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오링테스트는 일본 의사인 오무라 박사에 의해 고안된
자신의 체질에 맞는 약과 음식을 가려내는 기법입니다..
자신의 체질에 맞는 음식이나 약을 왼손에 잡고 오른손 엄지와 인지로
오링을 만들어서 타인이 당겨서 그 힘의 차이를 발견하는 방법인데..
암시에 의해서나 ...
제대로된 진단법을 숙지 하지 못해서 ...
틀리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손가락의 힘을 알아보는 오링 테스트와
팔의 힘을 알아보는 완력 테스트가 있는데..
이 완력테스트는 서울의대에서 25년간 해부학 교수를 역임하신
이명복 박사님이 체질검사와 각종 식품테스트에 사용하시는 방법입니다..
오링테스트와
완력테스트의 장점을 살려서
새로운 완력 테스트로 각종 음식이나 약제를 검사하고...
자신의 체질도 알아 보는 방법을 찾아 보았습니다...
그 방법으로 자신이 자주 먹는 음식이나...
좋아하는 건강식품 같은 것을 테스트 해서 좋은 것은 계속 먹고..
나쁜 것은 정리해 나가는 것이 건강생활의 첩경이라고 봅니다..
아울러 이 테스트를 통해서 ...
시중에 모든 체질에 다 좋은 최고의 건강식품들과...
다음카페 한라산 하르방의 건강이야기에서 취급하는
곡물 유산균 식품 보리김치를 완력테스트로 비교해 보았습니다..
아령이나 주전자나 바켓스에 물을 적당히 담아서..
그 고리를 손가락으로 오링을 만들어서 팔을 쭉 펴고
최대한 최고의 힘을 내서 들어 봅니다..
너무 쉽게 들리면 손가락을 좀 벌리고..
잘 안 들리면 손가락을 두개 ....세개 넣어서 한 5센티 정도 들리게...
조정을 합니다..
그 다음에 검사할 음식을 잡고 5초 정도 있다가 들어 봅니다..
두세번 정도 들어 보아야 정확합니다...
흰색(태음인)...노란색(소음인)....검은색(소양인).....파란색(태양인)의
색종이(문방구 판매)를 준비 해서 ..
왼손에 5초정도 잡고 있다가 오른손에 위에 있는 방법대로
무거운 기구를 들어 보아서
그 중에 제일 힘이 세어져서 잘 들리는 것이 자신의 체질입니다..
자신의 체질을 알고 자신에 좋은 음식이 무엇인지 알고
산다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색종이 대신 수건이나 색깔 있는 옷 같은 것으로 테스트 해도 됩니다..
요즘은 대부분 비료와 농약등의 화학농법으로 농사하기에...
당근,오이,감자,무우 같은 것으로
체질을 검사하면 산지에 따라서 오링이 틀리게 나오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색갈로 체질을 구분하는 방법은 그런 차이가 없이 정확하게 나옵니다..
색종이 대신에 편의점에서 파는 싸구려 프라스틱 라이타를 들고 하면..
음체질과 양체질 구분은 확실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라이타에 들어 있는 액화가스는 그 성질이 아주 차갑습니다..
아령 등 무거운 것을 오른손으로 최대한 힘을 주어 들어서 5센티 정도
들리게 해서 왼손에 라이타를 쥐고 5초 있다가 아령을 들어 보면
라이타의 차가운 액화가스의 기운으로 음체질은 힘이 빠지고
양체질은 힘이 세어집니다..
그 다음에 라이타에 불을 켠 상태에서 5초 기다리지 않고 바로
아령을 들어 보면 힘이 빠져 있던 음체질은 힘이 세어져서 아령을
쉽게 들어 올리게 됩니다..
양체질은 라이타를 들었을 때는 차가운 액화가스의 영향으로
힘이 세어졌는데
불을 켜면 힘이 쭉 빠져서 아령을 못들게 됩니다...
이같이 자신이 음체질인지 양체질인지만 확실히 알아도 건강생활에
큰 도움이 됩니다...
색종이나 음식으로 하는 검사 보다는 라이타로 하는 테스트가
가장 크게 힘의 변화가 나타나서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는
테스트가 됩니다..
저는 20여년전부터 체질에 관심을 가지고
사상체질, 팔상체질, 팔체질, 혈액형체질, 오행체질등
체질에 관한 수많은 서적을 읽고
체질공부도 하면서 익히고 연구한 것의 일부 중요한 부분을 공개합니다..
장기간의 발효로 모든체질에 다 잘 맞는 최고의 건강식품으로 알려진..
쥐눈이콩 죽염간장..
9회죽염과 국산 쥐눈이콩으로 매주를 담구어서 재래식으로 1년 이상
간장을 담은 한 병에 몇만원 하는 서목태죽염간장...
국내산 산야초 수십가지를 유기농설탕에 절여 옹기에 넣어 1년 이상
발효시킨 산야초 효소...
그외 야채스프 클로렐라 홍삼 등의 유명한 건강식품들과
홍암가 보리김치를 비교해 보았는데...
보리김치가 월등한 1위로 힘이 세게 나왔고..
그 다음이 죽염간장...야채효소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여러분도 한 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음체질이라서 보리보다는 현미가 더 좋은데...
현미김치 보다 보리김치가 더 오링이 세게 나오는 것으로 보아서
보리김치는 보리가 좋은 양체질은 물론 음체질도 현미김치보다 더
좋다고 봅니다....
보리김치는 싹틔운 친환경 보리뿐 아니라 친환경 현미강과 밀까지 넣고
장기간 발효과정을 거친 것이라서 그렇다고 봅니다..
차가운 성질의 보리와 따뜻한 성질의 현미강과 밀이 들어가서 중화작용이
되었고 장기간의 발효과정을 거쳐서 식품이 가지고 있는
차갑고 뜨거운 모난 성질을 평하게 해서...
모든체질에 다 잘 맞다고 봅니다..
오링테스트나
완력테스트는
체질과 기질에 따라서 상당기간동안 연습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오링테스트 완력 테스트를 20년 넘게 해 왔습니다...
수맥이 강한 곳에서는 검사가 틀리게 나오는 경우도 있어서...
수맥 공부를 3년정도 하면서 수맥이 없는 장소를 찾아서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 시험용 기구는 주전자, 바벨, 물통 등을 적당한 무게로 조정한다.
* 테스트 할 때에는 검은색의 내의나 양말을 입거나 신지 않도록 한다.
* 반지 목걸이 안경 휴대폰등 몸에 지니거나 부착한 것들은 전부 멀리 한다.
* 밝은 장소에서 한다.
* 어두운 곳에서는 색에 의한 영향이 거의 없다.
* 어린 아이들을 검사할 때는
내 왼손으로 아이의 오른손을 잡고
식품이나 색종이를 아이의 왼손에 쥐게 한 다음에
5초뒤에..
내 오른손으로 아령이나 물 담은 바켓스 같은 기구를
위와 같은 방법으로 들어 보아서 내 힘이 세어져서 아령이나 바켓스가
쉽게 들리면 그 음식이 체질에 맞고 들리지 않으면 맞지 않는 것입니다..
아이와 검사하는 나의 체질이 서로 틀려도
음식이나 색종이를 잡은 아이의
체질이 검사에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집에서 운동할 때 쓰는 10kg짜리 아령입니다..몇년전에 3만원 주고 샀는데..
여성들도 근육을 키우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져서 가만히 있어도 다이어트가 되지요..운동기구점에 가서 바닥에 앉은 자세로 오른팔을 쭉 뻗고 엄지와 인지만으로 오링을 해서 들어 보는데 최대한 힘을 주어서 5센티 정도 들리는 것이 맞습니다..
보리김치를 편의점에서 파는 화아트데이 사탕병에다가 넣어 두었습니다..
뚜껑까지 유리이고 견고한 파킹이 공기를 차단하여 산패를 막고 열고 닫기도 원터치로 편합니다..
오링테스트 할 때 처럼 손가락을 둥글게 만들어서 그 손가락으로 아령을 잡고..
팔을 쭉 편상태에서 최고의 힘을 주어서 들어 올려봅니다.너무 쉽게 들리면 손가락을 좀 벌려서 들고 잘 안 들리면 손가락을 두개...세개로
늘려서 들어봅니다...최고의 힘을 주어서 5센티정도 들리게 만들어서 검사할 식품을 왼손에 잡고 5초 있다가 들어 보면 자신의 체질에 좋은 것은 높이 들리고 나쁜 것은 전혀 들리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한번에 너무 여러번 검사를 해서 힘을 주어 들어 올리면 어깨 통증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하루에 10회 이내로 하시고 또 다음날 하시면 좋겠습니다..
음식의 기는 비닐..프라스틱..유리,사기,도자기 같은 것은 통과하지만 알미늄이나 은박지,쇠 같은 것은 통과가 안 되니까 유리병이나 비닐 같은것에 옮겨 담아서 검사 하시면 되겠습니다..
바켓스로 완력테스트 할 때는 아령으로 할 때처럼 바닥에 앉아서
바켓스는 물을 자신의 힘에 맞게 적당히 조절해서
담아서 바닥에 놓고 쌀람박 같은데 물을 떠 와서 모자라면 더 붓고
너무 힘들면 도로 부어 놓는 방법으로 하시면 적당한 물의 량을
맞출 수 있습니다..
바케스는 오링테스트 하고 다른데 사용하고는 또 다시 물의 량을
잡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아령은 편하고 간단해서 좋습니다..
오른손가락으로 오링을 만들어서 팔을 쭉 편 상태에서
최고의 힘을 주어서 들었을 때
5센티 정도 들리게 해서 왼손으로
검사할 식품을 잡고 5초뒤에 다시 바켓스를 들어 봅니다..
.자신의 체질에 맞는 음식은 힘이나서 번쩍 들리고
맞지 않는 식품은 들리지 않습니다...
2-3번 해보시고 바케스를 놓고도 해 보아서 비교해 보아야 합니다..
그냥 들어 올릴 때 하고 검사를 위해 음식을 왼손에 잡고 들어 올릴 때
오른손의 상태가 똑 같아야 합니다...
오른팔을 몸쪽으로 조금이라도 당기면 팔의 힘이 세어져서 안됩니다..
또 손가락의 모양이 달라져도 힘의 세기가 달라져서 안 됩니다..
또 이 음식은 내 몸에 잘 맞아...하고..
암시를 주면 힘이 세어지는 경우도 많으니까..
조용한 음성으로 "이것이 좋을 수도 있고 나쁠수도 있다.."
하고 말 하고 들어 보면 자기 암시가 없는 상태에서 검사를 해서
정확한 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검사를 위해 힘을 줄 때는 눈을 뜬 상태로 정면을 향해야 합니
단기간에는 힘들고..
오랜기간 연습을 해야 제대로 된 검사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아울러 최고의 식품을 만들어 주신 홍암선생님께와 홍암가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