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앙 마스터스 첫째날
프랑스 에비앙 르뎅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장에서 열린 LPGA투어
에비앙 마스터스 대회 첫째날.
유소연 프로는 올해 메이저 퀸 청야니. 스테이시 루이스와 한 조를
이루며. 프랑스 도착후 시차 적응을 못해 잠을 제데로 못자서 피곤해
보였지만 시종 환한미소을 지으며 여유로운 메이저 퀸 다운 모습을
보이며 전반부 홀에서는 버디 3개를 기록하며 상쾌한 소식을 알렸고
후반홀에서는 보기를 연속으로 하며 타수를 일어 위기도 맞았지만
역시 그녀답게 고비를 잘넘기며 오늘 버디 3개 보기 3개 로 이븐파
72타 공동 40위을 기록하며 첫째날을 마감했다...
US 여자오픈 우승과 이동 여파로 피로가 누적이 돼서 좋은 컨디션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시합이 아직 사흘이 남아있으니까 잠 푹자고 피로가
풀리면 더 멋진모습 보여주실거라 믿습니다...
메이저퀸 유소연프로가 에비앙 마스터스 첫날 멋진 티샷을 날리고있다.
티오프 직전 긴장을 풀기위해 몸을 풀고있다
티샷 직전 타켓 정조준을 향한 그녀만에 조율
와~한미모 덜 하네요