛 부터 그래왔던 것처럼 어쩌면 현재의 미국보다 더 호형 호재 할 것이기 때문이고요.
땅은 넓지만 인구는 별로 없는 시베리아, 몽고, 동북아시아가 철도, 도로, 가스 파이프라인 등으로 우리의 손바닥 안에 들어오고 시베리아 동북아시아, 유럽 등등이 철도로 연결될 끄고 이 모두의 막대한 지하자원 등등, 바다 안 거치고 철도(도로 포함)로 우리에 논스톱으로 들어올 거 같고요.
이리되면 일본과 우리나라 또한 철도로 연결될 거는 시간문제로 기정사실화 될 거 같습니다. 그간 북한의 영향으로 소련과도 어느 때 보다 친밀해질 것입니다. 통일이 되면 더 이상의 정권이 경상도만의 인해 전술 식 독주는 존재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이래서 통일하면 한나라당이 싫어하는지도 모르지요.
무심한 사람까지 새빨간 빨갱이를 만들면서 빨갱이 빨갱이 하면서 이용만 해 들라고 하고 그래서 통일부도 어디다 처박아 버리는지도 모릅니다(알고 보면 경상도 분, 모두와 우리나라 분 모두에 이 보다 좋은 통일이란 방법이 어디 있을까요?)통일이 안 된다고 해도 통일과 흡사하게 가까워지면 통일과 똑같은 효과를 발휘합니다.
한국의 주가가 그간 세계적인 저per 주(주당순이익)임에도 불구하고 내 가치에 비해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저평가된 이유가 무엇일까요? 요인은 사회불안과 북한과의 전쟁위험 때문입니다. 반면 똑같은 회사가 똑같은 기업실적으로 한국에 있을 때는 주가 1만원 짜리가 미국에 똑같은 조건으로 있을 때는 10만원이 넘어갑니다.
어느 누가 보아도 미국을 공격할 나라는 없고 기업만 잘하면 최소 100년 이상이 탄탄하게 보장되리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온갖 위험 속에 존재하는 기업이 주가는 무슨 주가를 받을까요?
걸프전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이 대부분이지만 왜 걸프전 등의 여러 나라가 미국에 상대나 게임이 안 된다는 전쟁의 양상을 보고 세계의 큰돈이 미국경제가 별로 좋지 않는데 미국으로 몰리고 거의 대부분 나라의 사람들은 정반대로 미국으로 이민을 떠나려 했을까요?
모두 강대국이라는 짱짱한 철옹성 같은 미국이라는 보호 안에 들어가 살려고 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같이 사회불안이나 전쟁의 위험은 주가에도 이렇게 엄청나면서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그런데 말끝마다 무턱대고 빨갱이. 무슨 좌파, 용공, 또 무슨 간첩 외치는 자들이 통일부 마저 디다 쑤셔 박아버린 답니다.
말하자면 외교부 저 한쪽에서 찌부러져 손들고 있으라는 말과 일치합니다.
한나라와 이명박 진영이 잘못 판단하고 있다고 보는 것은 우리 남한이라는 존재도 북한이 꼭 필요하지만 미국이 북한을 필요 없는 쓸데없는 존재로 보고 있다고 생각한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과거 소련, 그리고 중국 등이 사회주의를 포기하거나 대규모 수정하고 자본주의화 하고 있는 지금 실지 그러할까요?
이제 북한이라는 사회주의(공산주의)는 알고 보면 과거 공산주의니 이런 산물의 골동품이 되어버렸습니다.
이제 쿠바와 함께 북한은 미국의 위협요인이 못됩니다. 지금은 사회주의니 공산주의니 이런 것과의 대결이 아닌 세상입니다.
미국이 마음대로 안 돼서 그렇지 금 북한이 미국한테 필요 없는 존재가 아닐 것입니다. 정확히 보면 미국으로써는 남북한 모두가 필요할 것입니다. 미국으로써는 남, 북한 모두를 적어도 미국에 반대 않는 친 미 국가로 만들 경우 나아가 북한이 우리처럼 미국과 동맹관계가 이룰 경우 제가 보기에는 앞으로도 수백 년간 초강대국의 아성이 무너지지 않으리라 봅니다.
절대 미국과 북한이 언제 까지고 적대국으로 대치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상황이 이러한데 미국이 바보고 멍청이라 보십니까?
어쩌면 미국과 북한은 적이기 때문에 북한을 마음대로 건드려도 상관없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는 먼 훗날 보면 거대 오산일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점에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은 어쩌면 미국의 동지가 아니고 미국의 장기적 정책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적과 동지는 언제 어느 때고 고정된 것이 절대 아닙니다. 불과 수 십 년 전 미국과 일본이 어떠했습니까?
때문에 2차 대전이란 것도 존재했고 미국으로서는 독일보다도 지긋지긋한 적국이 일본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미국과 일본의 관계가 어떠하는지요? 바늘과 실에 필적할 만큼 서로 필요하고 긴밀한 관계지요? 앞으로 미국과 북한과의 관계도 세뇌화된 고정관념으로 보시면 안 됩니다.
이러한 관계 또한 변화무쌍할 것이며 북한과 일본과의 관계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지금이 6.25 상황이 절대 아니란 말입니다.
김대중 정부에 이은 노무현 정부에서 주가가 2000p를 넘어설 수 있었던 것도 그간 김대중, 노무현정부가 북한에 보였던 것과 미국 부시의 한반도를 휴전상태에서 종전을 선포해서 더 이상 한국이 전쟁의 위협은 없겠구나!
I.M.F 이후 기업이라는 측면으로 보면 주가가 그렇게 오를 이유가 없었는데도 2000을 넘었던 것은 여기에 기인하는바가 크고, 그리하여 외국인이 그렇게 막대하게 상당이 마음 놓고 한국에 투자 하였던 것입니다.
이처럼 남북한의 문제는 경제와 주가라는 측면에서도 절대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결코 북한으로의 투자가 적자가 나건 흑자가 나건 대한민국에 손해되는 측면이 전혀 없습니다.
북한의 핵을 문제삼지만 북한의 핵이 아니었으면 어쩌면 미국은 휴전협정상태가 앞으로도 계속 진행되었으면 되었지, 미국대통령이 직접 한반도의 종전을 선포하치 않았을 것입니다.
그 문제를 한반도에서 곧 핵이 터질 것처럼 반드시 부정적으로만 몰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선거에 이점을 얼마나 악용했습니까?
핵으로 인하여 곧 전쟁이 일어날 것처럼, 뭘 퍼주기로 어쨌다고.....
북에 핵이 있는지 없는지 몰라도 그 부분이 한반도에 복을 가져다줄지 해를 가져다줄지는 하느님이 있다하여도 모를 것입니다.
참고로 북한의 핵은 돈이 좀 있다고 해서 10여년 내에 만들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면 돈좀 있고 핵을 보유하고자하는 나라는 전부 핵무기를 만들었게요!? 북한의 핵은 이미 수십 년 전부터 진행하여왔고 다만 그 완료시기가 노무현 정부 때였을 뿐입니다. 퍼준 것도 없고 북한에 좀 투자를 했다하여 그것으로 10여년 내 만들 수 있는 핵이 절대 아닙니다.
핵은 일반 화약과는 성격이 전혀 달라서 돈이 좀 있다하여도 그 많은 시간이 없으면 완료가 불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북한에 핵무기원료를 조달할 수 있는 곳이 영변에 5M와트인가 그곳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것만 계산하여도 절대 10년으론 얼른 택도 없다는 게 계산이 나올 텐데요.
이처럼 북한과의 평화무드나 통일이 경제나 주가에 있어서도 몇 갑절 자동으로 레벨업 시키는 것입니다. 이명박님! 이제 노무현정부의 주가 2000p 레벨업의 비밀을 파악하셨는지요? 3000p, 5000p를 우습게 말씀하셨지만 그게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닙니다.
마음대로 되었다면 어떻게 김영삼 정부시절 주가 200p대까지 내려갈까요? I.M.F가 전혀 없었던 김대중, 노무현 정부 이전에도 종합지수 1000p는 하늘 이었습니다. 하늘...아주잠시 잠시 1007p 인가를 찍은 일은 있지만요.
더욱이 김영삼 정부시절보다 주식의 물량이 십 수배도 늘어난 지금 말입니다. 종합지수만 문제가아니라 김영삼 정부시절 주식 별로 없었습니다. 이때당시 전체주식 거래량 1억주가 넘은 일도 없었습니다.
고객예탁금은 형편없었고요. 당시 잘해야 싼 가격의 주식이 1~2천 만주 주식거래의 최대피크 전성기 때 수천만주.....당시 증시에 계신 분은 거래량 1억 주는 꿈 도 못 꾸었으며 만에 하나 가정을 했을 경우 1억 주가 넘게 거래되면 혁명과 신화라고 하며 경탄을 금치 못했을 것입니다.
지금 김영삼 정부시절보다 주식물량이 엄청나게 늘어나서 지금의 시가 총액을 김영삼 정부시절 존재하는 전체주식에 퍼부으면 주가 수만p도 넘는 값입니다. 당시 증시에서 하루에 1조를 내다팔면요. 살래야 살 분도 없고 무려 보름간은 하한가를 쳐 버립니다.
어떻게 이명박 님 께서 대선 직전 증시 방문하여 주가 3000p, 5000p 발언대로라면 다른 모든 나라의 주가가 떨어져도 우리나라 증시는 세 빨 갓께 올라가야지 거꾸로 새파랗게 주가가 갈수가 있을까요?
미국 발 무슨 악재요? 언제는 미국 발 악재 없었나요? 그리고 그런 게 무슨 문제가 되나요? 말 그대로면 5년 내 주가 3000p 5000p가 눈앞에 있는데요. 이 정도면 나라라도 팔아서 달러 배로 실고서 우리나라 주식 사야겠네요. 그까짓 미국 발 악재니 뭐니 그게 무슨 문제가 될까요?
제아무리 악재라 해도 증시는 지금 전진만 있어야지 후진은 없어야하는 것입니다. 주가 3000p 5000p 발언을 두 귀로 뚜렷하게 듣고도 주가가 반대로 가는 것을 보면 주식하는 분들이 바보는 바보인가 봐요ㅎ
지금 말 그대로면 경상도분 부터 논 팔아 집 팔아 떼돈 버는 주식을 사야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한다고 해서 주가가 올라갈 수 있을까요? 그러면 무엇이 경제전문가이고 주가 3000p, 5000p발언은 대체 무엇일까요?
더우기 공기업민영화로 우리나라 증시에 상장시키면 공룡과 같은 기업들이 외국인은 빠져나가고 누가 거대 물량을 받아 줄 것이며 주가는 어찌되리라 보시는가요?
우리나라에서 증시에 상장 않고 순수 자기돈 만으로 거대 공기업을 인수할 분이 있을까요?
공기업 매각한 돈이 더욱이 예상에 경부 대운하로 빠져나가면 어찌될까요?
주식이 미쳤습니까? 오르게? 그동안 주식이 오른 것은 남북관계 안정과 기업투명성 강화, 그리고 미국의 서브프라임 위기에 맞선 긴축통화 때문이었습니다.
이명박님 당선되면서 남북관계 불안하지, 출 총제와 금산분리 폐지로 기업투명성 악화될 것 뻔하지, 게다가 운하다 머다 하며 통화 팽창 뻔하지.....노무현이 경제 죽였다고 떠들었지만 김대중, 노무현만큼 정석대로 경제 운영한 정부, 건국 이래로 찾기 힘듭니다. 그래서 주가가 올랐고요
이젠 내려갈 일만 남은 것 같습니다. 처음 미국 발 모기지론 터졌을 때도 처음 며칠 조정이 있었지만 우리나라 주가는 올라갔습니다. 어느 하나도 이명박 진영은 주가 2000p를 넘나들었던 요인을 갖고 있지를 못해서 이젠 내리막 같네요.
솔직히 주가 2000p는 장난으로 조작으로 갔던 게 아니고 정성적으로 갔던 것입니다. 해외투자가가 우리나라가 이뻐서 한국 주식을 샀던 게 아니고 정확히 투자할 살만할 가치가 있었기 때문에 김대중, 노무현 정부 이런 방식이면 아직도 너무나도 한국기업주식이 저평가되었다고 샀던 것입니다.
외국 투자가님께 이런 것을 물어보면 외국투자가가 이런 걸 가르쳐줄까요? 그래도 내국인인 저이기에 이런 글이라도 쓰는 것입니다.
솔직히 김대중, 노무현정부가 이어졌다면 주가 3000p 5000p 가는 것에 저는 이의를 제기하지 않습니다.
승리에 도취되어서 권한을 행사하느라 저말이 이명박님 진영의 옆에라도 갈 가능성은 단 0.0000000000000000000-01%도 없으리란 걸 알면서 이글을 씁니다. 말로만 경제전문가 하면 뭐 합니까?
핸드폰 쌍방요금제 그것이 경제전문가이십니까? 전화가 오면 전화를 받으라는 것입니까. 받지 말라는 것입니까? 북한의 핵은 제가 볼 때 자기들 체제의 방위용이지 공격용이 절대 아닌 것 같습니다. 핵으로 공격을 해서 어찌하게요? 상대에는 그보다 수 천 배는 족히 되는 핵 등의 전력이 있는데요.
핵으로 공격하는 일은 없을 것이고 있다면 북한 상황이 극한상황에 몰릴 때 상대에 대한 위협용이고 상대에 조금은 피해를 주고 자기들도 완전 자폭하자는 것이겠지요. 세상 어느 누가 멸종과 잿더미라는 이런 선택을 할 수 있을까요?
북한에 핵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지만 북한에 핵이 있다면 우리나라. 미국 모두 북한에 대한 전쟁이란 방법은 포기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전쟁이란 방법은 상상도 안했으면 좋겠어요.
북한에 핵이 있어서 전쟁이 일어날 수 있는 게 아니고 북한에 핵이 있다면 핵이 있기 때문에 한반도에서 전쟁은 불가할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도 서둘러 한반도 종전을 선포한 것 같습니다.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면 남북한의 초토화는 물론, 초강대국을 비롯 모든 내 놓으라하는 강대국 세계 모든 나라가 긴장하고 난리가 날판인데 전쟁은 무슨 어떻게 전쟁이 일어날 수 있을까요?
그러므로 북한의 핵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지만 북한의 핵을 찬성하는 건 절대 아니고요.
북한의 핵마저 정적으로만 볼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북한에 대한 햇볕정책인지 땡볕정책 또 경우와 상황에 따라 미국의 북한에 대한 무역 봉쇄 등의 고립정책을 이래서 저는 지지합니다.
북한에 대해서 무력이라는 방법으로는 남북한 모두에 아무것도 안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정권이 바뀜으로써 그런 것이 온대 간대 없어져 버렸습니다. 그리고 외국투자가는 한국에서 떠나가고 있고 주가는 떨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주가라는 것은 경제이고 국력입니다. 주가가 외국인이 연일 팔아서 이리 빠져가면 I.M.F라는 국가부도와도 피할 수없이 직결 되는 것입니다. I.M.F라는 외환위기가 왜 왔을까요? 한마디로 달러 때문이었지요?
주가를 주식의 오르내림으로만 보시지 말고 한마디로 수백조원 또는 그이상의 달러로 보면 분명이 제대로 보고 있는 것이고 타당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거대한 돈이 달러로 바꿔서 한국을 떠난다고 보십시오. 제가 볼 때 I.M.F 국가부도는 바로 눈앞인거 같습니다.
이번에는 탈출도 쉽사리 할 수 없는 완전 경제식민지 단계 일 거 같아요. I.M.F를 구시대적 산물로만 보시지마시고 바로 눈앞에 언제나 닥칠 수 있는 상황으로 보는 게 어떨까요?
외국인이 한국증시에서 보통 하루에 1조씩 팔아치우는걸 보통으로 보면 안됩니다. 지금까지 보아 온바에 의하면 프로의 외국투자가는 우리나라 어느 누구보다도 앞서가고 앞서보고 우리나라 상황을 정확히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금융에 있어서만은 일본도 미국의 상대나 게임이 되지를 못합니다.
저 가늠으로는 어쩌면 우리한테 서서히 전쟁의 위험이 다가오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지금 통일부를 어디 구석으로 쑤셔 박아버리고 쪼끄만 나라에서 우리국토보다 바다가 훨씬 더 넓고 세계70%가 바다인 상황에서 바다로 나갈 생각은 안하고 해양수산부를 없애버리다니요?
국토가 좁은 나라는 필사적으로 바다로 진출해야지 지금 현재 해양수산부가 작건 크건 왜 해양수산부 또한 어디로 인수 합병을 시켜 버리십니까? 경부대운하를 어떻게 만들면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보다도 더 큽니까?
때와 때를 같이하여 서해안에 유조선 쳐 받아 기름 빼서 바다 난리 낸 게 장난이 아니었단 말이요? 해양수산부는 없애면서 엉뚱하게 경부대운하에 물바다를 만들어요? 해양수산부는 없애면서 민물 담수 운하 부는 만들겠다는 거요. 뭐요?
왜 어렵게 풍운이 깃든 것처럼 신비롭게도 남, 북 관계를 여기까지 만들어 놓았는데 김대중, 노무현 업적이라는 이유만으로 완전 해체 시켜버리고 매몰시켜버리고 완전 초음속 전투기마냥 떨어지는 유성처럼 역주행해 버릴까요?
무엇 때문에 김대중 정부 때부터 부 총리급 까지 격상시킨 통일부를 외교통상부로요? 외교통상부가 솔직히 아프칸 샘물교회 피 납사건 때 주무관서 아니었습니까?
통일부분을 잘 할 수 있을까요? 북한이 아프칸이나 여타 아마추어 국가하고는 다를텐데요. 저 솔직히 아프칸 샘물교회 피 납 사건 때 보니까 외교부에 대해서 지금도....이 부분 또한 이명박 당선에 지대하며 매우 큰 공을 세웠을 것입니다.
솔직히 때 수많은 국민들은 노무현정부로 부터 돌아섰을 것입니다. 이에 대한 은공으로 부총리 급이었던 통일부를 외교통상부로 배치시킬까요?ㅎ 이거 뭐 알고 보면 아무리 정권이 바뀌었다고 하지만 부처 간 하극상의 모습 아닐까요?
저가 보기에 무조건 대중, 노무현정부에 대한 배타적인 게 경제를 살리고 애국이 아닌것 습니다.
<카시오페아 토론>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